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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좋은생각짱 | 2009.10.12 | 과일상자 :0box | 답변:7 | 조회:41671
받은 추천수

집에서 청국장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어떤콩을 사용하며 얼마나 발효를 시켜야 하며

그리고 어디에 넣어서 발효를 시켜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머 청국장을 띄울때 꼭 맞아야 하는 온도라든지요,

참고로 집에 요쿠르트, 청국장 만드는 기계가 잇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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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바다 | 2009.10.13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집에 청국장 기계가 있다면 훨씬 편한데요..

메주콩(흰대두)을 미지근한 물에서 10~12시간 불려요. 물에 불린 콩을 일반솥에 물 2리터정도 붓고, 센불로 끊어 넘치기전, 중불로 놓고 약 4시간 정도 끈적해진 정도록 삶아요. 삶은 콩이 손으로 눌러 부드럽게 퍼지는 정도로 콩물이 끈적해야 되고요. 삶겨진 콩을 청국장 용기에 담아 약 7분간 물기를 뺀후 본체에넣고 청국장용기를 지그시 눌러 뚜껑을 덮어요. 그런 다음 24시간 숙성을 시키시면 된답니다. 발효중 뚜껑을 열지 마시고요..

만들어진 청국장을 바로 드셔도 되고 적당한 용기에 넣고 식힌 후 48시간 냉장실에서 숙성을 시켜서 드셔도 된답니다.. 

네티즌채택
re: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반야이 | 2009.10.14

밥통에 청국장 만들기
1.밥통
2.소쿠리.대나무 플라스틱.
3.소쿠리 싸이즈 밥통 속으로 반정도 걸치고 위로 올라오는 것으로 준비
4.소쿠리 덮을 수 있는 거즈수건 3장
(거즈 수건은 보험회사에서 준 행주로서 두곂 으로 된 거즈수건임)
5.소쿠리 덮을 수 있는 랩.
6.볏짚. 볏짚 속에 있는 영양 균과 콩이 만나야 지만 비로 서
청국장을 제대로 먹는 것입니다
7.갈대도 볏짚처럼 은 덜되지만 볏짚도 없이 하는 것보다는 진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억새와 갈대로 해서 먹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밥통 뚜껑을 열어 놓고 보온으로 합니다**
소쿠리에 볏짚을 깔고 삶은 콩 을 넣고 3cm 두께로(뜨거울 때)
수건 한 장을 덮은 다음 소쿠리를 위 부분을 랩으로 감싸줍니다.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의 두 배를 공기가 들어 갈 수 있도록 잘라 준 다음
나머지 두장 수건으로 소쿠리 전채를 감싸 준 다음수건을 밥통 안으로 들어가도록
한뒤 올려놓고 유리냄비 뚜껑으로 덮어놓습니다.
소쿠리 다~덮을 수 있는 쪼그만 공기구멍 뚤린 뚜껑 이어야합니다

**시간은 24시간+12시간 콩만 아주 푹 잘 삶으면 진이 60cm까지
늘어 나는 기막히는 청국장 맛을 볼수 있습니다**

콩을 수건으로 먼저 덮는 것은 수분이 콩으로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고
랩으로 덮는 것은 수분이 날라 가므로 콩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고
동전 크기에 구멍은 잡균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네이버지식인 출처

re: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마진e | 2009.10.14

제조기에 콩만 넣는다고 청국장이 만들어 지지 않아요..


여러번 하면 맛도 좋아지고 요령도 생긴답니다.


만드는 법


1 콩을 씻어서 4시간 동안 물에 불린다.


2 약한불로 2시간 정도 익히고 제조기에 콩을 넣고 바실러스 균을 뿌린후 12시간 정도 발효시켜요.

 

3 그 이후에 숟가락으로 적당히 비혀 점도를 확인해요.

re: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얼음맛 | 2009.10.14

요즘은 저랑 번갈아가며 시간나는 사람이 청국장을 만드는데, 청국장의 효과를 엄청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청국장 매니아가 되기를 희망하는 울 남편의 청국장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렵니다.

