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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탕] 가자미탕
맑은 가자미탕 | 2022.05.13 | 조회:31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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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가자미는 긴 타원형의 납작한 생선으로


우리나라 연근해에 20여종이 서식하는데요.


용가자미와 참가자미, 줄가자미, 물가자미 등이


잡히며 참가자미는 활어횟감으로 사용되고,


용가자미, 물가자미, 줄가자미는


구이, 조림 미역국에 주로 쓰여요.


가자미 효능은 기력 보충에 좋은데요.


단백질 함량이 일반 생선 평균보다 20% 가량


많아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레오닌도


많이 들어 있어요. 특히 동맥경화와 혈전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B1도


많아 시력 보호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뼈째 먹는 가자미는 칼슘이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 노약자에게 좋아요.


오늘은 기름가자미로 맑은 가자미탕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기름가자미 중자 3마리, 무 나박썬 것 2줌, 양파


1/3개, 애호박 1줌, 두부 1/4모,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1/3대, 미나리 약간, 당근 조각


약간, 물 5컵, 멸치다시마팩 1개, 멸치액젓 1큰술,


꽃소금 1/3큰술, 청주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그럼 기름가자미로 맑은 가자미탕을


만들어 볼게요.


지느러미와 꼬리를 가위로 제거하세요.


반건조 생선은 손질이 거의 되어 있어서


간편해서 좋아요.


무염인데 이는 어린이도 먹일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2등분해요. 가위로 잘라도 잘 잘려요.



무는 나박썰고 양파는 도톰하게 썰어요.


호박은 도톰하게 반달썰고 당근은


꽃모양으로 찍어요.


두부는 사각으로 썰고 대파는 어슷썰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동글동글 썰어요.


미나리는 6cm 정도 줄기만 사용하고


홍고추를 링으로 끼워주어요.



냄비에 물 5컵을 넣고 멸치다시마팩과


무를 넣고 팔팔 끓으면 양파를 넣어주어요.



호박과 당근꽃도 투하~~



멸치다시마팩을 건져내요.



반건조 기름가자미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요.



기름가자미를 넣어요.



거품을 제거해주는데요.


찬물에 거품을 씻어 주면 되지요.



거품은 꼭 제거하세요.



두부를 넣어요.



멸치액젓 1큰술과 꽃소금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청주 2큰술을 넣어요.


멸치액젓 대신 국간장을 넣어도 되구요.


청주가 없으면 소주를 넣어도 무방해요.


가자미는 비린내가 적은 생선이지만,


청주같은 걸 넣어주면 더 좋지요.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가 있고, 오래 끓이면 단단해져요.



청양고추와 홍고추, 대파를 넣어요.



미나리를 넣어 마무리해요.



맑은 가자미탕 완성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아도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이 있어서 매콤하고요.



맑은 탕에는 쑥갓보다는 미나리가


더 잘 어울려요.


그리고 미나리에 고추 링을 끼워주면


예쁘기도 하지만, 지저분하게 미나리가


돌아다니지 않아서 좋아요.



두부도 아주 부드럽네요.



가지미를 구이나 조림으로 주로 드셨다면


가자미탕으로 드셔보세요.



부드러운 가자미살도 맛나답니다.


맑은 가자미탕 한번 만들어 보세요.


술안주로도 좋고 식사용으로도 좋아요.


손질이 되어 있어서 요리하기 편하고


반건조 가자미라 더욱 쫄깃한 식감이 좋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단백질 섭취가 늘 부족해요.


부족한 단백질을 생선으로 보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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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oman : 맛 집 못지않는 맛이 기대되네요... 2022.05.1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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