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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맛집
성군 | 2014.09.24 | 과일상자 :0box | 답변:1 | 조회:5149
받은 추천수

수원에 갈 일이 있는데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데요.

 

수원역 근처에 맛집 좀 알려주세요.

 

한식이든 중식이든 일식이든 상관없습니다.

 

대신 맛있는 곳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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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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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원맛집
5스틴 | 2014.09.27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수원에서는 7천원짜리 복국 한그릇의 '거상 복 요리전문점' 또는 삼계탕이 정말 맛있는 미담삼계탕 추천합니다.

 

* 거상 복 요리점: 031-235-9003 미나리 많이 넣어 시원한 복칼국수 (7천원) 한 그릇이면 과음, 속풀이로 아주 그만입니다. 담백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 미담삼계탕: 031-273-1588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1036-15

 수원 영통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길 건너쪽에 먹자골목이 한 건물에 식당몇개씩 쭈욱 되어 있는데 안쪽길입니다.

 

영통구맛집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삼계탕 맛집을 두군데만 꼽으라면 경복궁역의 토속촌과 수원의 미담삼계탕일 정도로 강추하는데 영통맛집 이외에 일부러 꼭 들러볼 대표맛집으로 내세워도 될 정도로 추천할 정도이기에 이번에 사진 몇장 함께 올립니다.

 

삼계탕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시는 분은 경복궁역 토속촌을 꼭 들러보시고 곡물을 갈아만든 토속촌과는 완전히 다른 미담삼계탕을 꼭 드셔보세요. 한방삼계탕이지만 일반적으로 동네마다 있는 그런 한방삼계탕이 아닌 삼계탕으로 추천합니다. 몸이 좀 찌뿌둥하거나 감기 몸살에 골골할때면 일부러 수원까지 가서 먹고올 정도의 마력이 있는, 몸보신 제대로 한다는 느낌의, 왜 여기를 그렇게 추천하는지 한 번 맛보면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어떤 면에서는 토속촌보다 더 낫다고 생각되는 그런 식당입니다.

 

위치는 수원 영통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길 건너쪽에 먹자골목이 한 건물에 식당몇개씩 쭈욱 되어 있는데 안쪽길입니다.

 

오후 5시에들 모였더니 아직 손님이 홀쪽만 있던데 들어가서 오른쪽을 좌식테이블, 왼쪽은 의자테이블 몇개로 크지는 않아요. 

 

 

국내산 하림닭인데 제대로 된 냉장유통 닭만을 사용하기에 더욱 확실..

 

삼계탕 12,000원.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은 금액입니다. 토속촌 14,000원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그 맛의 위력은 토속촌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삼계탕은 혹시나 양이 큰 손님이 있을 수 있기에 공기밥이 무료로 함께 나옵니다.

 

반찬 정말 맛있고 정갈한데 여기는 '건강'을 제공하는 식당이기 때문에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데 항상 오더라도 이런 점 때문에 더더욱 좋은거 같아요. 김치나 모든 반찬은 사입하지 않고 직접 만든다 합니다.

 

이번 방문에는 주방에 달려가서 한 컷 후다닥 찍었습니다.^^

 

삼계탕을 어제 먹었다며 다른것을 주문한 일행. 8천원짜리 등갈비탕인데 이 또한 강추!

갈비탕이 갈비쪽 뼈와 살이 아니라 등뼈로 끊이는 등갈비탕이라 들어 보셨나요?

 

등뼈살 발라먹는 맛도 좋고 무엇보다도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이 또한 강추메뉴)

 

국물도 좋지만 저 살 발라먹는 맛...느껴지세요?^^ 

 

뜨거운 김 후후 불어가며 먹는 저 맛은 8천원 가격이 아깝지 않은 강추메뉴..

 

예전에 찍어 놓았던 매운갈비찜 사진입니다. 뚝배기로 8천원인데 뭔가 매콤한 메뉴로 또한 좋은데

 

약간은 떡볶이 국물맛이 나서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밥 비벼 먹기 좋고 약간 달달한 맛 때문에 강추하는 삼계탕 앞에서 일부러 주문하지는 않는데 천연과일 소스와 함께 매콤함이 먹을수록 뭔가 계속 땡기는 그런 맛으로 좋습니다.

 

 

 

이 정도의 손맛이면 내공있는 식당 맞죠?^^

 

본격적인 삼계탕 사진입니다~

 

닭은 크면 살이 퍼석한데 크기는 작지만 살이 토실토실한 냉장닭...

국물은 소뼈 사골을 따로 우려내어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식당의 삼계탕과는 근본부터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

 

이거 다리 하나 잡고 뜯으면 정말 야들야들하니 맛있죠..

다른 삼계탕집 가보면 압력솥 돌아가는 소리가 치카치카 나게끔 압력솥을 신봉하는 삼계탕집 식당들도 많은데 삼계탕은 여기처럼 압력솥이 아니라 은근하게 끊여내야 천천히 끊여내야 진정한 깊은맛이 나며 보양식으로서의 진가를 더 발휘하는거 같아요.  

 

저 살 색깔 좀 보세요...맛이 느껴지죠?^^

 

 

수삼 한뿌리와 밤 반쪽 들어가는데 국물은 별도로

 

이런 한약재 티백 하나가 따로 들어갑니다.

한약재는 특이체질이 먹어도 좋을 정도로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지어진다고 하는데 부작용이 없는 작약, 엄나무, 천궁, 감초, 계피 등 십여가지 한약재를 넣고 함께 끊이는 것이 아니라 티백처럼 만들어서 삼계탕 그릇을 손님상에 낼때 그때 티백을 집어 넣고 삼계탕을 먹을때 손님이 알아서 버리는 방식이기 떄문에 한약재의 향이 다른데처럼 진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습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한약재 티백을 끝까지 빼지 않고 더 우려내어 진하게 먹는 손님들도 많다고 합니다)

 

 

삼계탕은 혹시나 양이 큰 손님이 있을 수 있기에 공기밥이 무료로 함께 나와서 좋고 화학조미료 일체 사용하지 않는 식당이기에 좋고 전통한방이라도 다른 식당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은근한 맛과 사골국물까지 고아서 함께 우려내는 삼계탕이기에 한 그릇 먹으면 등줄기에서 땀이 쪼르륵 흐르며 뭔가 기가 충만해지고 항상 건강해져서 가는 그런 느낌 삼계탕맛집 식당으로 미담삼계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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