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봄동 2포기, 쪽파 5뿌리, 오이 1개, 양파 1/4개, 달래 1/2단, 배 1/4개, 팬솔트 1큰술, 겉절이양념(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새우젓·식초 1큰술씩, 올리고당·간장 1/2큰술씩, 다진 생강·과당·통깨·참기름 1작은술씩, 팬솔트 1/2작은술)

만들기
1. 봄동은 한 장씩 떼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팬솔트를 솔솔 뿌린 뒤 30분 정도 두었다가 물에 헹궈 체에 밭쳐서 물기를 뺀다.
2. 쪽파는 5㎝ 길이로 잘라 채 썰고 양파도 채 썬다.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고, 배는 껍질을 벗겨 얇게 자른다. 달래는 다듬어 씻어 4㎝ 길이로 썬다.
3. 커다란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겉절이양념을 만들어 ①의 봄동과 ②의 재료들을 모두 넣고 골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아낸다.

봄동은 절이지 않고 즉석에서 무쳐서 먹는 것이 맛이 좋답니다. 고추가루, 마늘, 액젓, 설탕 아주 조금, 참기름, 통깨를 넣고 부추가 있으면 같이 넣어도 좋아요. 양념에 봄동과 부추를 넣고 맛있게 버물리면 아주 좋아요. 미리 절이면 숨이 너무 죽어서 좋지 않답니다.

노란색을 띠고 통통하며 속이 꽉 찬 봄동을 구입하여,,,

봄동을 먹기좋게 손으로 뜯어서,,,

엷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런 다음

고추가루,멸치액젓,물,다진파,다진마늘,매실엑기스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씻어 놓은 봄동에 양파를 채썰어 넣고,,,

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봄동겉절이 완성~~~

소금에 살짝만 절여도 금새 풀이 죽어버린답니다!~

 

근데 기본 양념에 짭잘한 양념이 들어가있기때문에..구지 안절여도 풀냄새 별루 안나던걸요?

 

저는 걍 안절이고 새콤달콤하게 무치는 편이에여~~

 

풀냄새..머 민감한사람은 난다구 할 지 모르니..입맛에따라 살짝만 절여주셔두 되구..

 

싱싱한 채소 아삭아삭한거 죠아하심..

 

걍 무치셔도 상관없어여~~

봄동 겉절이 하실때에 절이지않고 양념넣어 요리하시면됩니다.

 

풀냄새는 양념이 잡아줄꺼에요^-^

봄동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좋은크기로 자른후에, 볼에담아 

 

간장, 양파, 파, 다진마늘, 들기름, 설탕약간, 깨 넣고 버무려주시면됩니다^^

 

 

※ 봄동은 베타카로틴이 배추의 30배로, 빈혈예방과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고 하니,

   자주 드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제가 봄동킬러인데 아직 올해는 못먹어봤네요 먹고싶어라...

 

제가 봄동겉절이 하는방법나갑니다.

 

간단해요 2인기준으로 작은 봄동 2포기면되요

 

배추씻어 물기를 빼는 과정에서 양념만드시는데 양념으로는

 

까나리 젓갈+물+미원+마늘+고춧가루+설탕 아주약간 넣고 양념을 버무리시는데 젓갈로만 양념하시면 짜기때문에 물과 젓갈을 잘 배합해야해요(까나리없음 다른젓갈로도 하셔두되구요)

 

만들고 나면 입에 착감기고 아삭아삭한것이..죽입니다

봄동으로는 김치를 잘 안담는다는군요...

 

봄동으로 담는 김치공장들도 있는데요 그런경우는 봄동도 종자가 여러가지라서

 

알배기 혹은 얼갈이라고 하는 봄동 으로 담는다는군요...

 

일반 봄동 (펼쳐진 모양) 은  고기에 싸드시면 맛있고요

 

겉절이를 무치면 맛있고요... 부침개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봄동된장국 끓여드셔도 되고... 겉절이가 싫으시다면  고추가루 식초등으루

 

버물여 만든 재리기(사투린가...;;)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팁 한가지...봄동을 고기에 싸 드실때는 봄동은 물에 씻으면 물냄새 나기 때문에

 

깨끗한 행주같은걸루 닦아서 드시면 봄동의 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속잎이 노랗고 겉잎이 파란 봄동이 있고 전체가 다 파란 봄동이 있는데요

 

둘다 상관없지만 행여나 너무 하~~얀 봄동(너무 잎을 까서리...)이 있거들랑

 

그건 안좋은거니깐 푸른빛이 많이 있는 봄동을 사서 드십시오~

 

모든 물건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야채나 과일은 제일 비싼게 물건이 좋습니다.

