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를 첨가해도 무방합니다.
오뎅은 되도록이면 얇은게 좋습니다 그리고 싼제품보다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맛도 더 좋구요
오뎅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양파와 파, 당근, 양배추, 버섯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펜에 들기름을 두르고 버섯을 뺀 야채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오뎅을 넣고 다시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간장을 많이 넣으면 색이 이쁘질 않습니다)
다시 버섯을 넣고 볶다가 재료가 다 익으면 간장을 넣어서 색을 맞춥니다
윤기를 위해 요리당이나 물엿을 넣으면 요리완성
돈까스소스로 볶는 <어묵볶음>만들기~
재료 : 어묵200g, 메추리알10개, 양파(작은것1/2개), 피망(작은것 1개)당근(작은것1/4개), 돈까스소스(3스푼),
버터(1/2스푼), 깨소금..(밥숟가락 계량)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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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28...
어제는...외출했다 녹초가 되서 돌아와... 저녁찬을 하려니... 넘 힘들더라구요...ㅡ.,ㅡ'
이럴땐.. 뚝딱~ 조리할수 있는 간단한 반찬이 최고지요.. ㅎㅎ
메추리알~삶아논게 있길래... 어묵과 같이.. 돈까스소스로 볶아서.. 훗딱~ 식탁에 올렸습니다...^^
따로 양념할것도 없이 돈까스소스로만 볶아내도... 넘~ 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어묵볶음이 되지요...^^
돈까스소스로 볶는 <어묵볶음>만들기~
재료 : 어묵200g, 메추리알10개, 양파(작은것1/2개), 피망(작은것 1개) 당근(작은것1/4개), 돈까스소스(3스푼), 버터(1/2스푼), 깨소금.. (밥숟가락 계량)
메추리알은 삶아서 껍질을 벗겨놓고,.. 어묵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공~ 야채들은 큼직하게 썰어놓습니다...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어묵을 먼저 살짝볶다가~~~...
메추리알과 준비해논 야채를 모두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 송송썬 파와 깨소금, 돈까스 소스를 넣고 가장 약불에서 살짝만 볶아내면 완성이예요..^^
너무 간단하죵~~~^^*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했네요..^^ 어찌~.. 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셨는지~??... 이웃분들~ 고생하셨슴다...ㅎㅎㅎ
8월을 보내고 9월을 맞이한다는 생각에 괜실히 분주해지는 주말이네요...^^ 이웃분들~ 즐건 주말되세요..^^*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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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갔다가 어묵 한봉지를 사왔어요 . 이리저리 살펴봐도 별다른 반찬거리가 없어서 그냥 만만한 어묵을 집어왔죠 . 어묵이 가장 좋은건 , 계절에 상관없이 반찬고민될때 편하게 선택할수 있다는거예요 어묵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 그래두 이렇게 볶아놓으니 밥반찬으로 딱이네요 고추장을 넣어 매콤하고 달짝하게 볶은 어묵고추장볶음 반찬 고민되실땐 언제든 call ~~ ♬
재료 : 어묵1봉지(사각어묵4장) , 양파¼개 , 청 , 홍고추1개씩 , 포토씨유2큰술
양념장 - 고추장1큰술 , 고추가루반큰술 , 간장1큰술 , 올리고당1큰술 , 맛술1큰술 굴소스1작은술 , 다진마늘1작은술 , 참기름1작은술 , 물3큰술
※ 양념장의 간은 간장과 올리고당을 이용해 입맛에 맞게 가감해줍니다
1. 재료준비를 해줍니다 우선 어묵을 뜨거운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빼줍니다 .
어묵 모양은 취향껏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 보리보는 토톰하게 채썰기를 선택! 다른 야채들도 채썰어서 준비해주고 , 양념장은 위에 분량데로 넣고 잘 섞어 미리 만들어줍니다 .
2. 달군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우선 야채들을 넣어 볶아주다가 , 숨이 죽으면 어묵을 넣고 1 ~ 2분정도 타지않게 잘 볶아줍니다 .
