밥을 이용한 요리

-밥을 이용한 요리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라이스 버거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사진 첨부 못한건 죄송합니다..ㅠㅠ

재료:

밥(약간 질다고 생각하는 정도),그 외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준비해 주세요

만들기:

1.우선 밥을 주먹밥처럼 둥글게 뭉친 후 살짝 눌러주세요.(2개)

(꼭 뭉쳐질 수 있는 질은 밥을 이용하세요!!)

2.뭉쳐진 밥에 기름을 조금만 발라줍니다.

3.후라이팬에 놓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굽습니다.

4.구워진 밥 한 덩이를 놓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준비한 재료를 놓고 다른 밥 한덩이를 놓습니다.

5.완성!!

빵을 이용한 요리

-카나페

재료:

식빵,여러가지 과일(사과,바나나,키위 등)

만들기:

1.과일을 식빵에 올리기 좋도록 손질해 줍니다.

2.식빵의 테두리를 잘라낸 후 4등분 합니다.

3.4등분한 식빵 위에 생크림을 올립니다.

4.과일을 올립니다.

5.카나페 완성!!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얼큰 시원한~~ 부대찌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248

냄비에

물 8컵,

흐르는물에 한번 씻어준 사방 10cm 다시마 1장,

손끝으로 잡은 멸치 한줌

을 넣고 끓여

한번 팔팔~~ 끓으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5~10분간 두었다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미리 이렇게 멸치 다시마 우린물을

많이 만들어 두면  편하답니다.

캔 햄 작은것...200g

을 두입(?)크기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소세지 5개...150g

을 어슷하니 잘라줍니다.

그리고

체에 담아 팔팔~~  끓인물을  부어

기름을 한번 제거해줍니다.

냄비에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 150g,

잘게 썬 묵은김치 220g

을 담아줍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햄과 소세지를 냄비 가장자리에 돌려담고

찌개용 두부 작은모 210g도 잘라 담아줍니다.

그리고

어슷썬 대파 1대,

양념장(다진마늘 1큰술,고춧가루 2큰술,국간장 2큰술,맛술 2큰술,후추 약간)

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멸치 다시마 우린물 4컵~5컵

을 부어 끓여줍니다.

국물이 우러나도록 끓으면

찬물에 한번 씻어준 우동면 200g을 넣어줍니다.

우동면만익으면 이제 맛나게 먹으면 된답니다.

찌개는 요렇게 끓고 있을때가 맛나보이죠.

대파 조금 썰어 올리고

가스불에서 끓고있는 그대로 완성컷 몇장 남겨요~~

뭐 별다르게 들어간것도 없는데

국물맛이 끝내주네요.

아마도 묵은김치가 국물맛을 많이 좌우하지 않을까...합니다

부대찌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176

소주를 부르는 부대찌개 쉽게 만들어 보셔요..

나중에 라면사리 넣고 끓이면 더욱 만나요^^

1.육수끓이기 : 냄비에 물넣고 다시마,국물용멸치,대파,대파뿌리,마늘,고추씨,무,등등등

육수를 끓일때 대파흰뿌리를 넣어보셔요. 개운한 맛이 납니다.

2.다데기양념 만들기 : 끓인 육수 4T, 고추가루4T,다진마늘1T,  후추가루조금,국간장1T,소금약간

3. 재료손빌: 스팸,소시지는 먹기 좋게 썰고, 대파도 큼직하게,익은김치도 썰고

콩나물은 씻어 놓고, 다진돼지고기는 밑간을 합니다.

(돼지고기 밑간: 간장조금,다진마늘 조금,참기름,후추)

통조림콩도 꼭 준비하셔요.

그리고 수제비를 준비합니다. (수제비가 없다면 안넣어도 되요)

4. 전골냄비에 재료를 예쁘게 담아요,, 대각선 방향으로 가지런히...

중간중간 다데기양념도 넣어주고 콩나물은 맨위에 올려주세요

5. 냄비에 육수를  부어주고 끓이면 끝,..소금으로 간하셔요...

완전히 소주를 부르는 국물 안주입니다.

