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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맛집
성군 | 2012.06.09 | 과일상자 :0box | 답변:7 | 조회:14168
받은 추천수

인천에 꼭 가봐야 할 맛집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인천에 일때문에만 가봤지 놀러간적이 없어서 먹거리를 몰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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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인천 맛집
bteddy | 2012.06.14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인천에서도 지역을 한정해 주면 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릴텐데요 아쉽군요

 

영종도

선녀바위횟집 032)746-6879 인천 중구 을왕동 678-51

무의도에서 을왕리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다보면 선녀바위길 건너편 시드니리조텔근처입니다.

길가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자연산회 가격은 2인 8만원 3인 10만5천원 4인 12만원이니 4명 이상 가는 것이 유리하겠지요.

나오는 종류와 양이 엄청나서 본 메뉴인 자연산회가 나올 때까지는 천천히 드셔야 되는 곳입니다.

자연산회 메뉴시키면 굳이 추가주문 안하셔도 됩니다.

조개탕,조개찜,가리비회,키조개관자회,산낙지등등 메인메뉴에 가까운 메뉴들도 계절별로 쯔끼다시로 나옵니다.

인천 놀러온다는 직장후배가 영종도 식사할 곳 추천해 달라고 졸라서 첫번째로 강추한 곳입니다

다녀온 후배에게 덕분에 와이프에게 힘 좀 줬다고 인사하더군요

본관과 안채로 구분되어 있고 본관에서 칼국수와 조개구이위주로 영업하고 안채는 회위주로 영업합니다

 

공항신도시JC에서 공항으로 들어가지 말고 직진(용유도)방면 용유도 초입에 황해해물칼국수라고 꽤나

유명한 칼국수전문점이 있습니다 공항신도시JC에서 11KM정도 떨어진 곳인데 길이 좋아서 20분 정도면

가능한 거리입니다 손님이 워낙 많아서 걸어서 1~2분 거리에 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줄설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1호점은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28-1  전화(032-746-3017)

2호점은 : 인천시 중구 덕교동 128-56 전화(032-752-3017)

 

가리비,홍합,새우,조개가 들어가고 맛 그 푸짐한 양의 해물칼국수 찾아가서 먹을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산낙지와 전복도 추가 가능합니다

 

부평

온누리장작구이

온누리장작구이는 식전이나 식후 산책같은 곳도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베큐요리 전문점으로 오리뿐만아니라 돼지고기-삼겹살,목살,등갈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누리장작구이 부평직영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577-5 032-526-9292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3번 출구 앞

http://www.onnurifs.com

 

계양구

약선당한정식 메뉴판닷컴회원레스토랑으로 이곳에서 정보조회가능.

소백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주 재료로 하는 음식을 선보이는 곳 입니다

약선 한정식전문점으로 소백산에 본점이 있고 계양점 또한 직영점이라 합니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 농산물로 제대로 된 웰빙을 추구하는 곳입니다.

가족모임이나 상견례 접대하기 좋은 곳입니다. 저도 가족모임 상견례 접대등을 할 때 이용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작전동 북인천세무서 근방 황소고집돌곱창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19619

 

 

연안부두

연안부두 -어시장하고 민영씨푸드라고 전복라면으로 유명한 집 있습니다 

전복칼국수,용궁라면 추천합니다. (032-883-6666) 인천 중구 항동7가 27-48-

연안프라자2층 이고 주차는 2층에서 합니다.

 

 

동인천

동인천역 대한서림 맞은편 2층에 위치한 아라베스크 터키요리전문점으로

빵에 쌀과고기를 넣어 만든 아리이스, 쌀과고기를 볶은 터기 볶음밥 베리야니

그리고 아라베스크가 자랑하는 양갈비스테이크가 아주 맛있는 곳입니다.

