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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집
성군 | 2013.03.27 | 과일상자 :0box | 답변:4 | 조회:4933
받은 추천수

칼국수를 자주 먹는데요.

 

좀 특별하면서도 맛있는 칼국수 맛집 찾고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 맛이 좋은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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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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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칼국수 맛집
 밥심은국력 | 2013.03.27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홍두깨 칼국수-망원시장점 >

 

가격 착하고 맛좋은 칼국수집입니다. 비싼 칼국수집 못지않게 맛이 아주 좋답니다.

경기도 광명 시장 안의 홍두깨 칼국수를 맛보고는 이 집 칼국수의 매니아가 다 되었는데요.

이 집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젠 체인점이 늘어서 서울에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어서 여간 기쁜 일이 아닙니다.

가격 착하고 맛이 좋으니까요.~~~

몇 달 전에는 서울 홍제동에도 생겨서 자주 다니곤 했는데, 마찬가지로 서울 망원시장 안에 이 홍두깨 칼국수가

새로 오픈했답니다. 제가 찾아간 날은 오픈한 지 3일째 되는 날이라고 하구요.

그래서그런지 개업 축하 화분도 보이더라구요.~~~

이 홍두깨 칼국수는 홍두깨( 나무 밀대 ) 로 직접 밀가루 반죽을 밀어서 칼로 썰어 반죽이 쫄깃하고 두툼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진한 멸치 육수가 일품이구요.

밀가루 반죽은 24시간 숙성시켜서 더욱 쫄깃함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구요.

가격이 정말 착하지요?

손칼국수, 손수제비 2500원, 잔치국수 1500원

홍제동은 손칼국수, 손수제비 가격이 2900원, 잔치국수 1000원입니다. ( 홍제점 포스팅도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러나 양은 망원시장점이나 홍제점이나 비슷한 듯하고요.


가게 밖에서 멸치 육수를 큰 통에다 연신 끓이고 있답니다.


이 집 멸치 육수는 색깔이 갈색이 될 정도로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수증기가 너무 많이 올라오는 바람에 잘 보이지 않지만....


직접 홍두깨로 밀가루 반죽을 밀어서 빛의 속도로 칼질을 하십니다.~~~

멸치 육수가 연신 끓어대는 바람에 수증기가 가득합니다.


전메뉴 포장 가능하며, 포장 용기 대금으로 500원을 받습니다.


가게 안에다 멸치 육수를 갖다 놓으니 시간을 절약할 수 있구요.

멸치 육수 색깔이 아주 진하지요?


처음 음식을 주문하면 김치는 이렇게 한번 갖다주며, 리필 할 때에는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한답니다.


요금은 선불이며 물과 추가 김치는 셀프~~~

손님이 많을 때에는 합석을 할 수 있답니다. 이 점은 어느 체인점이나 마찬가지이구요.

가격이 착하니 감수해야 하는 사항인 듯합니다.

영업시간 오전 9시~ 오후 9시 시간대별로 음식 메뉴가 조금 다르답니다. 그러므로 먹고 싶은 메뉴에 따라서

시간을 맞춰가야 할 듯합니다.

9시~12시 칼국수, 수제비, 잔치국수 12시~3시 칼국수, 잔치국수

3시~6시 칼국수, 수제비, 잔치국수 6시~9시 칼국수, 잔치국수


점심시간대에 방문해서 칼국수와 잔치국수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래서 칼국수 주문을 했답니다.


손님들이 끊이질 않고 들어오네요.

가게 안에도 주방이 있구요.


방송에도 여러 번 나온 집이라서 워낙 유명하답니다.

식탁에 세팅되어 있는 양념장과 주문하면 나오는 배추 김치입니다.


양념장은 청양 고추를 넣었는지 조금만 넣어도 매워요~~~


빨간 색상의 양념이 예사롭지 않답니다.


김치는 사실 중국산 김치 맛이 많이 난답니다.

그래도 가격이 착하니 김치는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김치는 어느 체인점이나 맛이 같은 거 같고요.