 

● 준비할 재료
봄동 200g, 달래 150g, 소금 약간, 양념장(붉은 고추 2개, 고운 고춧가루 1큰술, 까나리액젓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달래는 뿌리의 겉껍질을 말끔하게 벗기고 잎 쪽을 다듬어 씻어 가지런히 모은 뒤 뿌리를 칼등으로 자근자근 눌러 부드럽게 해준다.
2. 봄동은 굵은 겉잎을 떼어내고 여린 잎만 준비해서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다.
3. 달래는 4cm 길이로 자르고 봄동은 큰 것은 손으로 적당하게 찢고 작은 것은 그대로 쓴다.
4. 붉은 고추와 고운 고춧가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 후 나머지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볼에 달래와 봄동을 담고 ④의 양념장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살살 버무린다.

cooking point
달래의 뿌리 부분을 칼등으로 눌러서 부드럽게 만든 뒤 김치를 버무려야 달래의 뿌리 부분에서 나는 아린 매운맛이 조금 가신다. 봄동은 소금에 절이지 말고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서 숨만 약간 죽게 해야 고소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봄동겉절이법을 알려 주셨네요. 그대로 하시면 맛난 봄동요리 드실 수 있는데요.

그렇게 드시다 가끔은 봄동에다 달래넣고 함 무쳐서 색다른 맛 즐겨 보세요.

 

봄동 2포기.달래 조금. 양념(홍고추,고춧가루,설탕.깨,소금.마늘.참기름,까나리액젓,양파 조금)

 

봄동은 뿌리를 잘라 내고 한 잎씩 떼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서 체에 넣고 물기를 빼세요.

봄둥의 작은 잎은 그래도 쓰고 큰 것은 반으로 자르면 됩니다.

달래도 깨끗이 씻어서 4cm길이로 썰어 두고

믹서에 양파,홍고추,고춧가루,마늘을 넣고 곱게 갈아서 설탕.깨,참기를,까나리액젓과 함께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서요.

손질해 놓은 봄동과 달래에 양념장을 끼얹어 살살 버무려 내시면 되어요.

절이지 마시고 살짝 무쳐서 드세요

봄동 2포기, 쪽파 5뿌리, 오이 1개, 양파 1/4개, 달래 1/2단, 배 1/4개, 팬솔트 1큰술, 겉절이양념(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새우젓·식초 1큰술씩, 올리고당·간장 1/2큰술씩, 다진 생강·과당·통깨·참기름 1작은술씩, 팬솔트 1/2작은술)

만들기
1. 봄동은 한 장씩 떼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팬솔트를 솔솔 뿌린 뒤 30분 정도 두었다가 물에 헹궈 체에 밭쳐서 물기를 뺀다.
2. 쪽파는 5㎝ 길이로 잘라 채 썰고 양파도 채 썬다.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 썰고, 배는 껍질을 벗겨 얇게 자른다. 달래는 다듬어 씻어 4㎝ 길이로 썬다.
3. 커다란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겉절이양념을 만들어 ①의 봄동과 ②의 재료들을 모두 넣고 골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아낸다. 

봄동은 절이면 봄동 자체가 너무 부드러워서 힘도 없고 오히려 풋내가 더 날수가 있답니다.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서 젓갈, 소량의 설탕,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봄동을 넣고 맛있게 무쳐주면 된답니다. 봄이면 만날 수 있는 봄동 무침이 그리워지네요..^^

봄동 겉절이는 샐러드처럼 그냥 무쳐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고추가루에 액젓조금 넣고.. 파마늘 갖은양념해서 무쳐 드셔도 맛나구여..식초를 조금 가미해서 드셔도 맛나답니다..

그리고 고기 구워먹을때 상추보다 훨씬 맛나더라구요..

봄동겉절이.

 

안절이고 하셔도 풀냄새 안나요!

 

그리고 고춧가루와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시면 훨씬 맛있답니다.

 

겉절이용 배추는 칼로자를때 풋내가 날수 있다고는 하네요.

 

그러니. 손으로 잘게 찢어 주시면 괜찮을것 같아요.(민감하신분이라면)

 

 

봄동은 전혀 나지 않아요. 샐러드도 풀냄새 안나죠 ? 그외에도 상추나 쑥갓겉절이 같은것두 생으로하는데 아삭하고 싱싱해서 더 맛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