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요리

  • 요리판
  • 나만의비법
  • 요리Q&A
 
[홍합탕] 홍합탕
자연산 홍합탕 | 2019.12.03 | 조회:29
 
밥심은국력
펌폴리스 신고 인쇄 메일 쪽지보내기 챙기기 (+0)
  본문에 있어요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자연산 홍합은 섭으로도 불리는데요. 하얀 속살은 홍합의 수컷이고 뷹은 색을 띠는 것은 암홍합이랍니다.


홍합은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  비타민D는 칼슘, 인의 흡수를 도와주는데,   슘과 인의 흡수가 높아지면서 뼈 건강을 도모하고,


 특히,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다공증에 좋답니다. 단백질 또한 풍부해 근력향상에 좋아요.. 홍합은 숙취해소에도 좋은 음식인데,


 홍합 속의 타우린 성분 덕분이지요. 타우린은 간 해독과 간 기능 개선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고 피로 회복에도


좋아요.


오늘은 시원한 자연산 홍합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 자연산 홍합 40개, 물 1리터,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소금 1/2큰술, 고명용 다진 대파 2큰술 등



자연산 홍합 3kg인데요. 경남 통영에서 당일 채취,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답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이중 비닐 포장으로 얼음을 넣어서 신선 배송되었는데요.


통영은 굴곡이 심한 해안에 수심이 깊지 않고 수온이 적당(13도~30도)하기 때문에 수산물이 자라기에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지요.



자연산 홍합인 섭은 양식에 비해 껍질이 두껍고 크기가 커요. 해초나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어 더러워보이나, 껍질을 까보면


내용물이 실하지요.



실처럼 나온 것이 족사인데요. 자연산 홍합은 이 족사를 제거하면 폐사하기 때문에 그대로 발송합니다.



홍합 손질법은요. 족사 부분을 가위로 자르거나 손으로 떼어줍니다.


 

홍합은 해감 할 필요가 없는데요. 보통 펄에서 자라는 조개류와 달리 펄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매달려 살기 때문입니다.


자연산 섭은 양식에 비해 아무래도 이물질이 많으므로 이물질이 안 나올 때까지 세척해줍니다. 


홍합끼리 양손으로 부딪치게 해서 세척하면 되구요.

 

처음 세척하면 이렇게 이물질이 많아요,

 

홍합 손질이 끝났구요.



홍합탕 육수를 시원하고 매콤하게 해줄 채소들입니다.  간을 위해 소금도 있구요.  다진 대파는 고명용입니다.


 

자연산 홍합은 어떤 냄비든  1/3만큼 넣어주면 되는데요. 저는 홍합 40개를 사용했어요. 물 1리터를 넣어주었어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진하지 않아 맛이 없어요.


대파,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 등을 같이 넣어주고요. 섭은 찬물에서부터 넣어주어야 입도 잘 벌리고 육수도 잘 우러나요.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세요.

 

홍합이 입을 다 벌리고 있어요.

 

폭 익은 대파와 양파, 청양고추 등을 건져주세요.



국물이 뽀얗게 잘 우러났어요.~~

 

마지막에 소금 반 큰술로 간을 해주세요.

 

국물이 매콤시원해요.

 

자연산 홍합탕 완성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따끈하고 시원한 홍합탕! 엄지척입니다.~~

 

 

붉은 것이 암컷이구요.

 

하얀 것이 수컷입니다.


드실 땐 껍질을 몇 개만 남겨놓고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좀더 편하죠.


청양고추가 신의 한수입니다. 시원하면서 매콤한 맛이 올라오는 게 끝내줍니다.


홍합탕 한번 만들어 보세요.~~

 

국물요리, , 자연산홍합탕, 제철요리, 홍합, 홍합탕
 
밥심은국력님의 다른글보기[+1647]
http://blog.naver.com/jylhee0704
 
댓글 (+0)  
0 / 1000
 
 
겉바속촉 굴튀김 밥심은국력 조회 : 37 추천 : 0
모양이 예쁜 사과칩 밥심은국력 조회 : 22 추천 : 0
 

2019년 12월 7일 오후 5시 10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