☞ 김진옥 요리가 좋다  http://blog.daum.net/hls3790

부대찌개 
 
준비할 재료

(2~3인분) 다진 돼지고기 100g, 스팸 ½캔 분량, 두부 ¼모, 콘킹소시지 ⅓봉지,
대파 1대, 풋고추나 청양고추 2개, 양파 ½개, 베이크드 빈 ⅓캔, 다진 배추김치 3큰술,
매운찌개 양념장 ½컵, 멸치국물 2½컵, 라면 1개

만드는 방법

1 스팸과 두부는 2cm 두께로 먹기 좋게 썰고, 콘킹소시지와 대파, 풋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양파는 굵게 채썬다. 배추김치는 한 입 크기로 썬다.
2 라면은 5분 정도 물에 불린다.
3 재료를 모두 냄비에 돌려 담고 양념장의 반을 넣은 후 멸치국물을 부어 끓인다.
4 찌개가 바글바글 끓으면 나머지 양념장을 넣어가며 간을 맞춘다.

두부김치 
 
준비할 재료

돼지고기 100g, 고기양념(다진 마늘·생강 ¼큰술씩, 맛술 ½큰술),
배추김치 150g, 만가닥버섯 50g, 피망 1개, 대파 1대, 두부 1모,
식용유·소금·녹말가루·붉은 고추 약간씩,
볶음양념(간장·맛술·고추장 ½큰술씩, 깨·참기름 1큰술씩)

만드는 방법

① 돼지고기는 로스용으로 준비해 한입 크기로 자른 후 양념을 넣어 가볍게 무친다.
② 배추김치는 먹기 좋게 자르고 만가닥버섯은 작게 자른다.
   피망은 길이로 반을 갈라 씨를 턴 뒤 옆으로 가늘게 썰고, 대파는 1cm 폭으로 어슷 썬다.
③ 두부는 두께 1cm, 폭 3~4cm로 자르고 소금을 조금 뿌린다.
   채반에 얹어 물기를 없애고 녹말가루를 묻힌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④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①의 돼지고기와 파를 볶다가 배추김치, 만가닥버섯, 피망 순서로 넣어 볶는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볶음양념을 넣고 무친다.
⑤ 접시의 중앙에 김치를 담고 둘레에 두부를 빙 두른다. 두부 위에 송송 썬 붉은 고추를 올려 장식한다.

애호박은 채쳐서 소금 뿌려 두었다가 물기 꽉 짜고 팬에 기름 둘러 새우젓 넣고 볶아서 호박나물하시고,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기름에 튀기듯 지진 다음에 국간장, 진간장, 고추가루, 설탕, 다진마늘, 다진파, 후추 등 넣고 볶아서 두부반찬 하시고..

김치찌개, 된장찌개는 싫다고 하시니 새우젓 넣고 뚝배기 계란찜해서 국처럼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새우젓 젓국찌개도 맛난데... 두부랑 호박넣고 끓이시면 될듯한데..별로이신가봐용 ㅎㅎ

그럼 전을 부쳐보시는건 어떠세요? ㅎㅎ

아래 분께서 호박전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니 참치, 김치, 버섯, 고추 까지 있으니

잘 섞으셔서 참치전을 부쳐도 맛날듯 한데용 ㅎㅎ

아니면 초간단한 방법으로... 그냥 참치랑 김치 넣고 볶음밥 하세요 ㅋㅋ

제가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이에용 ㅋㅋㅋㅋㅋㅋ

1.애호박전

호박을 둥글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

절여진 호박을 물로 씻어 짠맛을 없앤 후,,,

키친타올로 호박에 있는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튀김가루로 옷을 입힌후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프라이팬 위에 놓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부쳐진 호박전을 키친타올 위에 놓고 기름을 빠지게 놓아 둡니다...

호박전이 완성되어 접시에 담아 보았습니다...

2.두부부침

부침용 두부를 사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줍니다...

소금을 뿌려주면 물기도 빠지고,,,

두부가 단단해져 부칠 때 편리합니다...

그 다음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뺍니다...

저는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생물로 두부 부침을 합니다...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준비한 두부를 올려 놓았습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지고 있네요.....

양념장을 만들어야죠,,,

간장,고추가루,파,다진마늘,설탕,참기름,통깨,청양고추 잘게 썰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간단하게 두부부침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냥 양념장에 찍어드셔도 좋고,

두부부침 위에 양념장을 뿌려드셔도 좋고,

신김치에 싸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가끔 막걸리가 생각날 때 막걸리 안주로 아주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김치볶음밥은 어떠세요.

