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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꿀은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서 노화방지에도 좋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혈관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좋답니다.
오늘은 꿀을 간편하게 뜨는 법과 꿀차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꿀 뜨는 법은 방송에서 참고하였답니다.
준비물 꿀 1큰술, 스테인레스 스푼, 키친타올 약간, 뜨거운 물 2컵 등
꿀을 준비하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스테인레스 스푼을 사용하지 말고 나무 스푼을 이용하라고 하지요?
스테인레스 스푼을 잠깐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답니다. 스테인레스 용기가 안전한 용기로 알려져서 외국에서는 스테인레스
용기에 꿀을 보관하는 추세랍니다.
꿀을 뜨고 나서도 꿀이 스푼에 이렇게 많이 묻어 있지요. 건더기는 벌집 부스러기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스푼을 뜨거운 물에 담궈줍니다.
그런 다음 키친타올로 닦아서 물기를 완전히 없애줍니다.
스푼을 만져보면 따끈합니다.
스푼이 따끈한 상태에서 꿀을 떠줍니다.
그러면 요렇게 꿀이 스푼에 많이 묻지 않고 잘 떨어진답니다. 스푼 온도가 따뜻해서 꿀이 잘 떨어지는 원리죠.
꿀 한 큰술을 넣고 꿀차를 만들어줍니다. 
60도의 물을 1컵 붓고 잘 저어주세요. 
달콤한 꿀차 완성입니다. 
꿀은 뜨거운 물에 영양분이 파괴되므로 꿀차를 마실 때에는 60도 이하의 따뜻한 물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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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