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기름은 2번 가량이 적당하고,

옥수수기름의 경우 약 3번

포도씨유는 4번도 사용가능하답니다.

비타민 E가 많은 기름일수록 산패가 더디거든요 하지만, 어떤기름이든 열을 가하면 속성이 변하기에, 튀김을 하셨다면 빠른 시일내에 그 기름을 재사용한 후 버리는 편이 건강에 좋답니다.

기름을 재사용하시려면,

커피용필터에 기름을넣어 튀김불순물들을 걸러주시고,

기름을 담은 그릇에 마늘과 생강,파 등을 넣어두면 기름냄새도 제거된다고해요.

위의 채소와 함께 튀겨 커피용필터에 걸러 병에담아두어도 좋습니다.

재사용 후 남은 기름은 빨래비누를 만드셔도 좋지요~

식용유는 어째뜬 사용하기 시작하면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용하신 후 1~2번 정도만 빠른 시간내에

사용해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튀김요리를 하실때는 깊은 냄비에 튀겨주시면 적은 기름으로도 요리를 충분히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보관하실 때에는 기름만 따라내시고 밑의 찌꺼기는 버려주시면 됩니다.

여러번 사용할수록 나쁜 성분이 생겨서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한번정도는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안 좋을 듯합니다.

가급적 튀김은 재료가 살짝 잠길 정도로만 부은 뒤에 사용하면 된다고합니다.

남은 기름은 비누를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은

두세번정도는 괜찮을듯 해여...

그이후에는 버리시는게 좋아요...

아까우셔도 어쩔수 없어여...

어떤분들은 사용하고 남은 기름은

재활용 비누로 만들어 사용하시는 분도 계세요...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은 두세번정도는 괜찮겠지만

그 이후에는 신체에 안좋은 성분이 생기는 것같더라구요..

남는다고 해도 버리시는게 좋아요.

저는 몇번 사용하기는 해요.

튀김을 하고 남았을때 양파를 거기에 튀기면 튀김 냄새도 잡아주고

산화되는걸 조금은 막을수있어서..

튀김을 하고나서는 꼭 양파를 튀기고 나서 유리병에 담아 몇번 더 사용을해요.

버리는것도 환경오염이고..조금 아깝잖아요

기름 많이 사용하시죠? 전이나 부침 등은 기름의 양이 적어 사용에 대한 걱정이 없는데 요.튀김의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조리의 특성상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많은 양의 기름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지요. 보관을 잘하면 또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튀김기름을 반복해서 사용하면 차차 좋지 않은 냄새가 생기는데요. 이럴 때에는 가열한 기름에 파의 녹색부분을 넣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냄새가 없어집니다. 기름표면에 작은 거품이 많이 생길 때도 파를 넣으면 사라지지요.

생선따위를 튀겨낸 기름에 다른 것을 튀기기에는 생선의 비린내 때문에 왠지 꺼려지는데요. 이럴 때는 튀김 마지막에 양파나 감자, 파 등을 함께 넣고 튀기면 생선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전 튀김요리하고 남은기름..한번정도쓰고 버리기아까운기름은 그냥모아서 다시사용해요

어두운실온에보관하고 되도록이면 빨리 쓰려고하는데

원래는 쓰지않는게 좋다고들하더라구요 그런데 한번밖에 안쓴기름이고 너무 아까워서

다시사용하긴하는데 저도 썩 내키지않을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