 

우선 청국장 만드는 기계를 삽니다. 참고로 저희는 밥솥을 만드는 '쿠쿠' 것을 장만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농으로 키워 낸 콩을 삽니다. 지금부터 청국장 제조 시~작~

 

                                    1. 먹을 만큼의 콩을 이틀 정도 풀 불립니다.

 

 

 

2. 삶습니다.이 과정에 주요 뽀인트가 있습니다. 별표 4개...

 --불린 콩을 채반에 담고 압력솥 바닥에 물을 넣고 작은 종지를 넣고 콩에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물을 넣고 채반을 넣고 약 한시간정도 삶습니다. 피익~~하고 소리가 나면 불을 줄이고 한 시간을 버티도록 해야합니다.(일반 냄비에 삶으면 약 12시간을 삶아야 하는 고통이 따릅니다.^^;;;)

 

 

 

 

3. 청국장 기계에 넣습니다. 여기서 잠깐!!! 두번째 뽀인트!!! 별3개...

 -- 청국장을 넣기 전에 청국장 기계를 알코올로 충분히 닦은 다음 약 10분 정도 전원을 넣어 알코올기가 승화되도록 합니다. 이 과정은 청국장이 발효될 때 잡균이 섞이면 꾸린 내가 많이 나거든요.. 냄새가 적은 오로지 바실러스 균만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랍니다. 이 과정을 알기 위해 울 남편의 인터넷 탐색 실력이 발휘되었습니다.

 

 

 

4. 청국장 메뉴 버튼을 누르면 48시간동안 열심히 청국장을 만듭니다.

 

5. 48시간 후 노릿노릿한 콩이 실이 주욱주욱 나오는 청국장으로 완성이 됩니다.

 

 

여기서 써비스 하나!!!

[청국장 먹는 방법]

줄이 주욱주욱 나오는 생청국장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청국장을 먹을 만큼 담고 매운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참기름을 똑똑 떨어뜨려 버무려 줍니다.

뜨거운 밥에 계란 노른자를 얹고 양념한 청국장을 넣고 간장을 조금 칩니다.

쓰윽쓰윽 비벼서 맛있게 먹습니다.

 

냄새도 별로 안나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살며시 퍼집니다.

 

위의 양념한 청국장을 소주 안주로 먹기도 한답니다.

 

울 남편은 요즘, 양념하지 않고 그냥 계란 후라이에 청국장만을 얹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먹습니다. 라면을 먹을때에도 넣어 먹고, 가끔은 피자를 먹을 때에도 토핑해서 먹기도 한답니다.

 

사실 전 매일은 못먹겠더라구요^^;;;;

울 남편은 매일 매번 식사때 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치 밥 먹을 때 김치 먹듯이 청국장이 떨어지면 무지무지하게 섭섭해 한답니다.

 

만약, 이렇게 생으로 먹는게 부담스러우시다면 청국장 찌게를 끓여 드시면 된답니다. 시중에서 파는 청국장으로끓인 것보다 훠~~얼 씬 맛납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신 김치랑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후루룩 끓입니다.

취향에 따라 마늘과 파를 넣고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후 마지막에  청국장을 떠서 넣습니다. 가볍게 끓인 후 바로 먹습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청국장에 있는 바실러스 균이 다 죽는거 아시죠? 

 
 

 

이렇게 생청국장을 먹고 좋아진 점은 일단 변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 받았던 남편의 스트레스가 줄었습니다. 변을 못보면 바로 위장에 장애를 일으켰던 일도 과거일이 되었지요..

글고, 몸무게가 많이 빠졌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 번씩 신나게 축구하는 것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아마도 청국장 때문에 더 많이 빠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걸 보면 저도 한 번 시도해 봐야하는데, 아직은 옆에서 먹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별로 어렵지 않죠

re: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백곰3 | 2009.10.12

 

집에서 청국장만들기 어렵지 않아~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한가지를 선택하라면, 당연히 된장찌게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된장찌게를 매일먹어도 질리지 않게, 끓일때마다 약간의 재료를 달리한다.

