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파를 다져 식용유를 좀 많이 넣고 양파가 거의 다 녹을
만큼 볶습니다. 다 볶은 양파에 양념을 만듭니다.
재료는 마늘,진간장,물엿,설탕 조미술, 고추가루(매운게 싫으면
넣지않아도됨) 멸치를 넣고 높은 온도에서 볶습니다.
멸치는 너무 잘지 않은 중간 크기가 좋습니다.
잠깐 볶은후 꽈리고추를 넣고 같이 볶습니다.
마지막에 후추와 통깨를 뿌립니다.
깨소금은 조금 지저분하기 때문에 통깨가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멸치의 비린맛은 No, 한번 해 보세요
밑반찬으로는 정말 짱 !!
오래 두고 먹을때는 참기름을 넣지 말고 금방 먹을것에는
조금 넣어도 좋아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재료: 볶음용 멸치 1봉지, 꽈리고추, 진간장, 다진마늘, 물엿조금,깨
멸치를 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살짝 볶아내서 바삭함을 유지한다.
깨끗하게 씻은 꽈리고추는 물기를 빼고
한개씩 포크로 찔러서 나중에 부풀어 오르는것을 방지해주고,
양념도 속에 잘 베일수 있게 도와준다.
식용유를 조금 두룬 후 물기를 뺀 꽈리고추를 후라이팬에 넣고
중간불에서 볶는다
꽈리고추에 진간장을 적당량 넣고, 다진마늘도
넣은다음 살살 볶다가
볶아둔 멸치를 넣고 같이 다시 볶는다
마지막에 물엿조금과,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저는 이렇게 만들어 먹어요. 견과류 꽈리고추 볶음용 멸치를 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어르신들도 맛나게 드실수 있다고 하십니다. 제일 먼저 꽈리고추를 기름에 달달 볶아주
세요. 견과류와 멸치는 제일 나중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간장 물여 굴소스를 넣어주면 됩니다.
양파를 다져넣는게 특이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만들기도 쉽고, 모두들 좋아하는 밑반찬이니..
꽈리고추멸치볶음.. 후다닥 뚝딱 만들어볼까요~^^
yeye yeye yeye yeye 꽈리고추멸치볶음 yeye yeye yeye yeye
재료: 볶음멸치 소복히1컵, 꽈리고추12개, 마늘6개, 통깨약간
양념: 간장3숟갈, 설탕1+1/2숟갈, 생강술2숟갈, 물3숟갈, 올리고당1+1/2숟갈, 포도씨오일1숟갈
멸치볶음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요~^^
먼저.. 멸치는 마른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려준후..
접시에 덜어놓습니다~
팬에 볶는 대신 전자렌지에 1분정도 작동시켜
비린내를 날리는 방법도 있어요~^^
마늘은 얇게 편썰기 해주고..
꽈리고추는 한개 3등분으로 내어 먹기좋게 잘라주었어요~
꽈리고추가 넘 크니까..
멸치에 넣고 볶아놓으면..
마지막엔 꽈리고추만 디굴디굴 굴려다니면서 먹질 않더라구요~
작게 썰어넣으면 집어먹기 좋아서 먹게되어요~^^
달군팬에 오일을 넉넉히 둘러준후..
편썬 마늘부터 넣고 볶아 마늘향을 향긋하게 내어줍니다~
마늘이 익어 향이 우러나면..
마른팬에 볶은 멸치를 넣고 함께 달달~~
볶아주세요~^^
멸치도 바삭하게 볶아졌으면..
꽈리고추를 넣고 잠시 더 볶아줍니다~
접시에 볶아낸 멸치와 꽈리고추를 모두 덜어내어 잠시 두세요~
다시 팬에..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센불에서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볶아낸 멸치랑 꽈리고추를 홀랑 부어넣고
주걱으로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양념장이 낙낙한 멸치볶음이에요~^^
비썩 마른 멸치볶음 보다..
