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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집
성군 | 2012.12.03 | 과일상자 :0box | 답변:3 | 조회:5922
받은 추천수

칼국수 정말 맛있게 잘하는 집 찾고 있습니다.

 

칼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다들 비슷비슷하고 특별히 맛이 있거나 하지도 않네요.

 

정말 맛있고 특별한 비법이 있는 칼국수면 더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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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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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칼국수 맛집
5스틴 | 2012.12.04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칼국수를 먹으면 냉면이 공짜!

남대문에서 50년 전통의 한순자할머니 손칼국수집은 꼭 한번 가보세요.
]

회현역에서 나가서 바로이기에 교통도 좋고 가격도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며 손칼국수라서 맛도 일품인데 분위기는 시장이기에 별로라 하더라고 50년 전통이기에 꼭 들러보세요. (칼국수를 주문하면 간단한 비빔냉면이 무료로 서비스됩니다)
* 한순자할머니손칼국수: 02-777-9188
 서울 중구 남창동 48 다 12번지 회현역 5번출구 나와서 우회전 후 20미터 직진하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직접 추천맛집으로 적었던 글 링크걸어봅니다.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32153

 

위치는 남대문시장 6번 게이트를 30미터 정도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으며

회현역 5번 출구 나와서 오른쪽으로 20미터 정도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한순자 할머니집 오른쪽 입구입니다. (입구는 정면과 오른쪽 두군데) 아직은 한가하지요? 이때 시간은 오전 11시 45분. 안에 손님은 바글바글하지만 바깥에 대기하는 손님은 아직없습니다.

김치가 수북하게 쌓여 있는 이유는 나중에 엄청나게 줄지어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중에 밀리는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서 물이나 김치서빙등은 불가능..

아무도 텃치 안하는 지금...반죽의 비법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만든 손칼국수를 잘 모아서 조만간 벌어질 밀려드는 손님의 행렬 사단(?)에 대비합니다~

다시 앞쪽입니다.

엄청나게 앞을 가로막고 있는 쟁반들....한 쟁반에 4개씩 들어가 있는 사발을 보면

면만 삶아 바로 낼 수 있는 칼국수 사발들..

생칼국수면을 여기에 끊여냅니다

이렇게 삶아서 바로바로...

가격은 1년 전 보다 500원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문에서 놀란일!! 냉면을 주문해 먹는 사람도 정말 있습니다..-.-

한순자할머니 칼국수집에선 무엇을 먹던지 냉면 공짜!! 그런데도 메뉴에 있는 냉면 먹는 사람 한 번 방문할때마다 한 명씩은 보는거 같아요.

수북히 쌓인 김치는...

이렇게 밀려드는 손님들을 감당하기 위함입니다. (이 사진은 12시 15분경)

50년 전통의 남대문 원조 칼국수의 명성답게 방송 3사에 안나온 데가 없으며 각종 신문 매체까지 수십번은 소개 되었을듯..

칼국수 하나 주문하자마자 자리에 놓여지는 것은 냉면 한 그릇..

기계면이 아니기에 감동하는 맛은 아니지만 아주 옛날에 분식집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이기에 좋습니다~

정말 두툼하고 찰지다 못해 쫀득하게 씹는 맛이 좋은 손칼국수..혜화동 스타일처럼 가벼운 면이 아니라 무겁고 입에서 쩍쩍 씹는 맛이 날 정도로 두껍고 무게감이 있는 그런 면발입니다.

양이 엄청나게 많아 보이지만 이렇게 몇 가닥씩 먹다보면 어느새 빈 그릇만 휘저으며 아쉬움까지 남게됩니다

맛있는 김치를 처억 놓고 조금씩 잘라서 칼국수와 함께 한 입...캬~~~

워낙 벼르고 왔기에 냉면은 하나 더 달라해서 또 먹어줍니다..=.=

이건 다시 리필한 냉면..."아까 드셨잖아요?" 질문에 "배고파요"라는 답에 하.나.더...

솔직히 배는 들어갈 데 없이 불렀지만 몇개까지 리필되는지 보고 싶은 생각에 추가에 추가..

밖을 나와보니 벌써 줄지어 들어갑니다. (정오시간)

오른쪽을 돌아가 보니 역시...조금 전까지만 해도 비어있던 자리가 만석..여기도 기다리는 손님들..

테이블하나에 빈 자리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혼자 온 손님과 합석은 기본입니다^^

가격이 4천원으로 올라서 예전처럼 4천원을 내고 배불리 먹고도 500원을 거슬러 받는 그런 기분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가격대비 확실. 남대문에서 가장 나은 손칼국수 맛집으로 한순자할머니 손칼국수 추천합니다.


