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할때 사용하세요

고기꼬치 만들때 좋습니다.

닭고기나 소고기 등을 꼬챙이에 끼우고 사이마다 대파를 끼워주세요

그럼 고기의 잡내도 없애주고 맛을 더해준답니다.

여기에 다른 야채와 고기를 잘 끼워서 양념장 슥슥발라 살짝 구워주면

너무나 맛있는 꼬치구이가 완성된답니다.

대파치즈구이

재료 > 대파 흰 부분(7cm, 6개), 버터(1T), 우유(3/4컵)

       치킨스톡(1/2개), 카망베르치즈(60g) 

대파(7cm, 6개)에 구멍을 적당히 낸다

팬에 버터(1T)를 적당히 녹이고
대파를 넣고 노릇하게 굽는다

우유를 붓고 끓어오르면 치킨스톡을 넣고 끓인다

우유를 넣은 대파는 5분 정도 졸인다

대파를 적당히 썰어 그릇에 담고 남은 우유를 부어준다

카망베르치즈를 적당히 썰어 대파 위에 얹는다

180-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6분 정도 굽는다 

부드러운 막걸리, 청주와도 잘 어울리는 대파치즈구이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대파는 여러 요리에 사용되기도 하지만

 

채 썰어서 고기와 싸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이를테면 삼겹살 찜닭 수육같은거 같이 싸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찌개 국 무침 산적할 때도 같이 넣으면 맛있더라구요

 

부침개할때도 채 썰어 넣어보세요

 

맛나게해서 맛있게 드세요 *^^*

 

쇠고기(샤브샤브용) 30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오일 2큰술, 대파  3대, 붉은 양배춧잎 4장

곁들이장(간장 3큰술, 맛술.양파즙 1큰술씩, 참기름 2작은술, 후춧가루 1/3작은술, 통깨 1/2작은술)

 

1. 대파는 곱게 채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지고, 양배춧잎은 굵은 심을 도려내고 곱게 채썬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조금씩 뿌리면서 쇠고기를 굽는다.

3. 구운 쇠고기에 대파채,양배추채를 올리고 돌돌말아 접시에 담는다.

    분량의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은 곁들이장을 함께 내 찍어 먹는다.

-오늘의 요리법-

파채 한팩반분량(그람수 정확치 않습니다.;), 삼겹살 6점정도 =ㅁ=, 밥 한공기반, 참기름 1스푼, 김가루 적당량, 고추장 1스푼 넉넉하게..

 

 

 

전 보통 파채를 초무침하기도 하지만..간단하게 할때는 소금, 통깨, 고추가루, 참기름만 넣어서 해요.

약간의 간만해서 상추쌈해 먹으면 맛있거든요 ㅎㅎ

 

초무침한 파채나 저처럼 소금간해준 파채나 걍 잘게 썰어서 볶으면 되는데..

이때의 주의점은 이미 간이 된 파채는 고추장을 너무 짜지않게 넣어줘야 맛있어요..

 

간이 잘된 파채 왕창 넣어서 고추장 간하면 짜요. 짜!!

 

저처럼 간 안된 파채와 섞을때는 괜찮지만 간된 파채로만 볶음밥할때는 간에 신경써야 합니다.

 

파채와 삼겹살 남은것을 잘게 잘라주세요.

 

 

 

 

뭐..사진만 봐도..딱 감이 오시죵~ㅋㅋㅋ

 

볶음팬에 잘게 자른 파채랑 삼겹살 넣고..

강불에서 달달 볶다가..

밥과 고추장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약간 밥이 눌러붙는다는 느낌이 날때까지..(물론 코팅된 팬이라 눌러붙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밥이 고루 볶아진다는 느낌만 있으면 OK) 볶다가...

 

김가루랑 참기름 살짝 넣고 마무리~~~

 

끝이에요~

 

 

 

 

 

 

 

 

출처: 다음 블로그 '뽀로롱꼬마마녀'

< 파 육개장 >

 

1.  고기는 양지머리나 사태(닭활용가능; 닭개장)를 준비해서... 

