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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으로 먹은 햄버거입니다.
집에서 가끔 만든느데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맛이 더 있는 것 같아요.
재료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야채를 이용하면 됩니다...^^
고기는 떡갈비용으로 시중에 파는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기름을 조금 두르고 앞뒤 노롯하게 구워줍니다.
고기가 익을 동안 빵의 반쪽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치즈를 올려서 미리 준비해줍니다.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빵의 크기와 같이 찢어서 올려줍니다.
잘 구워진 고기도 올려줍니다.
케찹을 뿌려줍니다.
나머지 반쪽을 덮어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피클과 완숙토마토가 있으면 같이 넣어줘도 아주 좋답니다.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합니다.
따뜻한 커피를 곁들여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께 만들어서 드려도 좋은 간식입니다.
주말 가족들과 맛있게 먹은 햄버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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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