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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에이드는 레몬, 오렌지 등의 과즙에 설탕이나 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더한 뒤 탄산수 또는 물로 희석시켜 시원하게 마시는
음료이지요.
차가운 음료라서 시원함은 물론 과즙이 들어가 있어서 맛이 상큼하고 동시에 비타민 C 를 섭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죠.
오늘은 봄철에 어울리는 딸기를 이용하여 딸기에이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보시죠.~~
재료 딸기 12개(200g), 탄산수 1컵, 레몬즙 1큰술, 꿀 1큰술, 각얼음 4개 (2잔 분량)
동원 미네마인 스파클링 탄산수는 톡 쏘는 미네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탄산수로,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이 함유된
암반수에 상쾌한 탄산을 더한 신개념 탄산수이지요.
탄산 이외 성분 (색소, 향, 감미료 등) 무첨가, 0 kal 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탄산수입니다.
경북 속리산 자락의 수원지에서 발원한 암반수를 담은 탄산수랍니다.
딸기 에이드 재료인데요.
딸기청을 만들어 딸기에이드를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발효과정으로 인해 번거로우므로 좀더 간편한 방법으로 바로
만드는 딸기에이드입니다.
딸기, 탄산수, 각얼음, 꿀, 레몬즙이면 됩니다. 2잔 분량이구요.
식초를 1-2큰술 넣은 찬물에서 바로 세척해줍니다. 꼭지는 미리 떼지 않아야 딸기의 맛있는 성분이 물에 빠져 나가지 않아요.
세번 정도 맑은 물에 헹궈주세요.
꼭지를 떼고 믹서에 갈기 좋겠금 2등분 해줍니다.
물기를 잘 빼주시구요.
믹서에 딸기 200g, 탄산수 1컵, 레몬즙 1큰술, 꿀 1큰술, 각얼음 4개를 모두 넣고 갈아줍니다.
얼음이 씹히지 않을 정도로 곱게 갈아줍니다.
색상이 아주 예쁘지요?
봄철에 딱 어울리는 딸기 에이드입니다.
딸기의 상큼한 맛과 탄산수의 개운한 맛이 잘 어울리구요.
이제 비싼 돈 주고 에이드 사먹지 마세요.
집에서 저렴하게 직접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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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