김치와 스팸과 양파를 사용하시면되겠네요.

김치와 스팸을 잘게 다진다음..양파도 그렇고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밥을 먼저 살짝 볶음다음 김치와 스팸과 양파를 넣고 잘 섞어주고..

나중에 참기름을 살짝 넣으면 완성이되니깐..

간단하고..냉장고 음식도 사용하고 좋을것같네요.

부대찌개는 어떠세요?

그냥 김치찌개 끓이듯이 끓이시지만..

여기에 스팸햄을 넣고요.

두부, 양파, 버섯도 같이 넣고..

칼칼하게 끓인다음..나중에 라면사리도 있으시면..같이 넣어 끓이면 될듯해요.

이런날 국물음식이 제일인것같아요.

매콤달콤 두부조림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020 

저번에 깐소새우 해먹고 남은 두부 반모로~한번 먹을 분량의 반찬 했습니다. 신랑이 두부를 싫어해서 두부 잘 안먹다가~ 요즘엔 요리조리 요리방법 바꾸어서 많이 해먹이고 있습니다 ;;;   두부 반모를 좀 얇팍하니..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반모를 썰어보니 약 8-9개정도의 갯수가 나옵니다^^   이때 두부는 부침용 두부처럼 좀 단단한 두부가 좋아요. 전 그냥 데쳐서 두부김치 해먹을 요량으로 단단하지 않은 두부를 이용했더니 약간 흐물거리네요.   두부의 물기를 살짝 닦아준뒤에~ 녹말가루를 골고로 잘 묻혀서~ 기름에 지글지글 부쳐주세요.   전분가루를 입혀주면 단단하지 않은 두부도.. 덜 부스러진답니다^^ 그래서 조리기도 쉬워용~~     양념장의 분량을 모두 섞어주세요. 아직 물과 통깨를 섞기 전의 사진이랍니다.   솔직히..그냥 두부부침만 해서.. 요 양념장에 찍어먹기만 해도 진짜 맛있거든요.. 하지만 ㅡ_ㅡ;; 왠지 두부조림 해보고픈 마음에 해봤는뎅.. 완전 강추강추~ㅎㅎㅎ   양념장의 재료 중 물 4스푼까지 모두 포함해서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녹도록 잘 섞어주는거 아시죠^^     오목한 팬에 부친 두부를 넣어주고.. 그위에 양념장을 넣어서 주세요. 이때 양념장이 약간 간이 세보여서.. 물을 적당량 살짝 넣어줬습니다.   순간 냄비 들고 넣어준거라 정확한 용량은^^;; 다만 왠지 졸이면 간이 너무 심할 것 같아서 순간 물 살짝 넣어줬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ㅎㅎ   졸이면 간이 점점 더 쎄지므로~~ 물을 약간 중간에 한번 더 첨가해주시고~~ 양념장을 모두모두 넣어~~ 자글자글 살짝 졸여주세요.   이때 아무리 녹말가루 입혀서 부쳐줬지만~~ 그래도 부스러지기 쉬우므로~~ 한두번만 뒤직여주세요..   불은 강불-중불-약불 순입니다^^ 강불에서만 계속하면 타기 쉬워요.. 그리고 너무 졸여도 간이 너무 짜서 ㅡ_ㅡ;; 적당량만 살짝 졸여주세요..     ==============================================================================================   호박반찬 3가지   [호박젓찌개] 호박, 새우젓 3분의 3숟가락, 고추가루 3분의1숟가락, 다진마늘 약간,              새우가루 2분의1숟가락, 표고가루 1숟가락반, 물 1컵, 미강유 [호박채나물] 호박, 볶은소금 1차스푼, 다진마늘 , 미강유, 파, 홍고추 약간씩 [애호박전] 호박, 볶은소금, 달걀(or밀가루반죽), 밀가루, 미강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874 

두부를 이용해서 두부조림을 해먹어도 좋을듯싶은데요. 참치에 김치넣어 달달 볶아먹어도 좋구여. 무에 간장, 설탕을 넣어 무조림이나 또는 무에 고춧가루넣어 무생채 또는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 무나물로 만들어 먹어도 좋구여.

계란이용해서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계란장조림도 좋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