칼국수

김가루와 호박, 양파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 칼국수의 포인트는 손으로 밀어 썬 면과 진한 멸치 국물이구요.


매콤한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맛이 더욱 업그레드 되는 것 같습니다.

양도 가격에 비해서 적지 않구요.

사실, 홍두깨 칼국수집은 어딜 가나 맛이 비교적 일정한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모자라는 김치는 셀프로 갖다 드시면 되구요.

물도 셀프입니다.~~


셀프김치입니다.~~~

망원시장에서 시장도 보시고 칼국수 한 그릇 먹으면 아주 좋을 듯합니다.

맛, 가격 모두 만족하는 집입니다.~~~~

찾아가는 길 망원시장 내

영업 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 유료 )

전화 6012-7139

re:칼국수 맛집
5스틴 | 2013.04.01

항아리손칼국수 집에서 해물찜과 성게알칼국수 추천합니다.

* 항아리손칼국수: 02-997-6944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191-53 강북구청 맞은편 골목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35500

 

항아리손칼국수 추천합니다.

 

 

 

 

re:칼국수 맛집
jshin | 2013.03.29

대부도에 있는 '대부도손칼국수' 소개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부도는 안산시에 속해있는데, 여기서 다리를 건너 영흥도에 이르면 이 곳은 옹진군에 속합니다. 영흥도도 그냥 안산시에 속해도 될 거 같기도 한데...

 

어쨋든 대부도 이 곳은 다들 아시다시피 조개구이로 유명한 곳이죠. 이곳 조개구이는 양은 푸짐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맛보다도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라 가격은 그리 중요한 거 같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부도에 조개구이만 있느냐? 아닙니다. 칼국수집도 꽤 많습니다. 이 중 오늘은 '대부도손칼국수'라는 곳을 소개합니다.

 

일단 여기는 막걸리가 공짜입니다. 냉장이 잘 된 막걸리를 자기가 그냥 국자로 퍼서 동동주 통에 담으면 됩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1인당 7,000원, 그리고 막걸리 안주로 12,000원짜리 파전이면 배부르게 잘 먹을 수 있습니다.

 

막걸리가 공짜! 칼국수 먹으면서 많이 마실 수야 없지만, 말만 들어도 기분좋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집의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을 조개껍질 채로 넣지 않고, 살만 발려내여 끓여서 먹기도 좋습니다. 손님을 위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대부도에 칼국수집이 많지만, 점심 때 주차된 차가 너무 많아 "혹시나"해서 친구와 함께 들어가 봤는데, 손님도 많고,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사진 1: '대부도손칼국수', 일단 여기는 막걸리가 공짜입니다. 냉장이 잘 된 막걸리를 자기가 그냥 국자로 퍼서 동동주 통에 담으면 됩니다.

사진 2: 12,000원짜리 파전입니다. 두툼한 것이 맛갈닙니다. 칼국수를 기다리며 막걸리와 함게 해치웠습니다.

사진 3: 딸려 나온 반찬인데, 굵직한 것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사진 4: 김치는 이렇게 썬다!

사진 5: 김치 썰기...

사진 6: 파전을 해치우고 나서, 칼국수를 2인분을 시켜 먹었습니다. 이집의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을 조개껍질 채로 넣지 않고, 살만 발려내여 끓여서 먹기도 좋습니다. 손님을 위한 배려라고나 할까요?

 

대부도손칼국수
032-886-3877
경기 대부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710-2
대부도 들어가는 다리 건너 쭉 가면 됩니다(주소참조)
1만원 ~ 2만원
가능

re:칼국수 맛집
안경12 | 2013.03.27

인천 을왕리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황해해물칼국수를 추천합니다...

 

 

황해해물칼국수
032-746-3017
인천 을왕리
인천 중구 덕교동 128-1
무의도에서 을왕리 방면 초입에 위치
1만원 ~ 2만원
가능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과,,,

선녀바위를 둘러보고,,,

귀가하는 길에,,,

 

저녁식사로 해물칼국수로 유명세가 나있는,,,

황해해물칼국수집을 찾았습니다...

