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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치즈는 아시아에서 발견되어 유럽으로 전해진 것으로, 국내에서는 1967년 임실에서 처음 체다치즈가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국내에서도 여러 종류의 치즈가 생산되고 있구요.
치즈의 종류는 수천 가지이며,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치즈는 500여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과일과 치즈를 이용하여 와인 안주로 좋은 과일&치즈꼬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보시죠.
재료 덴마크 인타티치즈 2종(망고&파인애플/호두&아몬드) 6조각, 크래커 6조각, 바나나 6조각, 대추 방울토마토 6알 등
동원에서 새롭게 출시된 덴마크 인파티치즈 2종입니다.
청정지역 호주산 부드러운 크림 치즈이구요.
덴마크 리얼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서 담백하고 짜지 않아 간식이나 요리에 활용하기 좋답니다.
먼저 덴마크 인파티치즈 망고& 파인애플입니다.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망고, 파인애플, 파파야가 알알이 박혀 달콤한 맛이 나고요.
연성가공치즈로 망고 2.01% 파인애플 1.375% 가 들어 있구요.
100g/325kcal 입니다.
덴마크 인파티치즈 아몬드& 호두입니다.
부드러운 크림 치즈에 고소한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 씨가 콕콕 박혀있어 씹는 맛이 살아있습니다.
연성 가공 치즈로 아몬드2.8%, 호두 1.0% 가 들어 있구요.
100g/350kcal 입니다.
소시지같은 크림 치즈입니다. 옐로우 빛깔이 망고&파인애플이구요. 베이지색 빛깔이 아몬드&호두입니다.
비닐을 벗겨 주었는데, 크림 치즈라 역시 부드러워요.
인파티치즈는 묵칼로 썰어주었답니다. 일반 칼보다 모양도 예쁘고 덜 달라붙어요.
바나나는 동글동글 썰어주고 대추 방울 토마토는 꼭지만 떼고 모양 그대로 사용합니다.
꼬치에 바나나-대추방울토마토- 인파티치즈 순으로 끼워주세요.
과일& 치즈꼬치입니다.
크래커 위에 인파티치즈를 올려 먹어도 맛있구요. 과일과 같이 꽂아 주어도 좋아요.
이름처럼 파티에 사용하면 더욱 좋답니다. 파티의 멋과 맛을 더해준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모양도 예쁘죠?
치즈의 부드러운 맛과 알알이 박혀 있는 과일과 견과류의 식감이 참 좋아요.
와인안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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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