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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 만들기
좋은생각짱 | 2011.02.17 | 과일상자 :0box | 답변:11 | 조회:31338
받은 추천수

찰밥을 만들려고 해요.

오늘이 정월대보름이긴 한데,,솔직히 일반밥도 압력솥이 해주고

그래서 찹쌀로 하는 밥은 물 농도도 잘 모르겠고해서요,,

그리고 팥삶은것도 같이 넣어주는데, 전기압력솥에 찰밥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물양이랑 찹쌀을 미리 불려서 하는지 아님 그냥 하는지, 그리고 팥도 삶은것을 넣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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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찰밥 만들기
안경12 | 2011.02.18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맛짱네 아이가 음식을 가리지 않는 편인데..
먹기 싫어하는것 중에 유독 싫어하는것 중에 .. 통콩과 통팥이예요.


그런데 오곡밥은 콩과 팥은.. 약방에 감초격이라 뺄 수가 없은 잡곡이어서..
같은 재료지만 약간의 요령을 부려 두가지로 오곡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맛짱네 시어머님이 젊은 시절..가족들은 된 밥을 좋아하는데

시어머님의 시어머님은 소화력이 약하여 진 밥을 지어드려야 했었데요. 

 

그런데 대식구에 할 일은 많고 일일이 밥을 따로 지을수가 없어 가마솥에 쌀을 앉힐때..

쌀을 씻어 솥에 넣고 한쪽은 높게(된 밥) 한쪽 구석은 나즈막(진 밥)하게 넣고
밥을 지었다는 진밥을 시어머님께 드렸다고 말씀한 생각이 났어요.

맛짱도 시어머님 말씀이 생각나..

비슷한 요령을 부려 한솥에 2가지 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번 오곡밥을 지을때 맛짱네처럼 가족들중에 콩이나 팥을 싫어하는 분이 있거덜랑 참고하여 보세요.


◈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오곡밥과 잡곡밥, 한 솥에 2가지 밥 만들기  ◈


 


 
쌀과 잡곡을 씻어서 손질을 하여 체에 받쳐서 물기를 뺀다.(취사는 전기 압력솥을 이용하였어요.)

* - 팥을 처음에 삶은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팥이 익으면 물과 팥을 따로 분리하여 그릇에 담아둡니다.
* (서리태) - 밥하기 30분에서 한시간전에 미리 불려 놓는다.
* 차조와 기장 - 작은 돌이나 모래가 있으니 신경써서 잘 씻은 뒤 일어준다.
  요즘은 돌이 없다고는 하지만 만사불여 튼튼이니 신경써서 조리나 작은체로 하번 일어준다.
* 찰수수 - 빨간물이 빠질때까지 깨끗이 닦아서 채에 건져 놓습니다.
* 찹쌀, 멥쌀(5:1) - 깨끗이 닦아서 일은 다음 바로 건져서 체에 받쳐 놓습니다.

콩과 팥을 제외한 찹쌀과 잡곡을 섞어주고 압력솥에 넣고 그위에 콩과 팥을 펼쳐서 넣는다.
팥 물에 소금을 넣어 간을 한 뒤에 압력솥에 밥 물을 부어준 뒤에 취사를 한다.


쨔잔~ ㅎㅎ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이렇게 잘 나왔네요.

콩과 팥을 한쪽으로 걷어 한쪽으로 잘 섞어주고, 다른한쪽은 그대로 섞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나와요~^^

맛짱도 별걸 다하지요? 엄마이니까요~ㅋ
예전에 그랬어요. 먹이려고 많이 싸우기도 하고..아이가 편식을 하면 '좀 굶겨서 먹도록 해야지..'하였는데..
정말로 싫다는 아이에게 먹이기가 힘들더라도요. 콩,팥하고는 왜그리 친해지려고 하지를 않는지..

어찌까나 이렇게 하여 밥을 두번하는 수고도 덜어.. 두가지 밥을 한솥에 하였답니다.



아이에게는 맛있는 찰 밥도 먹이고..ㅋ밥

중간중간에 팥과 콩을 몇 개 감추어 오곡밥의 형태를 갖추어 떠 주었더니..-,,-
아이가 밥을 보고 씨익~하고 웃고는 한그릇을 맛있게 비웁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yaggo_21/30102559305

 


 

re:찰밥 만들기
금빛깔 | 2011.02.23

찹쌀 4컵, 팥 1/2컵, 차수수 1/3컵, 차조 1/3컵, 밤콩 1/3컵, 현미찹쌀 1/2컵,

흑미 1/4컵, 밤 10개, 대추 10개, 소금물(물 1+1/2컵, 소금 1작은술)

 

찹쌀은 3시간 이상 불린다.

팥은 삶아 첫물은 따라 버리고 무르게 삶아 놓는다.