2.  물을 붓고 물이 끓을때...고기를 넣어서 2~3시간 정도 푹 삶아주고...

 

3.  고기가 찢을 수 있을 정도로 삶아지면... 건져서 결대로 찢거나 썰어 둡니다.

4.  파도 길고 큼직하게 잘라 살짝 데치고...

 

5.  삶아 놓은 고기에... 간장, 마늘, 파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려서...

6.  양념한 고기와 데친 파를 고추기름에 버무려 국에 넣어줍니다

 

7.  소금으로 간을 하여 끓여주면... 맛있는 파 육개장이 된답니다.~~~~^^

베이컨오븐꼬치구이...

 

재료: 베이컨,대파,마늘,가래떡,굴소스,볶음고추장

 

 

 

대파,마늘,가래떡을 이용하여,,,

베이컨 오븐꼬치구이를 만들어 봅니다...

 

주재료,,,

베이컨을 준비하고,,,

 

도마 위에 베이컨 한장깔고,,,

통마을 넣은 다음,,,

 

돌돌돌 말아,,,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꼬지를 만듭니다...

 

마늘베이컨꼬치~~~

 

굴소스를 접시에 딸고,,,

 

베이컨 한장 깔고,,,

숟가락을 이용하여,,,골고루 굴소스를 발라줍니다...

 

대파를 위에 놓고,,,

 

돌돌돌 말아 이쑤시개로 고정~~~

 

대파베이컨꼬치~~~

 

물을 끊이고,,,

 

가래떡을 넣어,,,

말랑말랑하게,,,끊여줍니다...

 

베이컨에 볶음고추장을 바르고,,,

 

말랑해진 가래떡을 넣고,,,

돌돌돌 말아줍니다...

 

가래떡 베이컨꼬치~~~

 

미니오븐기에,,,

준비해 놓은 꼬치를 얹고,,,

 

뚜껑을 닫은 다음,,,

 

불은 약불에서~~~

 

잘 오븐에 구워진,,,

베이컨오븐꼬치구이의 모습~~~

 

접시에 담아봅니다...

 

윤기가 좌르르~~~

 

짭쪼름하게 간이 벤 베이컨에,,,

아삭한 대파와의 만남...

 

느끼함이 없이 개운하면서,,,

씹는 질감이 좋습니다...

 

아삭하게 익은 마늘에 베이컨과,,,

쫀득한 가래떡에 베이컨의 맛까지~~~

 

와인안주로도 좋고,,,

소주안주로도 좋습니다...

 

안주로서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파채무침이요~~

 

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완전 개운하구요, 좀 숙성시켜서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아요.

 

레시피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668

 

파채무침

재료: 대파 채썰은거(100g). 고추가루1T반. 설탕1/3T. 식초1/3T. 액젓1/3T. 참기름2/3T. 깨소금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 고요...종이컵1컵이 1컵입니다...

 대파를 7cm길이로  총총 채썰어주세요..( 시중에 파채 많이 팔지요?? 그걸 구입하시면 편리합니다~~)

 채썰은 대파를 찬물에 10분정도 담궈주세요...( 매운향과 대파의 미끈미끈한 진액을 제거하기 위해서...)

 찬물에 담근뒤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볼에 파채를 넣고...고추가루1T반. 설탕1/3T. 식초1/3T. 액젓1/3T. 참기름2/3T.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입니다...파채무침은 드시기전에 바로 무쳐야합니다~~

 저는 무친후 완성사진을 시간이 지난후 찍었더니...파에서 물이 조금 나왔네요...원래는 참 먹음직스럽거든요ㅠㅠ

[대파전]

1. 대파, 양파, 당근, 풋고추, 홍고추는 썰어주세요.

2. 부침가루,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들고 카레가루를 조금 넣어 섞어주세요.

3. 반죽에 야채들을 모두 넣어 섞어주세요.