 

re:칼국수 맛집
jshin | 2012.12.04

주거지가 어디신지 모르지만, 강릉의 명물 '금학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장칼국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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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눈이 너무 징하게 와서 백두대간을 타지 못했다. 무릎까지 빠지는 산등성이의 눈은 도시에서 생각하듯 결코 낭만적이지 않다. 눈속으로 푹푹 빠지는 발을 빼내는 것조차 반복되다보면 고역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쯤이면 눈도 녹았으리라 생각하고 그동안 묵혀두었던 종주에 나섰지만, 아직도 산꼭대기에 남은 눈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종주를 끝내고 산에서 내려오니 눈에 파뭍힌 다리를 빼내느라 애쓴 장딴지가 얼얼하다. 이렇게 산에서 고생한 날엔 밀려오는 허기가 가장 좋은 반찬이 된다. 하지만 맛없으면 먹기 싫은 게 음식. 이번에는 강릉에서 유명한 '금학칼국수'에 들렸다. 고추장칼국수와 콩나물비빔밥만 취급하는 집인데 그래서인지 메뉴판도 없다. 가격은 두 개다 5,000원. 무지 싸다.

 

우리는 여장을 풀고 칼국수를 시킨다. 고추장 국물에 버무려 나온 칼국수는 텁텁하지도 않고 오히려 맑은 맛이 느껴진다. 읽기 힘들게 덧칠된 낙서로 뒤덮힌 방에서 우리 둘은 칼국수를 너끈히 비웠다. 양도 무지 많은데, 허기진 산꾼들에게 양은 전혀 문제가 될 수 없지!

 

번화한 시내 뒷골목에 자리잡은, 40년 정도의 세월이 멈춰버린 듯한 집. 금학칼국수는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강릉의 명물이다. 이곳 토박이들은 외지에 나가 살다 고향에 들릴 때 이집 칼국수 맛이 그리워 일부러 찾는 이가 적지 않다고 한다. 백두대간을 타면서 만난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음식점임에 틀림없다.

 

 

사진: 강릉시내 번화가인 대학로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쓰러져가는 명가, '금학칼국수'가 있습니다

 

사진 2:사진을 잘못 찍어 히멀겋게 나왔네요~

 

사진: 방안에 온갖 낙서가.. 국수는 정말 맛있습니다

금학칼국수
033-646-0175
강릉시
강원 강릉시 금학동 14-1
중앙로에서 파리바게트와 베스킨라빈스 사이 작은골목으로
5천원 ~ 1만원
불가능

re:칼국수 맛집
 밥심은국력 | 2012.12.03

< 홍두깨 칼국수- 홍제점 >

 

이 홍두깨 칼국수는 진한 멸치 육수가 특징이며, 값도 저렴하답니다.

 

 

평소에 칼국수를 좋아하여 칼국수 맛있는 집은 자주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특히 경기도 광명시장 내의 홍두깨 손칼국수가 참 유명한데요 가끔씩 광명시장까지 칼국수를 먹고 오곤

 

했답니다.

 

지난 번에 안양 중앙시장에 방문했을 때도 홍두깨 손칼국수집이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그런데,  모두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한번 가려면 칼국수 값보다 자동차 기름값이 더 들곤 하였답니다.

 

 

드디어 서울 홍제동에도 홍두깨 칼국수집이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지난 6월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개그맨 황기순씨가 하는 곳이라는데, 가게에서 실제로 보지는 못했구요.

 

가격이 착하고 푸짐한데다가 맛이 있어서 어느 집을 가나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약간 늦은 점심 시간이었는데도, 가게 안부터 시작해서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었답니다.

 

 

일단 칼국수,수제비 가격이 2900원이라니 너무 착한 가격이지요?

 

요즘 외식값이 많이 올라서 웬만한 칼국수 한 그릇 가격이 6-7 천원 정도합니다만...

 


 

 

가게 앞에서 칼국수 반죽만 따로 홍두깨로 밀어서 칼로 일일이 다 썰고 계셨습니다.

 

 

밀가루 반죽은 미리 24시간 숙성된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죽을 늘리면 끊어지지 않고 탄력있게 쭉 늘어난다고

 

합니다.

 

 

 

칼로 써는 걸 직접 보니 두께는 일정하면서도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달인에 가까운 모습이었답니다.


 

 

 

복장도 아주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요.

 

 

식대는 선불이며, 물과 추가 김치는 셀프입니다.