032)764-0064

신포시장 내의 닭강정도 유명하구요

 

차이나타운은 들어서 잘 알고계시겠지요

볼것도 많고 먹을 곳도 많은 곳이지요

십리향의 옹기안에서 구워 나온 여러가지 맛의 옹기병

 

강화도로 가시게 되면 세계5대 갯벌에서 키운 갯벌장어를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강화갯벌장어영어조합(TEL-032-934-8500 /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131)에서 장어관련 제품판매하고

조합 맞은편에 식당도 있습니다

re:인천 맛집
이스다이 | 2012.06.14
장모집
업종 한식
전화번호 032-564-4885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245-6 태영프라자 206호
홈페이지

돌솥밥, 간장게장 전문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입맛이 없는 계절같은데

돌솥밥에 간장게장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데 아주 좋은맛집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re:인천 맛집
레이스토리 | 2012.06.14

인천맛집 한마은 고기& 샐러드바
마블링이 좋은 생고기를 무한리필로 드실수 있습니다.
샐러드바에는 다양한 샐러드가 준비되어있고 이곳 살얼음육수에 나오는 물냉면도 맛있습니다.
주소 : 인천 계양구 작전동 898-6호 2층 한림병원 맞은편 한모듬순대국 2층
tel : 032-549-6400

re:인천 맛집
 밥심은국력 | 2012.06.10

 

< 동해 어장 >

활어회와 꽃게장 전문집이라고 합니다.

제가 먹은 건 점심 특선으로 활어회+ 초밥+ 튀김+매운탕+알밥이 세트로 9900원 짜리입니다.

세금은 별도로 붙지 않고요.

점심 특선 메뉴로 9900원짜리와 13900원짜리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층은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층 입구에 수족관이 보이며, 바로 옆에 저울이 있어서 무게를 달고 있답니다.

주말이라서 룸에 단체 손님들이 꽤 많았으며, 정오가 안되서 도착하였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도중에 손님들

이 꽤 많이 들어오셨습니다.

이 집이 손님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는 건 일하시는 종업원분들이 꽤 많아서입니다.

룸도 따로 있지만 파티션이 테이블마다 있어서 식사하기가 한결 편안합니다.

창가 쪽에서 내려다 보니 현대 해상 건물 등 큰 건물들이 많은데다가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계란과 당근 등이 보이는 부드러운 죽이 제일 먼저 나왔습니다.

참기름과 깨가 들어 있어서 고소한 맛이 나고요.

한 상 가득 푸짐하게 나왔답니다.

다소 단촐한 반찬들입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활어회입니다.

세트 메뉴인 걸 감안하면 회가 양이 푸짐한 편이며, 싱싱합니다.

회무침이 나왔습니다. 야채와 해산물,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이 어울어져 입맛을 돋워줍니다.

이건 맛있어서 한번 더 리필해 먹었답니다.

야채 샐러드는 슴슴한 드레싱이라서 짜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있습니다.

초밥도 나왔구요.

꽁치도 갓 구워서 나왔기 때문에 더욱 맛있었습니다.

반찬 수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며. 오징어, 미역 무침, 버섯 무침, 도라지 무침, 오징어 젓갈 등이 나왔습니다.

반찬은 맛이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아주 맛깔스러운 편은 아니라는 것이 약간 아쉽습니다.

,

근대 무침과 김치...

모듬 튀김은 맛이 바삭하며, 양도 아주 많아서 대만족입니다.( 2인분치고는 양이 많은 편 )

새우, 단호박, 고구마 등이며, 일식 튀김답게 아주 바삭하고 갓 튀겨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장도 일식 간장으로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

매운탕도 양이 은근히 많으며, 생선살 발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과 향긋한 미나리가 더욱 맛을 살려줍니다.

알밥인데, 양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일식집은 어딜가나 밥 양이 많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날치알과 김, 야채등이 들어 있습니다.

역시 알밥은 알이 톡톡 터지는 맛에 먹는 듯합니다.

얼큰한 매운탕과 알밥은 환상의 궁합인 듯 잘 어울립니다.

대기 의자도 있고 커피 머신도 있어서 기다리거나 식후에 커피 한 잔하기 딱 좋습니다.

아이들에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좋겠네요.

가격 대비 점심 특선메뉴는 참 괜찮은 듯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집입니다.

