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잡지에서 봤는데요,떡갈비와 김치말이국수가 맛나다고... 후식으론 진선북카페가 나왔었구요.
아마 미술관 순환버스 소개되면서 나온것같은데ㅔ
혹시 어디인지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
내일 갔으면하는데 빨리 부탁드려요
아마 미술관 순환버스 소개되면서 나온것같은데ㅔ
혹시 어디인지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
내일 갔으면하는데 빨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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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삼청동에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가 맛있는집이 있다는데
빳슈 | 2009.06.03
그렇게 추천하기에는 좀 머하지만 우선 위치를 물어보셨으니 답변을 달아봅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포탈에서 검색하면 위치정보와 연락처나 나오니 링크해볼께요~
글쎄... 화만 나던데...
티팅 | 2008.12.06
와이프랑랑 애기랑 같이 갔습니다... 와이프가 둘째를 가져서 상큼하고 시원한게 먹고싶다해서요.. 원래 김치말이 국수를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서 갓는데... 쩝 괜히 갔습니다.. 저는 이집 완전 비추입니다. 음식맛의 반은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근데 반찬하나만 더 달랏다가 서빙 보는분한테 왕 무시당하고 (2번 불럿는데 기냥 쌩~~), 주인한테 발렛파킹 용지랑 카드랑 같이 줫더니 발렛파킹 용지를 휙 던지더군요,,, 한판 붙을라다가 나이도 있으시고, 저도 가족이랑 와서 참았습니다... 지금 소화제 먹고 있씁니다.
re)삼청동에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가 맛있는집이 있다는데
전형준 | 2006.07.23
역시 사람들 입맛은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7월 22일 삼청동 눈나무마을
같다 왔는데요.. 역시 윗 분들의 이야기에 동감합니다. 사람들은 줄을 서서 있더라구요.
기대만큼의 수확을 얻지 못했습니다. 별로입니다.
진짜로 김치말이국수에 나오는 물김치는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것보다 못했어요..
하여간 그렇게 느끼고 돌아 왔네요.. 그럼...^^
re)삼청동에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가 맛있는집이 있다는데
엄예지 | 2006.06.07
저두 윗분들과 동일한 의견~왜 유명한지..도대체 이해가 안되요..쩝..원조집(지하)너무불친절해서 기분한번상하고 기다린보람없이 음식맛변해서 맘상하고 음식대비 가격이 넘 비싸 맘상하네요....
re)삼청동에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가 맛있는집이 있다는데
홍지영 | 2006.03.14
여기 참 별로 대체 왜유명한지알수없고-.- 김치볶음밥은밍밍하니 뭔맛인지알수없고 김치말이국수도 집에있는물김치만도못하고 떡갈비는그나마먹을만하나 가격대비어이없음
re)삼청동에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가 맛있는집이 있다는데
윤영은 | 2006.02.26
하두 유명한집이랑 친구들 끌고 가봤는데..으으윽 넘 기대를하고 간탓일까..별루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