 

영종도 무이도 입구에서,,,

을왕리 쪽으로 조금만 가면,,,

초입에 황해해물칼국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장소가 너무 비좁아,,,

조금 더 들어가 주유소 앞에 2호점를 냈더군요...

 

주차장은 그 음식점 앞에,,,

널직하게 완비되어 있습니다...

 

영종도에서 유독 호객행위를 하지 않아도,,,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달렸다가 해물칼국수를 먹는 곳~~~

 

될수있는대로,,,

식사시간만은 조금 피하는게,,,

기달리지 않고 먹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늘 들어 온 조개류가,,,

저녁때가 되니,,,

거의 동이 났군요...

 

가정집을 개조 한듯한 음식점~~~

 

모든 테이블은 좌석식이고,,,

한편에는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칼국수로는 해물칼국수만,,,

다른 메뉴로는 산낙지와 전복이 있습니다...

 

우리 일행 5명은 이집의 메뉴를 몽땅 먹어보기로 하고,,,

먼저 산낙지(한접시 15,000원)와 해물칼국수 5인분(1인분에 6,000원),,,

그리고 막걸리(1병에 3,000원)를 주문하고 잠시대기~~~

 

가격은 올랐을 것입니다...메뉴만 참고하세요~~~

 

맛깔스러운 밑반찬이 등장을 합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배추김치~~~

 

시장끼가 도는 우리에게,,,

칼국수가 나오기전에 아삭아삭한 배추김치를 먹어 치워,,,

다시 리필을 했습니다...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리필을 합니다...

 

적당히 먹기 좋게 익은 깍두기~~~

 

달콤하면서 약간 시큼한 맛~~~

이 또한 막걸리와도 제법 잘 어울립니다...

 

칼국수국물에 칼칼함을 주는 고추절임~~~

 

 

그리고 조개껍데기를 버릴 수 있는 우동그릇과,,,

칼국수를 덜어 먹을 수 있는개인접시~~~

 

막 산낙지가 등장을 했습니다...

 

살아서 꿈틀꿈틀거리는 산낙지~~~

 

 

참기름장에도,,,초고추장에도,,,

산낙지를 찍어 먹어 보지만,,,

입안에 쫙 달라 붙은 정도로 힘이 센 산낙지에,,,

막걸리로 건배를 해 봅니다...

 

상이 꽉 찰 정도의 큰 그릇에,,,

담겨나 온 해물칼국수~~~

 

2인분과 3인분을 따로 담겨져 나오는데,,,

이 사진은 2인분~~~

 

거의 해물,조개류 반,,,

칼국수 반~~~

 

일단은 개인접시에,,,

칼국수를 덜어서,,,

 

짭쪼름하면서,,,칼칼한 고추절임을 넣고,,,

 

1인분에 한개씩 들어 있는 가리비조개,동죽,바지락,새우,북어,조랭이떡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조개류는 모두 싱싱하고 탱탱했습니다...

 

부드러운 동죽살을 초장에 찍어도 먹어보고~~~

 

이 음식점은 모래가 전혀 씹히지 않게,,,

해감을 잘 시켰네요...

 

국물이 시원하면서,,,구수한 비결은,,,

아마도 북어채와 새우를 넣어서,,,

그런 맛이 어우러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개껍질은,,,

커다란 우동그릇에 가득 쌓여만 가고~~~

 

오독오독한 전복(4개에 12,000원)~~~

 

2개는 전복찜으로,,,

2개는 전복회로~~~

 

초고추장에 찍은 전복회를 한입하니,,,

오독오독 씹히는 질감이 좋고,,,

막걸리는 술술 넘어갑니다...

 

이 음식점이 깨끗한 분위기였으면 인기가 있었을까???

아마도 허름하고 약간은 지저분한 분위기에,,,

손님들이 기달림을 감수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영종도를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여기 황해해물칼국수집을 꼭 들리도록,,,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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