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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견과류에는 단백질,식이섬유, 그리고 비타민 E, 셀레늄 같은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우리 몸에 나쁜 밀도지단백(LDL )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견과류를 규칙적으로 으면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또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요.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구요.
지난 번에 견과류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은 견과류 실치볶음 레시피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실치 종이컵 2컵 반 분량, 각종 견과류 종이컵 2/3컵 등
양념장 맛간장 2큰술, 매실액 1큰술, 고운 고추가루 1작은술, 쌀엿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등
실치는 종이컵으로 2컵 반 분량입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던 것을 사용한 것입니다. 
아몬드, 호두, 피칸, 캐슈넛,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모듬으로 사용했어요. 
먼저 달군 팬에 기름없이 실치를 볶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냉동실에 있던 잡내들을 제거하지요.
접시에 실치를 깔고 전자레인지에서 잠깐 돌려주어도 됩니다. 
실치 가루가 이렇게 많이 떨어진답니다.
팬을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주시구요. 
고운 체에 한번 내려줍니다. 
견과류도 달군 팬에 한번 볶아줍니다. 쩐내 같은 것을 없애주지요. 
양념장은 맛간장 2큰술, 매실액 1큰술, 쌀엿 2큰술, 고운 고추가루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등입니다.
식용유는 안 넣었는데, 1큰술 정도 섞어주어도 좋아요. 
양념장을 고루 섞어줍니다. 
양념장을 끓여줍니다. 끓으면 바로 불을 끕니다. 
실치를 넣어주고 양념장이 잘 묻도록 합니다. 
견과류도 넣어줍니다. 잘 섞어주고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 각 1큰술을 넣어 완성합니다. 
요렇게 완성되었지요. 
견과류 실치볶음 완성입니다. 
실치는 뱅어포의 재료이기도 한데요, 칼슘의 보고랍니다. 실치와 견과류를 드시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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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