요렇게 양념이 낙낙해서 촉촉한 멸치볶음이 더 맛있지요~
쬐끔 달콤한 편이라서 아이들도 잘 먹을수 있는 멸치볶음이에요~
꽈리고추도 크지않고 작게 잘라..
부담스럽지 않게 집어먹을수가 있구여..
찬물에 물말아 한개씩 집어먹으면 맛있답니다~ㅎㅎ
2. 팬에 꽈리고추를 넣고 소금간하여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넣고 볶는다. 꽈리고추는 파랗고 부드럽게 볶기가 어려운데 소금을 뿌려서 불을 너무 세지 않게 하여 푸른빛이 선명하게 나도록 볶은다음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어서 양념한다.
3. 멸치를 마른 팬에 볶으면서 간장과 고춧가루, 설탕, 마늘,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양념하면서 볶는다.
4. 볶은 꽈리고추와 멸치를 각각 찬합에 담아두고 필요할 때 섞어서 담아 낸다
저는 꽈리고추를 살짝 한번 데쳐서 넣는답니다.
멸치를 기름 두르고 한번 먼저 볶아줍니다.
간장, 설탕을 넣고 간하고 다음 과리고추를 넣고 볶다가 올리고당을 넣어줍니다.
마무리로 참기름,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멸치볶음이 된답니다.
잔멸치 100g, 고추기름 1큰술, 간장 1큰술, 미림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2작은술, 물 3큰술
1) 잔멸치는 채에 넣어 잡티를 제거하고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잘 씻어둔다.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후 멸치를 넣고 저으면서 볶아준다.
4) 멸치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꽈리고추를 넣고 볶는다.
5) 꽈리 고추의 색이 선명해지면 마늘과 양념을 넣고 다시 한번 볶는다.
6) 접시에 담고 깨소금을 뿌린다
7) 꽈리고추멸치볶음이 완성된다.
멸치꽈리고추볶음
준비할 재료
멸치 150g, 꽈리고추 200g, 땅콩 1½컵, 식용유 5큰술,
청주·다진 마늘·간장·참기름·올리브오일 1큰술씩, 설탕 5큰술,
올리고당 2큰술, 후춧가루·통깨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멸치는 체에 쳐서 가루를 털어낸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청주와 다진 마늘, 간장, 설탕 2큰술을 넣어 볶다가
참기름과 설탕 3큰술, 후춧가루를 넣고 더 볶는다.
3 꽈리고추는 꼭지를 따고 끓는물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살짝 데쳐 물기를 없앤 후
큰 것은 한 번 자른다.
4 멸치와 꽈리고추를 살짝 볶아 수분을 날리고 땅콩을 넣어 버무린다.
올리고당을 넣어 윤기를 낸다.
1 뜨겁게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둘러 주시고요.
2 간장과 설탕을 넣고, 꽈리고추와 함께 빠르게 볶아주세요.
3 이때 설탕을 너무 많이 넣어버리면, 나중에 멸치볶음이 식었을때 딱딱해져버립니다.
4 약간의 물을 섞어서 볶아주셔도 좋아요.
5 고추의 매운 향이 적당하게 나면 멸치를 넣어주세요.
6 그리고는 다시 볶는거죠, 3~5분정도만 볶으시면 되요.
7 마지막에 깨를 넣어서 조금더 볶아주시구요.
8 마무리로 너무 짜기만 하다~ 하시는 분은 물엿의 양을 많이하시구요.
9 짠맛이 적당하고 단맛이 부족하신분은 물엿의 양을 조금 많이 하셔서 멸치볶음에 윤기를 주시면 됩니다.
꽈리고추는 미리 볶아서 숨죽게 만든후에 멸치넣어 볶는게좋은거같아요 .
고추가 생생히살아있으면 매운맛이가시지않아서, 안좋은거같네요.