주소 인천 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7

전화 032-425-2395

영업 시간 오전 11;30-오후 12:00

주차 가능

찾아가는 길 예술 회관 3번 출구에서 80m (인천시청 정문 앞 삼거리 )

re:인천 맛집
안경12 | 2012.06.09

가격은 조금 올랐을 것입니다(참조하세요)

 

 

장수마을
032-466-0334
인천
남동구 장수동 613-5
인천대공원 후문쪽
1만원 ~ 2만원
가능

 

 

 

회사직원 회식하는 날~~~

푸짐하고 맛도 좋은 해물찜으로 결정...

예약을 하고 장수마을 찾았습니다...

 

 

단독주택 2층집을 개조하여 만든 음식점,,,

건물 뒷편에 별도로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주방을 통하여 들어가는 입구...

이 음식점은 앞뒤로 다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후문쪽,,,S-Oil 장수주유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두었던 2층방...약 20명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올라가는 계단에 머리를 조심해야합니다...

 

1층에는 각방구조로 되어 있고,,,

2층은 단체손님을 받을 수 있도록 큰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2층 베란다쪽에 예쁘게 조경도 해 놓았네요...

 

종전에는 해물찜의 단일메뉴이었는데,,,

오늘 가 보았더니 메뉴가 조금은 다양해졌네요...

 

사장님께서 메뉴에는 없지만,,,

대구볼테기찜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전과 달라진 점은,,,해물찜에 중과 소짜리만 있었는데,,,

이번에는 중짜리가 없어지고,,,대와 소짜리만 있었습니다...

가격도 조금 5,000원정도 올랐네요...

 

기본찬은 홍어무침과 물김치 뿐~~~

 

물김치~~

 

요건은 해물찜과 금새 어울리는,,,

시원하고 새콤하면서,,,입맛을 자극해줍니다...

 

삭히지 않은 홍어무침~~~

 

조금 삭혔더라면 더 감칠맛이 있었을텐데...

그래도 아삭한 오이와 잘 어우러지며,,,

해물찜이 나올 때까지,,,

소주한잔 기울리기에 충분한 안주거리입니다...

 

 

드디어 상이 꽉 찰정도의 커다란 그릇에 담겨져 나온 해물찜 대짜리~~~

해물찜에서 먹음직스럽게 김이 모락모락 피워 오릅니다...

 

회식을 15명이 갔는데 대짜리 3개를 시켰는데,,,

다 먹지 못할 정도로 양이 푸짐합니다...

 

일단은 양에서 놀라고~~~

 

싱싱한 대하~~~

 

쫀득하면서 적당히 매콤한 간이 잘베어서,,,

먹기가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아구살~~~

 

아구가 해물찜 내용물 전체의 60%이상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와사비 간장에 곁들여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먹으니 간이 딱 맞습니다...

 

토실토실한 꽃게살~~~

 

싱싱해서 꽃게살에 단맛이 돌고~~~

 

여타의 다른 해물찜과는,,,

양과 맛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음식점이라는 것을,,,

먹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조개살과 홍합 같은 것은 전혀 들어 있질 않고,,,

콩나물보다는 내용물에 충실한 해물찜...

 

주 내용물로는,,,

아구,꽃게,대하,쭈꾸미,오징어,미더덕,콩나물...

 

나중에 나오는 칼국수 사리~~~

 

해물찜을 다 먹고 남은 양념에 비벼서 먹으라고 가져 오는데,,,

너무 양이 많아 다 먹지 않고 그냥 비벼 먹게 되었습니다...

 

이 음식점의 맛의 특징은,,,

양념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매운정도는 중간 매운 맛정도~~~

 

가족단위로 단체로도,,,

개운한 해물찜이 생각나면,,,

이 음식점을 적극 추천합니다...

re:인천 맛집
배남매 | 2012.06.09

상호 : 고엔(참치전문점)

 

위치 ; 인천 서구 왕길동 637-4 롯데프라자 2층

 

전번 : 032-571-4000

 

참치전문점 입니다.

 

고소하고 맛난 참치 먹을수 있고요...

 

스끼다시  역시 좋답니다.

 

4인이상시 픽업도 가능하다 하네요...

re:인천 맛집
오스틴03 | 2012.06.09

 

인천시청이 가깝지만 백운역에서 보다 가까운 밥상한우 꼭 들러보세요.