애호박, 풋고추넣은 기본된장찌게도 매일 먹다보면, 김치넣은 된장찌게가 먹고 싶기도 하고...그렇다.

 

추운계절 오면, 된장찌게의 (누룩곰팡이)꽃이라고 할수 있는 청국장 된장찌게 향기가 몹시도 그리울때가 있다. 

요즘은 청국장의 원료가 되는 콩을 못믿는 세상이 되다보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 것같다.

물론, 나처럼 미국서 한국인으로 잘 살려면...청국장 만드는것 쯤은 상식으로 알아야 할일~

(요즘 필요한건 거의 자급자족하는 경지에 있다).

오늘 내가 만든 청국장은 전통방법을 응용한 것으로 슬로우쿠커를 이용한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청국장엔 단백질 분해효소,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삼국시대부터 만드는 비법이 자손대대 전해지고 있다.

다음엔 전통적인 방법 , 삶은콩에 지푸라기(볏짚)와 함께 누룩곰팡이를 번식시키는 방법을 시도할까 한다.

 

메주콩과 검정콩을 함께 발효시켜만든 청국장을 양념하여 한덩이씩 포장한 사진.

 

검정콩을 삶아 발효했는데, 실가닥이 쭉쭉~~늘어나는 청국장이 만들어진 모습.

 

집에서 청국장 만드는 재료와 방법

재료/ 메주콩(흰콩) 500g, 물 1200ml, 슬로우쿠커(또는 낮은불에서 장시간 푹삶아도 됨), 스치로플박스나 보온박스

 1- 콩의 품질이 중요한데,  유기농을 구하는것도 한 방법. 콩을 삶기전 깨끗한것과 썩은것을 가려낸다. 

2- 물에 깨끗이 씻은 콩을 스로우쿠커에 물과 콩을 담아 높은 온도에서 약 7시간 삶는다음 채에 국물을 걸러낸다.

슬로우쿠커에 삶을땐 콩을 불릴 필요가 없어 좋다.

**걸러낸 콩물은 버리지말고 나중에 청국장찌게 끓일때 조금씩 넣거나, 국물있는 김치만들때 넣으면 좋다.

 3- 나는 이번에 검정콩도 같은 방법으로 해보았는데, 실험적인거라 양을 250g만 하고 3시간 반 정도 삶았다.

검정콩삶아 거른 검정콩물은 우유에 섞어 두유를 만든다; 맛을 위해 소금과 유기농 설탕을 첨가하는 것이 좋다. 

4-콩이 다 삶아지면, 스치로플박스나, 보온박스를 준비하여 그위에 면보자기를 깔고 콩을 담아 보자기를 여며 싸준다.

 

5-보자기로 싼 흰콩과 검정콩을 따로 따로 넣고 맨위를 스치로플로 덮은후 냄새방지를 위해,

테이프로 가장자리를 막았다.

보온박스를 이불로 겹겹히 둘러 싸 집안에서 가장 따뜻한 곳에 두었다.

누룩곰팡이는 40~45'C에서 가장 잘 자란다고 하는데...???

쪄죽는 온도 아닌가? 이걸 그래서 옛날엔 펄펄 끓는 아랫목에 두었는지도 모르겠다.

여름에 만들어 겨울에 먹든가...~~?어쨌건 나는, 집안에서도 스팀이 가장 팍팍 나오고,

빨래 드라이어기계에서 뜨거운 열도 무지하게 나오는 빨래실에 3일 두었다.

 

결과는 만족이다~~

발효 3일후, 먼저 흰콩보다 반정도 양으로 만든 검정콩을 나무수저로 떠보니,

실이 쭉쭉~~ 늘어나는 청국장이 되었다.

처음 열었을때, 냄새는 의아스러울 정도로 좀 지독하긴 하다. 흰콩도 완성된 모습.

 

흰콩, 검정콩 두가지를 섞어 소금, 고추가루만으로 양념한후 절구에 살짝 찧어, 밥공기에 랩을 깔고,

맨아래 파송송썬것 뿌리고 그위로 청국장을 반공기정도 꾹꾹눌러담아 랩을 감싸면...