4. 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한국자씩 떠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대파의 재발견 ~ 요조마의 달착지근 대파김치

 

 

재료:통(대)파 2kg

양념: 찹쌀가루죽 2큰술 , 새우젓 3큰술, 까나리액젓2큰술,
다진 마늘(소량), 다진 생강(소량)고운 고춧가루 1/3컵, 굵은 고춧가루 1/2컵, 설탕 1/3컵, 소금,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841

대파 굴소스 볶음밥

(1인분 기준)

 

대파1대, 굴소스2/3큰술정도, 현미잡곡밥1공기, 참기름1작은술, 통깨 약간

 

재료 간단하죠???

 

 

대파는 깨끗이 씻은후 솔솔썰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아주 약간만 두르고

송송썬 대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굴소스를 넣고 단맛이 날때까지 볶아줍니다

 

 

 

 

 

 

 

 

다른볼에 현미잡곡밥을 넣고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저희는 발아현미에 잡곡을 섞어먹고있거든요

집에서 드시는 밥 그대로 이용하시면되구요

밥은 따끈한 상태로 이용하시는게좋아요

찬밥일때는 전자렌지에 1분전후로 돌려 따끈하게 데운후 이용하세요

 

 

 

 

 

참기름 섞어둔 밥을 볶아둔 대파에넣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굴소스가 들어가 따로 간을 안하셔도되는데 부족하다싶으시면

소금을 약간 넣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살짝 뿌려서 마무리~~~

 

 

 

 

 

 

 

 

 

출처: 다음 블로그 '은빈이네'

어릴 때 할머니댁에 가면 명절이고 생신이고 간에 국은 무조건 파국이었어요. 대파를 7cm정도의 길이로 길게 썰어서 고깃국물에 넣고 끓이는 건데 대파의 소비는 엄청나게 잘 됩니다. 파가 무슨 양념에나 다 들어가서 우습게 보여도 아주 몸에 좋다고 하지요. 파국은 육개장 끓이듯이 소고기를 충분히 넣고 푹 끓이다가 고기는 건져서 찢어서 양념하여 나중에 꾸미로 얹고 길게 썬 대파를 대량으로넣어서(다른 건더기 없음) 숨이 죽도록 끓이면 됩니다.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하고 마늘도 넣습니다.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은 안 넣어요.

 

★대파를 이용한 색다른 감자전과 볶음밥★

 

♥온 가족 취향 모은 감자전의 종결자 치즈대파감자전♥

 

좋은 아침~ ^^

우와~ 벌써 7월이예요~

시간 정말 빠르다...

 

 

 

자~ 오늘의 맛나구리를 알려드려야죠~ ^^

요즘 감자가 정말 맛있을 때죠~

뭐 사실... 마마는 감자를 그리 좋아라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래조래 몸에 좋다고 하니 햇감자가 나오는 이맘때라도

꼭~ 식탁에 감자요리 하나 쯤은 올리려한답니다~

 

 

헌데~ 요 감자가 이래해먹고 조래해먹고 하다보니

것도 레시피 고갈현상이 생기더라구요~ ^^;;;

그리하야 이번엔 모두 섞어버렸다~!!

독일식 뢰스티가 이태리 들러 치즈 머금고 일본 거쳐 오꼬노무야키 타고

한국에 도달한 요리~!!

"치즈대파감자전"

일단 맛을 보셔야한다니까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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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감자 (中) 4개, 피자치즈, 대파 1~2대

소금·후추 약간씩

 

 

감자는 껍질을 벗겨 깨끗히 씻은 후 가늘게 채썬후 소금후추 톡톡  밑간 해두고

대파는 얇게 송송 썰어주세요

 

*채친 감자를 물에 담그지마세요~!!!

