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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곡물을 섞어서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찰보리쌀 : 백미,현미 = 1 : 1 비율)로 준비한다
솥에 담아서 물을 지어준다
콩나물을 잘 다듬어서 냄비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삶아준다
삶은 콩나물은 채망에 담아 식힌다
잘 익은 열무물김치의 건더기를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한다
잘 지어진 보리밥은 주걱으로 저어준다
대접에 보리밥을 담고 콩나물과 잘익은 열무김치, 상추를 담아준다
여기에 고추장과 참기름, 검은깨를 넣어준다
아삭한 콩나물과 잘 익은 열무김치를 넣고 생야채인 상추도 넣어서
고추장과 참기름 떨어뜨려 슥슥 비벼봅니다
보기만 하여도 여름 입맛에 군침이 돌아요!!!
슥슥 비벼서 한입 먹으면 보리밥이 톡톡 씹히고, 아삭함도 느껴지고
거기에 고추장을 넣어서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아주 좋아요
빨간 고추장의 빛깔이 더욱 식욕을 자극하네요^^
더운 여름엔 보리비빔밥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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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양탄자
부뚜막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