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숭숭뚫은후에 요리하시면 간이잘배고 맛나요.
호두나 잣을넣어주어도 좋습니다^^
멸치(다듬은후 국그릇으로 한그릇정도) , 꽈리고추한줌 , 통깨
양념장 - 고추장1큰술 , 고추기름1큰술 , 간장½큰술 , 설탕⅔큰술 , 올리고당1큰술 , 다진마늘반큰술 , 맛술1큰술 ,
물3큰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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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날에 집에 다녀올때 엄마가 반찬 싸주시면서 같이 넣어주셨던 멸치예요 냉장고에 내내 넣어뒀었는데 , 너무 오래묵히면 맛없을꺼 같아서 꽈리고추랑 함께 볶음으로 만들었어요 . 멸치어장하시는 아빠 친구분께서 집으로 선물보내신건데 , 맑은 은회색의 깨끗하고 최상품의 멸치라 그냥 먹어도 많이 짜지않고 특유의 감칠맛이 좋아 다듬으면서 맨입에 몇개나 집어먹었는지 몰라요 ^_^;;
재료 : 멸치(다듬은후 국그릇으로 한그릇정도) , 꽈리고추한줌 , 통깨
양념장 - 고추장1큰술 , 고추기름1큰술 , 간장½큰술 , 설탕⅔큰술 , 올리고당1큰술 , 다진마늘반큰술 , 맛술1큰술 , 물3큰술
※ 멸치 다듬기 오늘 보리보가 볶음에 쓴 멸치는 중멸치인데요 ,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잔멸치가 아닌이상 , 음식할때 멸치를 다듬어서 쓰시면 깔끔하고 쓴맛이 나지않는 멸치요리를 완성하실수가 있어요 . 아래의 사진처럼 머리를 먼저 때주고 , 반으로 갈라 속에 있는 검정색 내장부분을 떼내어주시면되요. 간단하죠 ?? ^_^ . .
1. 멸치는 다듬어서 준비해주고 , 꽈리고추도 물에 깨끗이 씻은후 , 물기빼고 준비해줍니다
양념장은 분량데로 넣고 잘 섞어서 준비해줍니다 . . .
2. 다듬은 멸치는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중불에서 가볍게 볶아 비린내를 날려줍니다
볶아낸 멸치는 채에받쳐 부스러기들을 탈탈 털어내어 주고 , 한쪽에 따로 두세요. . .
3.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과 꽈리고추를 넣고 한번 우르르 끓여줍니다
양념장 속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먼저 한소금 끓여주고 사용하세요 ~ . .
4. 양념장이 한번 끓어올랐으면 손질해둔 멸치를 넣고 약중불에서 잘 볶아줍니다 . .
5. 설탕과 올리고당이 들어갔기 때문에 센불에 볶으면 양념장이 탈수도 있어요
약중불에서 꽈리고추가 숨이 죽을때까지만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 .
※ 볶으면서 너무 뻑뻑하다 싶으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되요 다 볶은후 통깨1작은술 정도 솔솔 뿌려서 드세요 입맛에 따라 단정도는 설탕으로 조절해주세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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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멸치볶음을 할때 저는 꽈리고추를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뺀다음에 사용을 해요,
그리고 멸치를 간장양념에 볶다가 마지막정도에 꽈리고추를 넣고, 볶아줘요,
그리고 참기름과 통깨 솔솔 뿌려주구요,
꽈리고추는 너무 졸이면 숨이 죽어서,마지막정도에 졸여준답니다,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마른 멸치를 넣고 볶아서 건져 놓습니다...
그리고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간장,물엿,물을 넣고 간장소스를 만들어,,,
그 간장소스에 꽈리고추를 넣고 간장소스가 반쯤 줄을 때까지 볶다가,,,
볶아 놓은 멸치를 넣고 소스가 없어질 때까지 졸리고,,,
그 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서 내면 꽈리고추 멸치볶음이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