 

오랜만에 한우 제대로 먹을 경우 전국에서 가장 낫다고 생각될 정도로 추천하는데 소잡는 날이 언제인지 문의한 후에 그 날짜에 맞춰간다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추천합니다.

꼭 한우 구이가 아니라도 곱창구이 또는 설렁탕 한그릇을 하더라도 입에서 쩍쩍 소리가 날 정도로 차원이 다른 숨은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 밥상한우 :  032-507-9615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307-26 
 백운역에서 2001아웃렛 조금 못가서 현대아파트 110동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39948

 

가깝기에 부평역 맛집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거 같아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꼭 한번은 가봐야하는 미식가의 필수 방문 한우맛집으로 밥상한우 추천합니다. 밥상한우는 소 잡는 날에 맞춰서 숨겨놓고 즐기는 맛집인데 요즘 여기 다녀오신 분들의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기에 이쯤에서 저 또한 공개해도 될 듯 싶기에 추천 한우맛집으로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거세한우 보다는 암소한우를 좋아합니다. 거세한우는 마블링이 눈으로 보여져야 부드러움을 가늠할 수 있는데 특히 등심에서 꽃등심 (아랫쪽살)이 아니면 마블링이 아무리 좋아도 다소 질긴 경험이 많은데 암소한우는 거세한우와는 달리 씹을수록 깊은맛이 더 좋으며 마블링이 기준 척도가 아니라는 점에서 거세육 보다는 암소한우로, 암소한우 중에서도 3년 미만육으로 좋아합니다. 유통의 문제점이 일조하는 좋은 핑계거리로 일부러 숙성시킨다는 혼선(!)과는 달리 도축해서 바로 맛보는 그런 맛은 어떠한 육고기라도 모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 Seeing is believing이 아니라 Tasting is believing... 부모님 모시고, 또는 가장 좋아하는 분들을 모시고 꼭 한번은 일부러라도 들러서 맛봐야 한다는 최고의 찬사가 아깝지 않은 인천 숨은 한우 전문점 맛집으로 밥상한우 추천합니다. 

 

입에서 쩍쩍 소리가 날 정도로 진하게 잘 우려낸 설렁탕 한 그릇은 고기와 주문하면 딱 좋은데 아래 사진을 보면 점심특선으로 꼭 먹어봐야 하는 곤드레나물밥(7천원), 한우 설렁탕 (6천원) 또한 추천메뉴입니다.

위치는 백운역에서 2001아웃렛 조금 못가서 현대아파트 110동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바로 꺾으면 아래 사진처럼 보입니다.

전에는 테이블 4개 정도만 딸랑 있는 정말 작은 정육 식당이었지만 요즘은 이런 공간...넓어 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소박한 실비집 모습이 남아있기에 더욱 친근한거 같아요

장작 또한 수북히 쌓아 놓았기에 여기 난로통에 장작불 지피며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데 감자나 고구마 등 또한 가지고 와서 구워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고기 잡는 날....소 한 마리 잡는 그런 고기가 아닙니다. 한 번 잡을 때 3-4마리는 잡는데 소 잡는 날에 맞춰서 포장해 가는 손님들 또한 줄을 섭니다..

얼굴 보이는 분이 여기 밥상한우 사장님.

정육식당이라고는 생각되기 힘들 정도의 10여가지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이 쭈욱 나오는데 오가피장아찌, 곤드레나물 장아찌 등 정육식당에서는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 맛있는 밥상이 시작됩니다.

육회라고 하면 시중에서는 힘줄이 없는 우둔살을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데 여기 밥상한우에서는 어느 부위라도 육회가 가능할 정도...

설도, 양지, 토시살 등 어떠한 부위라도 다양하게 육사시미를 맛 볼 수 있는데 부위별 단 맛과 치감 등을 비교하며 즐겨보세요. 왜 소잡는 날에 방문해야 하는지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일반 식당에서 유통되는 육사시미, 육회 등과는 차차차원이 다릅니다..)

사태살 육사시미로 드셔보셨나요? 미식가의 필수 방문 식당이지만 몬도가네의 풍미가 너무 나기에 숯불 사진 올라갑니다^^

참 숯 모양 너무 좋지요?