3.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 약중불에서 달달 볶아줍니다
4. 고추장양념은 쉽게 탈수있기 때문에 약중불에서 볶아줘야합니다 좀더 촉촉한 어묵볶음을 원하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셔도 됩니다
5. 맛난 어묵고추장볶음 완성이예요 위에 통깨조금 솔솔 뿌려주고 ~ 맛있게 드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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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끓는물에 살짝 어묵을 한번 데쳐서 사용합니다.
그럼 더 담백한 어묵볶음이 되더라구요
들어가는 재료는.. 양파, 당근, 간장, 매실청.. 후추조금 넣으면 괜찮구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밑반찬이요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해먹는답니다.
아이들반찬으로 자주 만들어 먹어요.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양파를 썰어 달달하게 볶아준다음에
피망 어묵을 썰어 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약간의 간장과 물엿을 넣어주면 됩니다. 조금 더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굴소스를 넣어 주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양념장: 진간장, 고추가루약간, 설탕, 깨소금, 참기름, 다진마늘약간
다진파 약간 넣고 고루 섞는다
2. 양파와 당근을 오뎅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3.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르고 2) 를살짝볶다가준비된양념장을 부어 중불에
볶는다
전 바쁠땐 그냥 오뎅만 볶아요 그래도 맛있어요 또 참고로 고추가루
넣지 않고 하셔도 좋구요 맨끝에 물엿을 약간 넣으면 윤기도 흐르고 맛도
더 좋답니다. 단, 물엿을 넣을꺼면 설탕을 약간만 넣으세요...
양념 - 식용유,고추가루,간장,설탕 or 물엿, 맛나(다시다?)
조리법 - 오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도 채썬다.
달근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먼저 넣고 볶는다.
오뎅을 넣고 약간의 매콤한 맛을 위해 고추가루를 넣고 볶다가
간장,맛나,설탕등으로 간한 뒤 맛나게 볶아내 접시에 담으면 오뎅볶음 완성됩니다
양념장을 마늘1개, 중간굵기 파 반개를 잘게 다지시구요, 여기에 진간장 3큰술, 설탕 한큰술, 고춧가루 한큰술, 물엿 한큰술을 넣고 잘 저어서 약간 걸죽한 형태의 소스를 만들어두시구요.
피망, 양파, 파를 길이 5센티길이 손가락 두께로 다듬어서 먼저 기름에 달달 볶습니다.야채좋아하시면 여기에 양배추까지 넣어서 오뎅보다 야채의 양을 더 늘리면 또 색다른 맛입니다.
암튼 먼저 기름에 달달볶은 후, 너무 푹익히지는 마시구요...
여기다 아까 온수에 불려둔 오뎅을 물기를 살짝 제거한 후 같이 기름넣고 볶아주세요.
시간이 감이 안잡히면 한 30초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다가 양념장을 넣고 볶으면서 양념장이 자작하게 줄어들고 양념장이 오뎅에 베어들때쯤 불을 약하게 줄이시고 요리조리 뒤적여서 양념이 위아래 잘섞이도록 한 1분 볶아주시면 됩니다.
준비란 오댕을 먹기좋게 썰구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에 오댕을 볶습니다
뽂을때 다진마늘 조금 넣으시구여 파 양파 넣구요
뽂다가 간장을 2큰술 넣구요
이때 청양고추를 넣구 볶아요 그래야 맛갈남
글구 오댕이 볶아졌다 생각이 드시면 고추장 한큰술은 넣구 볶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끝 입니다
하는건 쉬운데 맛은 굿이져
비엔나 2줌, 어묵 2줌, 애호박 1/4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가지 작은거 1/2개,
느타리 버섯 1줌,풋고추 2개, 고추기름, 우스타 소스, 조림간장, 통깨...
