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가루에 물과 소금을 넣고 시금치즙, 당근즙, 각각 넣어 잘 치대어 삼색으로 반죽한다.
2. 호박은 납작하게 반달썰기하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굵직하게 반달썰기 한다.
3.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끓이다가 국물이 어느정도 우러나면 맑게 걸러낸다.
4. 맛국물에 감자, 호박,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반죽을 손으로 얇게 떠서 넣고 팔팔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간장, 다진 마늘, 대파를 넣어 간을 맞춘다.
1. 밀가루와 날콩가루를 반죽하여 젖은 면보로 싸서 1시간 가량 숙성시킨 후 반죽을 얇게 밀어 곱게 채썰어 밀가루를 뿌린 쟁반에 넓게 펴둔다.
2. 닭은 대파와 생강을 넣어 물러질 때까지 삶는다.
3. 닭이 익으면 건져서 뼈는 추려내고 살은 찢어서 다진 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4. 바지락은 찬물에 끓여 입이 벌어지면 면보에 걸러 맑은 육수를 준비한다.
5. 호박은 채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볶는다. 6. 바지락 육수에 찬물을 1컵 보태어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①의 칼국수를 넣고 끓여 그릇에 담고 ③의 닭살무침과 ⑤의 호박을 얹어 낸다.
1. 물 2컵에 밀가루, 고추장, 고춧가루, 된장을 넣고 잘 풀어 체에 거른다.
2. 고추는 굵직하게 다지고 부추는 3cm 길이로 자른다.
3. ①의 반죽에 ②의 채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조금씩 떠 넣고 얇게 펴 익힌다. 말갛게 익으면 뒤집어서 숟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고루 익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