전분을 빼지 않고 부쳐야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감자전이 만들어져요~ ^^

 

 

열이 오른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채썰어 두었던 감자를 두툼~하게 올려주세요

 

바닥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송송썰을 대파와 상온상태의 피자치즈를 수북~히 올려준 후

뚜껑을 덮어 치즈가 녹을 수 있도록 약불에서 노릇노릇 부쳐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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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감자전 덥~썩 베어물면

알싸래 개운~하게 전해오는 파향이 코끝을 스치고

쭉~늘어나는 치즈 속으로 쫀득~하게 마무리 지어주는 두둠~한 글로벌퓨전 감자전~

 

"치즈대파감자전"

 

딸램 입맛 감자 넣고 부쳐서

우리부부 입맛 대파 수북~히 올려주고~

아들 입맛 섭섭할까 치즈 잔~뜩 녹여 만든 "치즈대파감자전"

 

 

요맘 때 제철 감자를 더욱 즐겨먹어야하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 아고들계시나요??

감자는 비타민C를 비롯해  불면, 불안, 초조, 스트레스를 다스려주는 비타민 B, 

나트륨 배설효과가 있는 칼륨도 풍부하답니다~

또 아트로빈이라는 성분으로 한여름 자외선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멜라닌 생소를 억제해 뽀얀 피부유지와 더불어 노화방지 효과까지 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가 시급해지는 여름철 식욕감퇴 효과를 주어 늘~씬한 몸을 만들어주기도하고

위장장애와 배탈이 생기기쉬운 요즘 감자의 섬유질과 펙틴은

더없이 좋은 자연치료제랍니다~

 

 

요렇게나 이쁜구석 투성이인 감자를

맛나게 즐길 수 있다면야

요게바로 금상첨화 아니겠어요~ ^^

 

 

바삭해서 놀랐더니 쫄깃해서 반하고

깔끔함에 기절하는 다국적 잠자전~

"치즈대파감자전"~

 

요상한 날씨탓에 늘어지기 쉬운 요즘~

꼬소알싸짭쪼롬~한 요녀석으로 영양충전해보는건 어떠세요~ ^^

 

7월에는 더더더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시간 되셔요~

^______^*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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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볶음밥 종결자♣대파 굴소스 볶음밥*^^*♥

 

 

요즘 여기저기 종결자라는 말이 참 많이 들리더라구요

듣다보니 약간 중독되는 느낌도있고...

 

몇일전 혼자 도시락놀이 하느라 만들어먹었던 볶음밥인데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법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근데 맛은 끝내준다지요

저녁에 우리 박사마 만들어줬는데 마구 흡입하더라는...

진정 초간단 볶음밥의 종결자라 부를만한거죠

 

 

대파 굴소스 볶음밥

(1인분 기준)

 

대파1대, 굴소스2/3큰술정도, 현미잡곡밥1공기, 참기름1작은술, 통깨 약간

 

재료 간단하죠???

 

대파는 깨끗이 씻은후 솔솔썰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아주 약간만 두르고

송송썬 대파를 넣어 볶아줍니다

 

 

굴소스를 넣고 단맛이 날때까지 볶아줍니다

 

 

다른볼에 현미잡곡밥을 넣고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저희는 발아현미에 잡곡을 섞어먹고있거든요

집에서 드시는 밥 그대로 이용하시면되구요

밥은 따끈한 상태로 이용하시는게좋아요

찬밥일때는 전자렌지에 1분전후로 돌려 따끈하게 데운후 이용하세요

 

 

 

참기름 섞어둔 밥을 볶아둔 대파에넣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굴소스가 들어가 따로 간을 안하셔도되는데 부족하다싶으시면

소금을 약간 넣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살짝 뿌려서 마무리~~~

 

 

 

 

 

 

 

 

 

간단하면서도 감칠맛 끝내주는 대파 굴소스 볶음밥 완성이요

 

그져 대파에 굴소스 넣고 볶았을뿐인데

맛은 기대이상이랍니다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서 더 좋구요

 

식은후에도 맛있으니까 나들이도시락으로 준비하셔도 ok!!!

 

초간단 볶음밥의 종결자

대파 굴소스 볶음밥으로 간단하지만 맛난 한끼 준비해보시와요

 

 

참참참..뒤에보이는 도시락 반찬이 궁금하시다면...

