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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죽] 밥,죽,스프
자연산 홍합죽 | 2019.12.01 | 조회:27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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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자연산 홍합은 섭으로도 불리는데요. 하얀 속살은 홍합의 수컷이고 뷹은 색을 띠는 것은 암홍합이랍니다.


홍합은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  비타민D는 칼슘, 인의 흡수를 도와주는데,   슘과 인의 흡수가 높아지면서 뼈 건강을 도모하고,


 특히,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골다공증에 좋답니다. 단백질 또한 풍부해 근력향상에 좋아요.. 홍합은 숙취해소에도 좋은 음식인데,


 홍합 속의 타우린 성분 덕분이지요. 타우린은 간 해독과 간 기능 개선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고 피로 회복에도


좋아요.


오늘은 자연산 홍합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자연산 홍합 30개, 물 800ml. 무조각 2개, 양파 1/2개, 대파 1대, 마른 다시마 1장, 마른 양파껍질 1/2줌, 애호박 1/5개,


       양파 1/4개, 홍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느타리버섯 50g, 부추 3줄기, 콩밥 1공기, 참기름 약간, 통깨 약간,


       소금 약간 등


 

자연산 홍합입니다.

 

자연산 홍합은 양식에 비해 이물질이 더 많으므로 홍합끼리 부딪쳐가며 잘 세척해주는데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세척하세요.


수염처럼 생긴 족사는 가위로 자르거나 손으로 제거하세요.


 

물기를 제거하세요.



홍합과 채소들을 같이 넣어서 홍합 육수를 만들 것인데요.


무조각 2개, 양파 1/2개, 대파 1대, 마른 다시마 1장, 마른 양파껍질 1/2줌을 준비하세요.



냄비에 손질한 홍합을 넣고 물 800ml를  붓고 야채들을 넣어줍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해서 5분이 지나면 다시마는 건지세요.


다시마의 끈적한 알긴산 성분  때문에 국물이 탁해지기 때문이지요.



홍합육수인데, 고운 체나 면보에 잘 걸러냅니다.



홍합이 입을 벌리면 얼른 건져서 홍합살만 발라두세요.



데친 홍합살입니다.


콩밥 1공기를 준비합니다.  밥은 어떤 밥이든 괜찮아요.



애호박 1/5개, 양파 1/4개, 홍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느타리버섯 50g 등을 송송 썰어줍니다.


부추 3줄기는 깨끗이 씻어 2cm 길이로 잘라줍니다.


 

냄비에 홍합 육수를 다시 붓고  밥 1공기를 넣어주세요. 양파와 애호박 다진 것을 넣고 끓여줍니다.


불은 약불입니다.

 

어느 정도 밥알이 퍼지면 느타리버섯과 파프리카들을 넣어주고 마지막에 데친 홍합을 넣어줍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 부추를 넣어 완성합니다.


부추는 생으로도 먹는 것이니까 끓이지 마세요. 소금 간을 약간 하시구요.

 

자연산 홍합죽 완성입니다.

 

자연산 홍합이 아주 쫄깃하고 맛나요.



생쌀을 사용하지 않고 찬밥을 이용한 것이기에 죽 만들기가 훨씬 쉬워요.


 

참기름을 약간 넣어도 좋구요,


 

감칠맛있는 홍합죽, 깍두기 주신 언니에게 갖다드렸더니 맛있다고 전화 왔어요.


홍합죽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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