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메뉴판도 없는데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요리해주는
그런 편안하고 좋은 음식점 있을것 같은데
알려주세요
특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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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정해진 메뉴없이 요리사 맘대로 요리해주는 곳
스마일공쥬 | 2008.11.21
분당 정자동에 있는 춘자싸롱이 있씁니다.
저도 친구의 말만 듣고 오늘 간답니다.
메뉴판이 없이 그날의 신선한 재료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라구영^^
제가 오늘 가따와서 다 자세한 글 올리겠습니다.
사진도 팡팡~ 찍어 올께영.~*^0^*
re)정해진 메뉴없이 요리사 맘대로 요리해주는 곳
셀레니 | 2007.06.21
신사역쪽에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거기는 손님이 재료를 원하는 대로 고르고 주방장이 철판에서 구워준다고 들었어요.부페식이라고 하던데
re)정해진 메뉴없이 요리사 맘대로 요리해주는 곳
큰손 | 2007.06.20
분당 '춘자싸롱' 그날그날 메뉴가 한가지로 정해집니다.
당연 메뉴판 없구요.
분위기 가격 맛...삼박자 제대루 갖췄던데요?
re)정해진 메뉴없이 요리사 맘대로 요리해주는 곳
밥풀강냉이 | 2007.06.20
홍대 수노래방 근처에 지하에 한군데 있어요~~잼나고 좋던에요 맛도 있고..
re)정해진 메뉴없이 요리사 맘대로 요리해주는 곳
도로사랑 | 2007.06.20신길시장에 있는 막내회집도 특별히 메뉴가 없더군요...
그냥 2명이라 하니까 알아서 회며 스끼다시며 해물이며 그날그날 시장에서 들여온 신선한 재료를 내어 줍니다...
re)정해진 메뉴없이 요리사 맘대로 요리해주는 곳
qkerhaksek | 2007.06.19
속초시 장사동에 있는 속초의료원과 영랑호의 맞은편 남북횟집 매일 메뉴가 바뀌는 신선한 초밥을 맛볼 수 있다고 하네요^^
re)정해진 메뉴없이 요리사 맘대로 요리해주는 곳
미사랑 | 2007.06.19분당에 '춘자살롱'이 그런식으로 그날그날 메뉴가 바뀐다고 들었던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