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는 각각 8조각이 나오도록 슬라이스 한다.
2. 흐르는 물에 헹군 바질은 굵게 다진다.
3. 넓은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가 분리되지 않게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고 다진 바질을 넣어 섞는다.
4. 손질한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를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내고, 그 위에 드레싱을 뿌려준다.
1. 베이컨은 1cm 크기로 잘라 놓는다.
2. 양파와 파슬리는 잘게 다져 놓는다.
3. 그라나 빠다노는 잘게 갈아 놓는다.
4. 면 삶을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면을 넣어 6분 동안 삶아 놓는다.
5. 프라이팬에 오일을 조금 두르고 베이컨을 볶는다. 기름이 바짝 빠지면 베이컨을 접시에 꺼내어 놓는다.
6. 베이컨을 볶은 프라이팬의 남은 기름에 양파를 넣고 볶다가 숨이 죽으면 생크림을 넣어 크림소스를 만들어 준다.
7. 적당히 농도가 나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삶아진 면을 넣어 재빨리 혼합한 후, 접시에 담아 그라나 빠다노를 뿌려 완성한다.
1. 피망과 양파, 샐러리는 굵게 다지고, 양송이버섯은 모양대로 얇게 썰어두고, 표고버섯은 채썰어둔다.
2. 새우는 깨끗이 씻어 내장을 제거하고 데쳐서 껍질을 벗겨둔다. 이때 새우 데친 물은 남겨둔다. (화이트소스용)
3. 냄비에 버터를 넣고 새우살과 밥을 볶으면서 양파, 양송이버섯, 표고버섯, 샐러리, 피망을 순서대로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4. 그라탕 용기에 ③을 담고 그 위에 화이트소스를 부은 뒤 모짜렐라치즈를 얹는다.
5. 25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