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지요?
최초의 한국인 커피 애호가는 고종 황제로, 을미사변 당시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해 있다가 처음 맛보게 되었답니다.
그 후 선교사나 상인들에 의해서 일반인에게도 전파되었다고 하고요.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좋다는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오늘은 미숫가루 커피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 인스턴트 커피 1작은술, 미숫가루 1큰술, 뜨거운 물 1컵 등
인스턴트 커피를 사용했는데요.
좋아하시는 커피를 사용하시면 되구요.
미숫가루나 선식도 괜찮아요.
고소하고 구수한 미숫가루입니다.
인스턴트 커피는 수북히 1작은술을 넣었어요. 연한 커피를 좋아해서요.
커피 양도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뜨거운 물을 1컵 부어줍니다.
미숫가루 1큰술을 넣어주세요.
전동 거품기를 이용하면 미숫가루가 잘 풀려요.
고루 잘 풀어줍니다.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주어도 되구요.
미숫가루 커피 완성입니다.
미숫가루의 구수한 맛이 좋으며 포만감이 느껴지는 커피입니다.
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