 

손칼국수, 냉콩국수, 함흥냉면, 잔치국수 등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아주 바쁠 때에는 안 되는 메뉴가 있습니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가게임에도 일하시는 종업원분들 수가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진한 멸치 국물이 연신 끓고 있구요. 멸치 국물이 어찌나 진하던지...

 

국물 색깔이 누런 게 범상치 않았습니다. 역시 비법 육수다운 색감입니다.



 

 

칼국수면을 계속 넣고 끓여대도 금방 동이 나버리는 상황입니다.


 


 

 

호박이나 양파 채도 멸치 육수에 들어가 팔팔 끓고 있습니다.


 


 

 

다른 메뉴에 비해서 칼국수 드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구요.


 


 

가게가 크지 않은 편이라서 손님이 많을 땐 합석은 기본입니다.

 

맛을 위해서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구요.

 


 

 

식재료나 양념들도 비교적 깨끗하게 담겨져 있었습니다.


 


 

 

비빔 칼국수를 새롭게 판매하고 있구요.


 

 

메뉴가 사진으로 나와 있답니다.

 

 

정말 대한민국 대표 칼국수집 맞습니다.

 

맛까지 좋으니....

 

 

 

개그맨이신 황기순님 다들 많이 아시죠?

 

 

한때 도박 원정으로 고생하시다가  요즘은  봉사 활동 등 좋은 일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콩국수는 아마도 계절 메뉴인 듯한데, 콩값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메뉴입니다.

 

내년 여름철엔 꼭 먹어보려고 합니다.


 


 

 

칼국수

 

멸치 국물맛이 진한 칼국수입니다. 육수가 진해서 더욱 맛있으며, 밀가루 반죽 또한 쫄깃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일단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가격까지 저렴하면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칼국수 면 외에 김가루, 호박, 양파, 파 등이 들어가 있구요.


 


 

 

양념 다데기는 식탁에 세팅되어 있습니다.


 


 

 

면이 어찌나 쫄깃하고 맛있던지 양이 정말 많음에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양념 다데기를 넣어 먹으면 좀더 매콤하게 먹을 수가 있구요.

 

김치는 처음엔 갖다주시고 추가로 먹을 땐 셀프입니다.

 


 


 

 

비빔 칼국수

 

 

처음 보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되지만, 쫄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쫄면 대신 칼국수 면이 들어 갔다고

 

보면 가장 이해가 빠르실 듯합니다.

 

 

 

비빔 칼국수에 곁들여 나오는 멸치 국물...

 

칼국수 국물을 만드는 기본 육수인 듯합니다.


 


 

 

야채도 듬뿍 들어 있는데, 상추, 배추, 당근, 오이, 콩나물, 양파 등등이 들어서 식감이 상큼하고 아삭합니다.


 


 

 

노란 속배추가 들어 있는 것이 좀 색다르답니다.


 


 

 

고추장 양념장은 병에 따로 나오기 때문에 취향껏 넣어 비벼 드시면 된답니다.


 


 

 

쓱쓱 비벼주기만 하면 되구요. 양념이 묽어서 잘 비벼진답니다.


 


 

 

매콤하고 새콤하고 그런 입맛이 도는 매운 맛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매운 맛은 아니고요. 맵기는 적당한 듯...


 


 

 

쫄면만 드셔보신 분들, 비빔 칼국수 한번 드셔보세요.~

 

칼국수면이 두툼해서  식감이 좋으며, 쫄면보다 더 포만감이 있어서 칼국수 먹을 때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요, 빨간 통이 고추장 양념병이구요.

 

 

 

수제비

 

 

반죽을 얇게 밀어서 떠 넣은 수제비...

 

수제비 반죽이 얇아서 맛있습니다.

 

 

 

멸치 국물이나 들어간 야채들은 칼국수와 동일해 보입니다.

 

 

 

양념 다데기가 들어가서 국물은 불그스름해 보입니다.

 

 

 

수제비 반죽이 얇아 보이지요?

 

 

 

사진상으론 수제비 반죽이 약간 두꺼워보이지만 실상은 아주 얇은 수제비입니다.

 

 

전 메뉴가 포장 가능한데, 포장 용기 대금으로 500원이 추가됩니다.

 


 

 

이건 오픈 당시 명함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로 할인 판매한 적이 있다네요.


 

 

전체적으로 맛이나 가격,  정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다만 손님이 많을 때는 줄을 서야 하고,  모르는 손님과 합석하는 것이 조금은 어색할 뿐입니다.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꼭 가보세요.

 

 

: 붐비는 시간을 피해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오전 10시쯤이나 오후 3시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299-15 1층

 

전화  010-8994-1973

 

찾아가는 길  하나은행 옆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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