현미찹쌀, 차수수, 차조, 흑미는 각각 10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다.

밤은 껍질을 벗기고 4등분한다.

대추는 돌려 깎아 3~4등분한다.

그릇에 대추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담고 소금을 조금 넣어 섞어 놓는다.

김이 오른 찜통에 안친다.

밥이 60% 정도 익었을 때 소금물 1/3컵을 뿌려주고 밥을 아래 위로 뒤섞어준

다음 2~3차례 소금물을 나누어 붓는다.

김이 오르면서 밥이 잘 쪄지면 끝으로 대추를 넣어 한번 더 뒤섞어준 다음

김이 오르면 잠시 후 불을 끄로 뜸을 더 들인다.

re:찰밥 만들기
날아봐~ | 2011.02.18

우선 팥을 불렸다가 따로 삶아줍니다.

그런다음 그 물은 버리지 마시고 밥물로 넣어주시면 되구요

찹쌀과 맵쌀을 1:3 정도로 섞고 잡곡을 넣어줍니다

그런다음 팥을 넣고 팥물을 부어 물을 가늠한후, 일반 밥하듯이 하면돼요

참, 소금을 조금 넣어줘야 팥밥에 간이돼서 더 맛있답니다.

re:찰밥 만들기
뚜뚜루 | 2011.02.18

찹쌀은 일반쌀처럼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팥은 미리 찬물에 담가 불려주셔야 드실때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조 수수등 작은 쌀들은 그냥 하시면 됩니다. 검정콩 팥 조금 굵은것은 불려주셔야 합니다.

대추 밤 은행 쌀과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은 평소보다 작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re:찰밥 만들기
flowerbeac | 2011.02.17

들기름 찰밥 만들기


찹쌀의 약성은 조금 차지만(微寒) 찰밥에 들기름을 적당량 섞으면 크게 따뜻해(大溫)진다. 찰밥과 들기름은 수기(水氣)로 화한 수정(水精)과 화기(火氣)로 화한 화신(火神)의 조화가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찰밥을 지을 때 물이 잦을 무렵 들기름 5숟가락을 넣고 뜸을 들인 뒤, 더운 밥을 먹으면 건강에 매우 좋다.

仁山 金一勳 著 神藥 P90~94쪽


 

찹쌀을 씻어서 물을 붓고 약 2~3시간 정도 불린다.
Tip) 검정 쌀을 섞어서 하면 씹는 맛이 더 좋다.

가마솥을 준비한다. 요즘은 철로 만든 조리 기구를 사용하지 않아서

음식 만들 때 생기는 자연스런 철분이 줄어들게 되었다.
들기름 찰밥을 해 먹을 때만이라도 가마솥을 사용한다면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된다.

불린 찹쌀을 가마솥에 넣고.(위 사진은 약 3인분 정도)

죽염수를 한 숟갈 넣어준다. 찰밥에 간이 베여 들어 간간하면서 맛있게 된다.

물을 붓고..

죽염수가 잘 베이도록 골고루 젓는다.

찹쌀을 불군 상태이기 때문에 물이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잡는다.

Tip) 진밥, 된밥 등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물을 잡는다.

약 5분 동안 끓여준다. 가스불 세기 = 2단.

5분을 잘 끓인 뒤 들기름을 3~5 숟가락 넣는다.

가장자리부터 들기름을 넣는다.


마지막 숟갈은 가운데 넣어준다.

골고루 저어 준다.

이번에는 불을 줄여서 약 5~6분 정도 끓인다. 불의 세기 = 1단.

찬 물 수건을 뚜껑에 올려준다.

찬 물 수건을 올려주면 김과 눈물이 적게 나고 찰밥이 더 잘 된다.

찰밥을 하는 동안 찬 물수건은 약 3번 정도 반복한다.


다시 저어준다.

약간의 누룽지가 생기는 데 골고루 잘 저어준다.

가스불을 더 낮추고 5~6분 정도 뜸을 들인다. (가스불 세기 = 0.5단)

대략 17분이면 위와 같이 들기름 찰밥이 완성된다.

고들고들하고 윤기있는 찰밥 완성..

re:찰밥 만들기
슈크림1 | 2011.02.17

[찰밥 만들기]

1.  수수는 하루정도 물에 불린후 전기밥솥에 넣어주세요.

2. 찹쌀과 맵쌀도 섞은후 씻어서 밥솥에 넣어주세요.

3. 팥은 물을 붓고 살짝 삶은후 팥삶은 물과 함께 밥솥에 넣고 소금을 넣은후 물도 더 부어준후 섞어주세요.

4.전기밥솥에 취사버튼을 눌러주세요.

re:찰밥 만들기
진이맘 | 2011.02.17

팥은 미리 삶아줍니다.

