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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 해물탕
국물이 진하고 시원한 해물탕 | 2020.08.01 | 조회:42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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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평소에 해물요리를 좋아하며 특히 국물이 시원한 해물탕을 좋아한답니다. 식당에서 해물탕을 사먹으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요.


집에서 해물탕을 직접 끓여 먹으려면 해물을 골고루 구입해야 하는데, 따로따로 해물을 구입하면 훨씬 비싸죠.


그래서 집에서 간편하고 푸짐하게 해물탕을 드실 수 있는 해물탕 세트로 해물탕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각종 해물 10가지 2팩, 양념소스 2개, 멸치다시마팩 1개, 물 1200ml, 애호박 2줌, 양파 1/2개, 무 1과1/2줌,콩나물 2줌, 


        쑥갓 2줌, 팽이버섯 1/2줌,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대파 1/2줌 등 (4~5인용)


 

집에서 간편하게 먹는 10가지 이상 해물세트로 해물탕용입니다. 4~5인용이구요.


더운 날씨에 아이스팩이 3개나 들어 있네요.


포항에서 18년간 수산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함께 이곳 산지에서 나오는 제철 수산물을 취급해서 판매하는데요.


동해나 남해에서 잡히는 각종 해산물들입니다.

 

각종 해물은 물론 양념 소스까지 들어 있어서 너무 편해요.

 

홍합, 바지락. 미더덕, 홍새우, 꽃게 홍가리비, 참치살 알, 대구곤이, 전복, 낙지 등이 들어 있는데요.


계절에 따라 조금씩 해물 구성이 달라지기도 해요.

 

해감을 미리하고 낙지도 내장을 제거해두어서 손질할 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편해요.

 

알과 곤이도 싱싱하고요.



해물이 진짜 많아서 좋아요.


 

엷은 소금물에 세척해주고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해요.


꽃게는 게딱지를 열어서 스펀지 같은 아가미를 제거하고 다리 끝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집게 다리는 억세서 먹기 힘드므로


고기망치로 몇 번 두들겨 주면 나중에 먹기가 편해요.


 

새우는 뾰족한 입부분과 다리 부분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콩나물은 두 줌을 준비하고 애호박은 반달썰기하고요. 양파는 채썰어주세요. 무는 나박썰어주고 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썰어줍니다.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쑥갓과 함께 홍고추로 링을 썰어 끼워줍니다.


이렇게 링을 끼워주면 모양도 예쁘고 흐트러지지 않아 좋아요.



맹물을 사용해도 되나, 멸치다시마 육수를 끓여주면 더욱 좋아요.  물은 1200ml를 사용했어요.



동봉되어 있는 양념 소스가 신의 한수일 정도로 맛이 깊어요.


 

완성된 육수를 먼저 따라 내고 조개류와 미더덕류를 먼저 넣고 무, 애호박, 양파, 콩나물 등을 넣어줍니다.


양념장을 넣어주고 여기에 홍가리비, 꽃게, 알과 곤이, 낙지, 전복 등을 올립니다.

 

끓여둔 육수를 부어주고 뚜껑을 닫아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어주세요. 가리비가 입을 벌릴 수 있도록....


여기서 중요한 팁은 해물은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살짝 익을 정도만 끓여주세요. 


그래야 해물이 진짜 야들야들 부드러워요.

 

마지막에 쑥갓, 팽이버섯, 홍고추, 풋고추, 대파 등을 넣어줍니다.

 


쑥갓과 팽이버섯은 국물에 적셔주면 여열로 익으니까 불에서 익힐 필요가 없어요.

 

해물탕 완성입니다.

 

정말 푸짐하지요? 해물이 가득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쫄깃한 가리비살도 맛있구요.

 

낙지는 가위로 잘라 드시면 편해요.



꽃게살도 아주 많아서 좋고 특히 국물 맛이 끝내줍니다.


 

 

국물요리, 매운탕, 알탕, 해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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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froman : 맛 집 못지않는 맛이 기대되네요. 2020.08.02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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