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거의 붙지 않는 편이다.반죽의 느낌이 뻣뻣한 느낌으로 부드럽기 보다 마치 쌀가루 반죽 같은 느낌이다.

손에 약간 붙는 편이다. 반죽은 된 느낌이 있긴 했지만, 작업의 어려움은 없었다.

손에 잘 안 붙는 편이다. 반죽은 오뚜기에 비해서는 덜 부드럽지만,

작업이 두번째로 용이한 편이다.

반죽이 부드러워 다른 것에 비해 잘 눌러지는 편이나, 속 내용물이 조금 터져 나왔다.

반죽 믹스 부터 고소한 향내를 풍기더니 굽고나서 맛을 보니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이 매력적이다.

다른 믹스에 비해 색이 어두운 편이며, 흑설탕의 진한 달콤함을 맛 볼 수 있다. 계피향은 적절한 편이다.

다른 잼믹스에 비해 잘 녹는 편이라 마치 꿀처러 흘러내린다. 적당한 달콤함과, 계피향은 강한 편이다.

색은 두번째로 어두웠는데 평범한 달콤함으로 특별하지는 않았다. 계피향은 적은 편이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가장 평이 좋았던 잼믹스였다. 자꾸만 먹게되는 매력적인 맛이며 계피향은 적절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