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랑
무스크스는 안가봤지만..
토다이는 대부분 뷔페에 있는 다양한 음식과 중식하며, 기타의 다양한
음식도 많고 특히 캘리포니아롤종류도 많은 편이고 디저트는 작은사이즈의
케익이나 과자 과일등 종류는 다양합니다.
보노보노와는 달리 음료수는 뷔페와 별도로 계산됩니다.
토다이도 가지수는 상당히 많아서 처음가시는 분들은 만족하실거에요.
그에 반해 보노보노는 토다이보다 가격은 좀 높은 편이지만..
이곳도 롤종류 특히 캘리포니아롤보다는 스시초밥이 좀 종류가 많고
즉석코너에 저녁에 커다란 대하새우꼬치라던가 가리비등의 조개구이도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이 있는 만큼 재료들도 샐러드나 그외에 것들도 대부분 신선하고
보노보노보다 가지수가 좀 적은것도 같지만 손이 꼭 갈만한 음식들이
많답니다. 디저트에 초코퐁듀와 먹을만한 과자와 케익몇정도인데
나쁘지않습니다.
저녁때 가면 참치해체작업을 하는데 줄만 잘서면 다양한 부위를 먹어
보실수 있을거에요. 음료수나 커피가 있어서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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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비교를 하자면..
광어요리 | 2010.05.22
이런 좋은 정보는 이곳말고 모든 사람이 공유하여 볼 수 있는 다른 곳에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해산물 뷔페가 많이 선호되는 만큼 사람들 역시 많은 관심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감사하구요 참고하여 이용하겠습니다!~~~~~~~
re:비교를 하자면..
jshin | 2011.03.28
토다이, 보노보노, 무스크스 다 좋은데 어디 있는 것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어떻게 되며 가격은 어떤지 정보를 좀더 풍부하게 제공했다면 더 좋을 텐데 말입니다. 사진도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고요. 아마 뷔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를 전혀 모르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