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를 담글때 버리는 잎파리 부분을 모아 두었다가
물을 끓여서 냉장고에 랲을 싸서 보관 하셨다가 필요 할때
조금씩 꺼내여 드시면 부드럽고 질기지 않은 시래기 맛을 느끼실수 있읍니다
굳이 말리지 않아도 되고 물을 팔팔 끓여서 국물이 다 없어
질때 까지 졸이기를 2~3번 정도 하면 말리지 않아도 부드러운 맛을 느끼실수 있읍니다
꼭 필요한 만큼만 꺼내여 쓰시고 랲으로 꼭 싸매야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 하실수 있읍니다
물을 끓여서 냉장고에 랲을 싸서 보관 하셨다가 필요 할때
조금씩 꺼내여 드시면 부드럽고 질기지 않은 시래기 맛을 느끼실수 있읍니다
굳이 말리지 않아도 되고 물을 팔팔 끓여서 국물이 다 없어
질때 까지 졸이기를 2~3번 정도 하면 말리지 않아도 부드러운 맛을 느끼실수 있읍니다
꼭 필요한 만큼만 꺼내여 쓰시고 랲으로 꼭 싸매야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 하실수 있읍니다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시래기를 좀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집시공공 | 2010.01.29
아.. 그렇군요.
시래기에는 영양분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철분이 많아서 여성분들한테 좋은 음식이죠.
된장에 풀어서 시래기국이나 시래기 무침을 해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시래기와 함께 고등어김치찌개를 해도 정말 맛있죠~ ㅎㅎㅎ
re:시래기를 좀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막돼먹은 | 2010.02.19
아.. 그렇군요....
아! 전에 티비에서 봤나? 아버지가 그랬나? ㅎㅎㅎㅎ
시래기를 말릴때 된서리를 한번 맞춘후에 말리면...
부드러워진다고 했던것도 같네요... 그래서 올 겨울에는 어머니께서 한번 해본다고 하던데..ㅎㅎㅎ
re:시래기를 좀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진이맘 | 2010.01.29
저는 시래기를 말린 것을 구입해서 미지근한 물에 넣고 반나절 정도 불려줍니다.
그리고 끓는물에 넣고 조금 삶아주면 아주 부드러운 상태의 시래기가 됩니다.
삶은 시래기를 물기를 꼭 짜고 보관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조려서 먹어도 아주 좋아요
re:시래기를 좀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남가네 | 2010.01.29
시래기는 우선 센불에서 삶아야 돼요. 요즘도 시골에선 가마솥에 불을 때서 삶아요,
가스 불에 삶으려면 시래기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말고 조금씩 넣어서 잠길정도의 물을 부어서 푹 삶으세요 충분히 삶은후에 바로 꺼내지말고 한참을 두었다가 꺼내서 찬물에 헹구세요.시래기는 무르지 않으면 음식맛이 나지 먹질못하죠.
re:시래기를 좀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chai | 2010.01.26
시래기가 아니라 우거지겠죠~? ^^
우거지를 부드럽게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헹군 다음 물기를 꾸~~욱 짜서 먹을만큼 소분하고 냉동실에 얼려두면
필요할 때 편하게 꺼내먹을 수 있어요.
저는 랩으로 안싸고 그냥 위생비닐에 담아서 넣어요. 된장국 끓일 때 편하더라구요.
re)시래기를 좀더 부드럽게 만들려면.....
구름꽃 | 2007.03.05
ㅡㅡ; 시래기는 무청말린걸 말하는거죠..
님께서 말씀하신 배추잎은 우거지라고 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