찹쌀, 맵쌀을 반씩 섞어서 씻어줍니다.

밥솥에 씻어 둔 쌀을 넣고 삶아 둔 팥과 물을 같이 넣어줍니다.

소금으로 간해주고 밥물은 평소와 조금 적게 넣어주면 됩니다.

소금을 넣어야 밥의 맛이 밋밋하지 않아요.....

re:찰밥 만들기
최강맥끼 | 2011.02.17
재 료
찹쌀 ………………………5컵
팥 …………………………1컵
대추 ………………………1컵
밤 …………………………약간
소금 ………………………3컵

만드는 법
찰밥
찹쌀은 깨끗이 씻어 3시간 정도 불렸다가 건진다.
팥은 깨끗이 씻어서 팥알이 터지지 않을 정도로 삶는다.
대추는 물에 한 번 비벼 씻어서 잔 것은 씨를 뺀 채 통째로, 큰 것은 2~3등분 하여 놓고 밤도 껍질을 벗겨 도톰하게 썬다.
불린 찹쌀에 팥, 대추, 밤을 고루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찜통에서 푹 김을 올려 찌면서 가끔 골고루 섞어 주어 밥이 고슬고슬하도록 찐다음 그릇에 담아낸다.
re:찰밥 만들기
 밥심은국력 | 2011.02.17

전기 압력솥에 만드는 것이 찜통에 쪄서 하는 방법보다 쉽습니다.

 

찹쌀과 멥쌀을 1;2 정도 비율로 하시고요.

 

물론 비율은 찹쌀을 좋아하시면 취향껏 더 많이 넣으셔도 상관은

 

없구요. 쌀들은 불리지 말고 그냥 사용하시구요.

 

팥이나 콩은 미리 불려두고 팥은 삶아서 사용하는데 첫물은 떫은 맛이

 

나므로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끓인 다음 삶은 팥은 건져서 사용하고

 

삶은 물을 밥물로 이용하면 색도 더 예뻐집니다.

 

그 외 잡곡은 차조, 수수 등 넣고 싶은 것들을 더 넣으시고 소금으로 간

 

하면 찰밥이 더욱 맛있습니다.

 

물은 일반 밥물보다 적게 잡으시면 되고요. 쌀들과 물은 1:1 정도 하시면

 

됩니다.

re:찰밥 만들기
별을땄다 | 2011.02.17

 

저도 찰밥 한번도 안 만들어봐서요~

레시피 찾고 있었거든요~

올 저녁에 식구들 오기 전에 만들어서 먹어봐야 겠어요~

성공해야할텐데~^^

 

 

찹쌀밥-찰밥(영양밥)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072 

 

정월대보름이나 명절때 즐겨먹는 찰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양밥이죠...

설날이나 추석이면 시어머님이 손수 만들어주십니다.

단풍구경이나 여행갈때 1인분식 호일에 포장해서 먹어도 간이 딱 맞아서 먹지 좋아요.

 

1. 찹쌀은 2~3시간, 팥은 5시간정도 물에 불려둡니다.

불린 찹쌀은 씻어서 소쿠리에 물기를 빼고, 팥은 물을 넉넉히 부어 5분정도 삶아둡니다.

 

2. 재료준비: 생밤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저한테는 생밤이 없어서 생략했고요..

팥은 위에 말한것처럼 삶아서 준비, 대추는 돌려깍기해서 썰어놓기.

기타 검은콩이나 강남콩이 있으면 불려서 준비하셔요...

 

3. 찜통에 김이 나면 면보를 깔고 불려서 물기를 뺀 찹쌀과 팥,콩을 넣고 20분 찝니다.

( 팥과 콩은 처음부터 같이 쪄주세요^^ 잘안익어요)

 

 

4. 찰밥을 찌는 동안 단물을 준비합니다. 단물은 미지근한물2컵에 설탕6~7T, 소금2T,

뉴슈가 소량을 섞어 준비합니다.

20분찐 찰밥을 큰 볼이나 다라에 쏟아부어 단물과 섞어줍니다.

이렇게 해야만 찰밥에 간이 골고루 베어 맛이 있습니다.

 

5. 단물과 섞은 찰밥을 다시 김이 나는 찜통에 20분 더 쪄주면 완성입니다..^^

 

 완성에 찰밥에 잣을 고명으로 올리니까 예쁘죠? 찰밥은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re:찰밥 만들기
성군 | 2011.02.17

찰밥은 물을 많이부어야죠~.   일반 밥물에 좀더 투하 하셔야죠

 

일반쌀과  찹쌀  1:2 비율로 하시면 되겠네요 ~

 

내일 언제 먹을건지.. 먹기전 30~40분 에서 취사 버튼눌러주시고

 

물은 꼭 일반 밥물에 비해서 많이 넣으세요 

 

소금은 안넣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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