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쇠고기 조금을 준비해서.. 얄팍하게썰구요...
고추.파는 어슷써세요...
냄비에 3,4컵 물을 붓구...
끓으면 소고기를 넣어 끓이구요...담에 두부를 넣어주세요...(반모만)
그다음 명란젓을 넣습니다...
그다음 다 익으면 고추 하를 넣구 소금과 후추가루로 맛을 보아가면 간하구요...그다음 참기름 몇 방울 떨어뜨려서 불어서 내립니다...있지요 명란젓에 칼집넣으면여...
명란젓이요 안오글어 들어요....
멸치 다시마 대파 양파 무 청량고추 통마늘 말린표고버섯 북어를 팔팔 끓여 멸치육수를 만들어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육수에 무를 넣어주고 대파 청,홍고추를 썰어 넣어주고 알을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주시고,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호박 깻잎을 넣어주면 국물이 시원
하고 구수합니다. 두부는 먹기 직전에 넣어 주시면 됩ㄴㅣ다.
명란젓.두부 100g씩, 무 50g, 대파 1/4대, 쌀뜨물 1컵,
다진마늘.고춧가루 1/2작은술씩, 다진 새우젓.참기름 약간씩.
1. 명란젓은 2~3cm 길이로 썰고, 두부와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대파는 송송 썬다.
2. 뚝배기에 무, 명란젓, 두부 순으로 넣고 쌀뜨물을 자박하게 부어 끓인다.
3. 무가 익으면 다진 마늘, 고춧가루, 대파를 넣고 다시 끓이다가
...다진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다.
4.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불을 끈다.
뚝배기 바닥에 무를 먼저 깔고 명란젓을 올려야 타지 않으면서 무의 맛도 배어나와
국물 맛이 시원해진다.
두부명란젓 찌개라.. 좋네요~~~
매번 두부 새우젓 찌개만 해먹은거 같은데 말이죠~~~~
명란의 알도 있고~~~~ 젓깔이라서 짭짤한 맛이 느껴지는게 좋은거 같네요~~~~
없던 입맛도 돌아올거같은`~~~~ 두부 명란젓 찌개~~~ㅎㅎ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반하는~명란 두부국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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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리는 국은요.. 제가 뻑하면 끓여서 먹는 국이예요.. 어찌 그리 비싼 명란을 국에다 자꾸 넣느냐고 하시면 할 말이 없겠지만서도.....ㅎㅎ 워낙에 명란을 좋아해서 일부러 이 국을 끓이려고 자주 사다 놓는답니다... 오히려 생으로 그냥 양념해서 무쳐 먹는것 보다 이렇게 국에다가 넣어 먹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흐흐~ 늘 마트에서 쬐금씩 사다가 먹다가 이웃 블로거이신 나오미님네서 구입해서 먹어 봤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명란젓의 상태도 우수해서 다른 젓갈들과 함께 종종 구입을 해서 먹고 있는 중이예요...
이 국은 지난주말에 급작스럽게 우리집에 오셨을때 손님상에도 내었었는데..... 제일 인기가 좋았던 요리였어요....(그날 메뉴가 새우마요네즈, 찜닭, 고등어무조림 등등이었어요~~급하게 차려낸 밥상이라~~~ㅋ)
육수에 명란젓, 그리고 무나 두부 등을 넣고 만든 국물요리인데, 이것이 한번 해서 먹다보면 주기적으로 입에서 땡기는 국이라서 비싼 명란젓도 눈 질끔 감고 사게 만드는 그런 국이라지요~~ㅋㅋ
명란젓도 그냥 일반 냉장고에 두시면 비싼 명란 금세 상하니깐,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젓갈이니깐, 오래두어도 되겠지....하면 절대 안된다는... 구입하고 되도록 빨리 드시고... 조금씩 구입을 하시거나, 부지런히 해드시거나~~ 아니면 저처럼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꼭 하도록 하세요..^^
명란두부국(3-4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명란젓(큰 것 2덩어리-1쌍), 두부(4분의 1모), 무(3줌), 대파(4분의 1대) 국물재료: 물(6컵), 국물용멸치(20 마리), 다시마(10*10cm) 1장 양념재료: 다진 마늘(0.5), 새우젓(0.5), 소금, 후춧가루, 고춧가루(적당량)
시원한 맛과 깔끔한 맛에 반해 버리는.... "명란두부국" 입니다....^^
먼저 물(6컵)에 국물멸치(20 마리)와 다시마(1장)을 넣고 팔팔 끓여 멸치다시마 육수를 만들고...
이렇게 끓이면 나중에 멸치다시마 육수 대략 4컵 정도가 나올 거예요....^^
멸치랑 다시마도 나오미님 댁에서 함께 구입을 했어요... 나오미님네 가게는 여기.... 솔직히 처음에는 이것저것 보내주셔서 먹어 보다가.... 이제는 제가 좋아서 필요한 해산물이나 건어물, 젓갈 등을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얼마전에는 싱싱한 아구를 그냥 보내주셨는데, 덕분에 아구찜도 맛나게 해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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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두부반모,명란젓50g,쇠고기30g,풋고추3개,붉은고추2개,굵은파1/3뿌리,다진마늘1/2작은술, 참기름1/4작은술,소금,후춧가루 [조리법] 1.냄비에 3~4컵 정도의 물을 넣고 끓으면 쇠고기를 넣는다. 2.끓으면서 고기에서 나오는 거품은 걷어내고 두부를 넣는다. 3.명란젓은 칼집을 넣고 4~5cm길이로 자른후 넣는다. 4.두부와 명란젓이 위로 떠오르면 풋고추,붉은고추,굵은파를 넣은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5.참기름을 몇방울 넣고 불을 끈다.
두부반모,명란젓50g,쇠고기30g,풋고추3개,붉은고추2개,굵은파1/3뿌리,다진마늘1/2작은술,
참기름1/4작은술,소금,후춧가루
[조리법]
1.냄비에 3~4컵 정도의 물을 넣고 끓으면 쇠고기를 넣는다.
2.끓으면서 고기에서 나오는 거품은 걷어내고 두부를 넣는다.
3.명란젓은 칼집을 넣고 4~5cm길이로 자른후 넣는다.
4.두부와 명란젓이 위로 떠오르면 풋고추,붉은고추,굵은파를 넣은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5.참기름을 몇방울 넣고 불을 끈다.
두부명란젓찌개..
이거 제가 좋아하는 거랍니다.
그런데 제가 만드는 방법과는 좀 다르네요.
제가 준비하는 것은 명란젓, 달걀, 두부, 대파, 새우젓. 이렇게 준비한답니다.
1. 명란젓은 3 ~ 4cm 정도 크기로 자릅니다.
2. 대파는 송송 썰고, 그릇에 달걀과 함께 섞어 풀어 놓습니다.
3. 두부는 깍두기 썰기로 썰어 놓아요.
3. 찬물에 새우젓으로 간을 한 후에 명란젓, 두부를 넣고 함께 끓여요.
4.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달걀 풀어 놓은 것을 조금씩 넣어줍니다.
간단하지요? 이렇게 하면 시원한 두부명란젓찌개가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