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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양념] 밑반찬,김치
벌교 꼬막으로 꼬막양념 만들었어요. | 2021.01.12 | 조회:35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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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꼬막은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가 가장 맛있는데요.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이 되며, 빈혈 예방, 피로회복, 숙취 해소, 지방간 예방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꼬막은 장기를 보호하고 소화를 도우며 기를 보충해주며, 꼬막 껍데기는 담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꼬막은 껍질이 깨지지 않고 물결 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이 좋으며, 보관 할 때에는 데친 후 살만 발라 냉동실에


보관하면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벌교 꼬막으로 꼬막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꼬막 2kg,세척용 굵은 소금 4큰술,  물 3.2L, 진간장 4큰술 등


양념장 진간장 12큰술, 매실액 6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4큰술, 참기름 4큰술, 맛술 4큰술, 통깨 4큰술,


           소주 4큰술, 다진당근 4큰술, 홍고추 4개, 양파 1개, 대파 1대 등


 

전라남도 벌교 지역이 꼬막으로 유명한데요. 벌교 앞바다 여자만의 갯벌은 모래가 섞이지 않고 오염되지 않아 꼬막 서식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지요.


벌교 꼬막 2kg입니다.



꼬막하면 가장 많이 해드시는 꼬막 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볼에 찬물을 넉넉히 넣고 2kg 의 꼬막을 넣은 후 굵은 소금 4큰술을 넣고 꼬막끼리 부딪쳐 가면서 세척해줍니다.


서너번 정도 세척해주면 되는데요. 맑은 물이 나오면 된답니다.


물기를 제거해주시구요.


냄비에 3200ml 의 찬물을 붓고 진간장 4큰술을 넣어서 간장물이 끓기 직전에 꼬막을 넣어줍니다.


간장은 꼬막에 간이 되면서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끓을 때 꼬막을 넣어주면 꼬막이 질겨져요.


주걱같은 걸로 한 방향으로 2~3분간 저어주는데요. 이렇게 해야 꼬막살이 한쪽으로 붙어서 껍데기 한쪽을 떼어내기


편해요.


꼬막이 2~3개 정도 입을 벌리면 불을 끄고 1분간 뜸을 들입니다.


헹구지 말고 그대로 식혀줍니다.


양념장 재료들입니다. 양파, 당근, 대파, 홍고추 등을 다지고요. 여기에 진간장 12큰술, 매실액 6큰술, 고춧가루 4큰술,


다진마늘 4큰술, 참기름 4큰술, 맛술 4큰술, 통깨 4큰술, 소주 4큰술 등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꼬막은 뒤 꽁무니에 스푼이나 꼬막 까는 기구로 껍질을 벗겨주면 편해요.


접시에 까 놓은  꼬막을 일렬로 줄을 맞춘 뒤에 국자로 양념장을 뿌려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꼬막 양념 황금레시피입니다.


양이 너무 많으면 같은 비율대로 양을 줄이세요. 


쫄깃한 식감과 양념이 조화를 이뤄서 감칠맛 폭발입니다.


제철인 꼬막이라서 정말 맛이 좋아요. 가족들이 맛있다고 난리였답니다.


단백질도 많고 타우린도 많은 꼬막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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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froman : 맛 집 못지않는 맛이 기대되네요. 2021.01.1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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