 

 

 

고추장 완자조림 만드는법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eunbin72/10106026045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8743

 

 

 

유부 대파 피자

 

 

                                  맛있게 먹고..

 

감기도 예방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랏...

 

유부 대파 피자

 

 

대파와 유부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유부대파피자...

 

먹을 수록 땡기는 그맛을...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립니다..

 

요것도 슈퍼레시피에서 보고 와... 괜찮겠다 싶어 한번 해봤어요..

 

처음엔 반신 반의 했는데..

 

먹을수록 땡기는 달콤함과 파의 향긋함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간식일듯 싶어 소개 합니다..

 

 

 

 

 

 

 

<  재  료  소  개  >

 

 

대파 흰부분 4~5개( 10Ccm정도 길이),

 

유부 12개, 개맛살 4개,

 

마요네즈 3큰술, 설탕 1큰술,

 

통깨,소금,후춧가루 약간, 피자치즈 조금 

 

 

파는 흰부분으로 4~5개 준비해 송송송 썰어 주세요...

 

 

여기서 잠깐...   ( 나능야.. 구함 허준 선생님의 자손인게얌..ㅋ)   흰파가 왜 우리 몸에 좋은줄 아세요??   대파,쪽파,실파등   모든 파의 흰 부분과 뿌리쪽은   육류의 독을 해독시키고 혈전증,심장병,혈관 경색등의   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우수한 식품이래요..   그것뿐만이 아니고..   파의 파란 잎부분보다 파의 흰부분에   미끈거리는 성분은 코막힘에도 아주 유용하다고 해요..   흰 부분의 "아리아" 성분은 발한,해열, 더위먹은데,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열심히..   챙겨 먹어야할 아주 좋은 식품이죠??

 

 

맛살은 결대로 잘게 찢어 준비해 주세용...

 

그런다음 볼에 썰어놓은 파,맛살, 마요네즈,설탕,소금,후추,통깨를 넣고 섞어 주세요..

 

 

유부와 피자치즈도 준비해주시공..

 

오븐온도를 180도로 예열 해놔 두세용...

 

 

유부는 체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부워 국자로 눌러가며 기름기를 뺀 후

 

손으로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팬에 유산지를 깔고 유부를 올린다음 그위에 양념을 섞은 파를 올려주시면 됩니닷..

 

 

그위로 피자치즈 뿌려주시고 오븐으로 고고씽~~!!!

 

유부위에 재료를 너무 많이 올리면

 

굽는 동안 흘러 내리니깐.. 적당히 올려주는 쎈스~~~!!

 

ㅋㅋㅋㅋㅋ

 

 

180도 에서 약 8~10분정도 구워주면 맛있는 유부 대파피자 완성...

 

 

대파의 향긋한 내음만 남고 맵고 얼얼한 맛은 싸악~~!!

 

쫄깃한 유부도우와 달콤,고소한 토핑이 아주 잘 어울려요...

 

 

맥주생각~~절로...ㅋㅋ

 

 

 

한손에 들고 먹기 딱 좋아요...

 

 

아이들도 좋아라 할듯...

 

뭐.. 파가 들어갔는지도 모를꺼 같은데요??

 

이럴때 파 듬뿍 먹이는 거징...ㅋㅋ

 

 

 

한입 먹고 나니깐..

 

또 하나 먹고 싶어 지고..

 

또 하나 먹고 싶어지고....

 

ㅡ,.ㅡ

 

결국..

 

나혼자 열두개 다먹고..

 

임군꺼 다시 구웠다는..

 

ㅠㅠ

 

 

 

 

이건 살짝..

 

무슨 전 같은 포스...ㅋ

 

파...전??

 

 

 

재료도 초간단..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

 

아이들에게 간식으로도 아주 좋을꺼 같아요..

 

저는 토핑을 맛살로만 했지만..

 

뭐..

 

참치나 닭가슴살 햄 같은거 올려줘도 될듯...

 

몸에 좋은 파..

 

맛있게 먹기~~!!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아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