 

이렇게 시장에서 파는 동그란 청국장 덩어리가 만들어 졌다. 비닐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쓴다. 

 

직접만든 청국장으로 끓여본 청국장 된장찌게

가장 추억에 남아 있는 기본적인 청국장찌게를 끓여보기로 했다.

재료/ 국물맛을 내는 조개 약간, 콩물거른것 반컵, 물 1컵 반, 만든 청국장 한덩이, 된장 1큰술,

천연조미료와 야채재료.

 

맛조개및  야채재료

 

1- 물과 콩물을 뚝배기에 담고 조개를 넣어 국물이 충분히 끓은다음,

청국장 한덩이와 된장 1숫가락 넣고 약간만 끓인다.

 

된장이 끓으면, 천연조미료-애호박- 두부를 넣고 한소큼 끓이고 난후, 나머지 야채(버섯-풋고추-파)를 센불에서

살짝 끓여 불을 끈다.

 

직접 만들어 더 맛있고 훌륭한 청국장 된장찌게가 완성되었다.

떠먹어도 좋고 밥 비벼먹어도 좋고~ 단 뜨거우니 조심!!!

 

 

 한국불교개혁카페 원불사(原佛寺)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re: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베르나오너 | 2009.10.12
청국장 중에서도 생 청국장은 찌개 형태가 아니라 고형물이다. 김 교수는 “생청국장은 보통 청국장 보다 콩이 발효되면서 나오는 미생물과 생리활성물질이 훨씬 많아 발효식품으로서 효과가 더욱 높다”고 말한다. 생청국장 만들기는 의외로 쉽다.


우선 콩 고르기. 대두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수입 콩보다는 국산 콩이 발효가 잘 되는 편.


다음은 콩 씻어 불리기다. 대두를 깨끗이 씻은 다음 콩 부피의 3배 정도 물을 부어 12시간 정도 불린다.


콩을 씻어 불렸다면 불린 콩을 솥에 부어 끓인 후, 중불 정도의 은은한 불에 연한 갈색이 날 때까지 3∼4시간 푹 삶는다. 압력솥을 사용할 경우에는 솥 내부에 시루 역할을 하는 기구를 올려놓은 후 2cm 정도의 물을 붓고 콩을 올려준다. 솥에 김이 오르면 불을 약하게 한 뒤 20정도 더 삶는다.


그 후 균을 접종하는데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삶은 콩과 볏짚을 섞어 발효시킨다. 볏짚을 구하기 힘들다면 공기 중에 그냥 두어도 발효가 된다. 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잘 냉동 보관된 청국장이 있다면 이를 소량 물에 풀어 삶은 콩에 골고루 뿌린 후 발효시키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발효시키기다. 삶은 콩에 볏짚을 잘라 꽂은 뒤에는 약 40℃의 온도와 80% 정도의 습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이때 콩이 담긴 용기를 비닐로 봉해서는 안 된다. 청국장은 산소호흡을 하기 때문에 면이나 삼베 등 공기가 통하는 천으로 봉하는 것이 좋다. 2∼3일 후 청국장 발효 냄새가 나고 콩 표면의 갈색이 진해지고 하얀 실이 생기면 발효가 잘된 것이다.

re:집에서 청국장 만들기
성군 | 2009.10.12
①신선하고 충실한 메주콩 200g 정도를 씻은 뒤 약 600㎖의 물에 하룻밤 담가 놓는다. 여름에는 상할 염려가 있으므로 10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②콩이 3배 정도 불었으면 솥에 넣고 손으로 잡으면 부스러질 정도가 되도록 푹 삶는다. 다 삶아졌으면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 그런 다음 남은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용기에 넣어 40∼45도의 따뜻한 아랫목에 둔다.

③보통 2∼3일 후엔 실같은 진이 생기면서 구수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그러면 꺼내서 고춧가루 약간과 소금을 섞어 부순 뒤 냉장고에 보관(15~20일)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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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3일 오후 4시 50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