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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전] 홍합전
자연산 홍합전 | 2019.12.02 | 조회:21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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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자연산 홍합은 섭으로도 불리는데요. 하얀 속살은 홍합의 수컷이고 뷹은 색을 띠는 것은 암홍합이랍니다.


홍합은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  비타민D는 칼슘, 인의 흡수를 도와주는데,   슘과 인의 흡수가 높아지면서 뼈 건강을 도모하고,


 특히,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다공증에 좋답니다. 단백질 또한 풍부해 근력향상에 좋아요.. 홍합은 숙취해소에도 좋은 음식인데,


 홍합 속의 타우린 성분 덕분이지요. 타우린은 간 해독과 간 기능 개선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고 피로 회복에도


좋아요.


오늘은 자연산 홍합으로 홍합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자연산 홍합 25개, 홍합육수 1컵반, 부침가루 1컵반, 달걀 1개, 홍고추 약간, 청양고추 약간, 부침용 카놀라유 적당량, 양파


      1/2개, 당근채 1줌, 부추 3줌, 소금 약간 등


 

자연산 홍합인 섭은 양식에 비해 껍질이 두껍고 크기가 커요. 해초나 이물질이 많이 붙어 있어 더러워보이나, 껍질을 까보면


내용물이 실하지요.

 

자연산 홍합은 양식에 비해 이물질이 많으므로 양손으로 홍합끼리 부딪쳐가며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세척해주세요.



수염처럼 생긴 족사는 가위로 자르거나 손으로 제거하세요.


홍합 손질이 끝났구요.


 

홍합 육수를 내서 이 육수를  홍합전 만들 때 물 대신 사용할 것인데요. 육수에 들어가는 채소들입니다.


대파 1대, 말린 양파껍질 1/2줌, 무 2조각 등입니다.

 

냄비에 홍합을 넣고 채소와 물 1리터를 넣고 끓이다가 홍합 입이 벌어지면 바로 건져냅니다. 그리고 육수는 좀더 끓여주세요.


홍합전에 홍합을 다시 넣어줄 것이므로 오래 익히지 마세요.  홍합을 너무 오래 익히면 홍합이 쪼그라들어요.



채소들은 다 건진 다음 식혀주세요.


 

부추는 흙이 많으므로 친환경 세제인 칼슘파우더를 뿌리고 10분 정도 놔뒀다가 서너번 세척해줍니다.


식초를 넣어서 세척해도 되구요.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와 당근은 채썰고 부추는 4~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야채들도 찹쌀가루 1큰술을 넣어 버무리면 나중에 전에서 잘 안 떨어


져요. 

 

데친 홍합은 홍합살만 따로 놔뒀다가 찹쌀가루 1큰술에 무쳐둡니다.


찹쌀가루를 무쳐두면 전을 부쳤을 때 홍합살이 따로 놀지 않고 전에 딱 붙어 있지요.  말하자면 옷을 입히는 거지요.



홍합육수 1컵 반에 부침가루 1컵 반을 넣어 달걀 1개를 넣고 거품기로 고루 저어줍니다.


 

볼이 작은 것 같아서 큰 볼로 옮겼어요.


찹쌀가루를 무친 야채와 홍합을 전부 넣어줍니다.

 

잘 섞어주세요.  소금간을 약간 하시구요.

 

먼저 팬을 달군 다음 기름을 넉넉히 두루고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냅니다.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올려주면 예뻐요.

 

얇고 노릇하게 지져주면 좋지요.



홍합전 완성입니다.

 

 

얇게  잘 부쳐졌어요.

 

홍합살이 아주 쫄깃하고요.

 

찹쌀가루 때문에 홍합살이 아주 잘 붙어 있는 걸 알 수 있지요. 찹쌀가루의 쫀득한 맛도 좋구요.


홍합 육수가 들어가서 맛이 구수해요.~~


제철인 홍합요리 많이 해 드세요.


부침요리, 섭전, 자연산 홍합전, 전요리, 홍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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