채소들을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고 나머지는 손질합니다~
고추가루에 오일을 섞어 전자렌지에 돌려 고추기름을 내주세요~
베엔나 소세지는 칼집을 내고, 어묵과 함께 뜨거운 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풋고추와 버섯을 제외한 단단한 채소부터 볶아주세요~
우스터 소스와 조림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 굴소스나 바베큐 소스를 이용해 색다른 맛을 연출할수 있어요~
채소가 어느정도 익으면
비엔나 소세지와 어묵을 넣어주세요~
풋고추와 버섯을 넣고 볶다가
통깨로 마무리합니다~
어묵과 비엔나 소세지에 간이되어 채소에만 간을 맞추면 된답니다~
색색의 채소들도 화려한 반찬이 되었어요~
완성된 나의 동글동글 말랑말랑한 오뎅(어묵)볶음~★
1. 부산오뎅을 준비했어요
2.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기름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3. 후라이펜이 고추장2, 어간장1, 양조간장1, 설탕1, 다진마늘1, 고추기름1을 넣고 살짝 볶아요
4. 3번 양념을 약한 불에 볶으면 이렇게 됩니다.
5. 이제 오뎅을 넣어요
6. 양념에 오뎅을 넣어 버무려주세요, 약불에서~
6. 냉장고에 파프리카(피망)가 있어서 청,홍피망 썰어 넣어봤어요
7. 물엿을 2스푼 정도 넣어 윤기있게 코팅하고 깨소금 뿌려주세요
짜~잔 완성! 너무 먹음직 스럽죠? 말랑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굳어요~ 그럴땐 전자렌지에 30초만 돌리셔도 다시 말랑해져요
파프리카 향이 베어나와 약간 매콤한 듯해요~ 밥 반찬으로 딱이죠
신랑님께서 먹자마자 "오! 어묵볶음 맛있어.."라고 칭찬을 많이했던 그 메뉴입니다..
피망의 아삭한 맛과 어묵의 쫄깃한 맛이 잘 어우러지는 매콤한 어묵볶음..
피망 어묵볶음 만들어볼까요..
재료 - 어묵 100g, 청피망 ½개, 홍피망 ½개, 양파 ¼개, 꽈리고추 5개, 포도씨유 2큰술
간장 소스 - 양조간장 1½큰술, 올리고당 2큰술, 청주 ½큰술, 후춧가루 1/8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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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판 어묵을 준비하여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부어 가볍게 데쳐주세요.
데친 어묵은 4~5cm 길이로 썰거나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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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피망과 홍피망, 양파는 0.5cm 두께로 길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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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어슷하게 2등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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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소스는 미리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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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포도씨유 1큰술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청피망과 홍피망을 볶음 다음 접시에 넓게 펼쳐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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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포도씨유 1큰술을 두르고 어묵을 볶음 다음 섞어둔 간장 소스를 넣고 1분간 중간 불에서 볶아주세요.
채소와 꽈리고추를넣고 버무려주시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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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싫어하시는 신랑님께서 "피망하고 어묵하고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시는 서방님..
그래도 꽈리고추는 끝까지 안 먹는 당신은 편식쟁이..
1. 어묵은 가늘게 채썰고, 실파는 4등분 해주시고,
표고버섯은 밑둥자리고 채썰기, 팽이버섯은 뿌리만 정리해주세요.
2. 후라이팬에서 오일 두르고 마늘 볶다가 1번 재료들 넣고 볶아주세요.
3. 어느정도 볶아지면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후추약간을 넣고 마저 볶아줍니다.
4.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어묵볶음
준비할 재료
판어묵 4장, 식용유·후춧가루 약간씩, 당근(3cm) 1토막,
간장 2큰술, 물엿 1작은술, 실파 1대
만드는 방법
1 어묵은 먹기 좋게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달 모양으로 썬 당근을 볶다가
반 정도 익으면 어묵을 넣어 3분간 더 볶는다.
3 ②에 간장과 물엿, 후춧가루를 넣고 재빨리 섞은 뒤
송송 썬 실파를 넣어 살짝 볶는다.
간장,포도씨유,통깨,노란설탕,고추가루,후추가루등,,,부재료를 준비해 두고,,,
간장,노란설탕,다시다,고추가루,맛술,후추가루,통깨,
육수(다시마,건멸치,건새우,표고버섯 넣고 끊인 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썰어 놓은 오뎅을 넣고 볶다가,,,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볶으면서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다진 파와 양파도 넣고,,,
중간불로 해서 나무주걱으로 달달 볶아주다가,,,
양념이 골고루 베였다 싶으면,,,
접시에 담아내면,,,
매콤하고 짭쪼름한 오뎅볶음이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