생간 또한 조금씩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살짝 뒹굴려서 구워 먹는걸 더 좋아하기에 이번에는 좀 주춤했더니 함께 간 일행들은 먹는게 아니라 완전히 '흡입'하는 수준이더군요...이번 방문에는 맛도 못봤습니다..-.- 색깔 정말 좋지요? 대구 화원유원지 쪽의 정육점에서 바로 잡았다며 먹던 간 이상의 선도, 색깔, 신선함의 극치입니다.

맛집 글을 보면 '마블링'을 부드러움의 척도로 글을 쓰고 읽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여기 보여지는 이 정도의 마블링...입에서 녹아 없어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부드러운 치감이 극에 달합니다. 거세한우의 등심은 윗살과 아래쪽 꽃등심 쪽의 맛이 확연히 다를 정도로 같은 등심이지만 차이가 심한데 암소한우의 이 정도 등심...큰 덩어리 전체가 꽃등심이라 얘기해도 될 정도로 야들야들하며 맛있습니다. 이렇게 두툼하게 썰어져 나오지만 그 맛은 지금 글을 쓰면서도 침이 다시 고이는군요..

아래 등골은 냉동이 아닙니다.

색깔 좀 보세요. 소잡는 날에만 가능한 등골...

콜레스테롤이 많다고는 하지만 뭔가 원기가 부족한거 같다거나 눈 앞이 침침하거나 기운이 없을 때 소금 기름장 살짝 찍어서 한 입 넣어보세요. 머쉬멜로우 보다 100배 더 부드러운 생 등골의 맛....눈 앞이 반짝거리며 힘이 돌아옵니다.

200g에 13,000원 하는 곱창 또한 소잡는 날에 맛봐야 하는 필수 메뉴입니다. (다른 고기를 먹으면서 곱창을 주문하면 13,000원이 아니라 1만원) 다른데처럼 기름 무게만 엄청나서 그램 수 해봐야 양이 얼마 안되는 다른 식당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있을 정도로 또한 강추 메뉴.. (소잡는 날에 맞춰 가서 다른 고기 주문할때 서비스 요청하면 무료로 맛 볼 수 있어요^^)

곱창 색깔 좀 보세요.. 선도 자체가 곱창 아무리 잘하는데와 완전히 다르죠?

탁탁 소리나며 곱이 터져 나오는데

이쑤시개 등으로 입구를 살짝 막아 주면 완벽...

처음부터 입구를 막아 놓고 익혔더라면 저 곱이 안에 더 그득했을텐데 소잡는날에 바로 손질한 그 곱창의 곱은 아래 사진에서 빠져나온 곱 이외에 정말 그득그득하며 최고입니다. 아무리 곱창 잘하는데서 맛보신 미식가들은 여기 일부러 들러서 바로잡은 생곱창 맛을 확인해보세요. 몇 배 차이입니다...

고기를 먹을때 꼭 밥이 땡겨요...

살치살과

부채살에...

갈비살까지...(치마살은 사진이 어디로간건지..-.-)

정육식당이기에 1인당 3천원의 비용은 따로 있지만 고기를 먹다가 곱창이 좀 땡긴다 싶으면 적은 양이지만 무료로 주는 부분도 좋고 생간 서비스 등을 맛 볼 수 있기에 상차림이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거 같아요.

소잡는날에 4명이서 1/n해서 이번 소잡는 날에 작당을 하고 방문한 밥상한우 후기 마무리합니다. 뱃속이 한 번씩 헛헛하다는 어머니 모시고 갈 생각이 항상 굴뚝같지만 거리때문에 고기만 포장해서 사가곤 하는데 100g 기준에 7~8천원 정도의 가격도 좋고 숙성육이 좋다는 핑계(!)를 떨쳐버릴 수 있는, 지역은 인천 (부평) 이지만 일부러 들러도 몇 배 이상의 만족을 하고 올 수 있는 전국 맛집으로, 제대로 된 암소한우 맛집으로 밥상한우 추천합니다. (가급적이면 소잡는 날짜에 맞춰서 가세요)

* 밥상한우: 032-507-9615 (일반 전화는 연결이 잘 안되기에 핸드폰으로 소잡는 날짜 확인하세요 010-8720-9615)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307-26 백운역에서 2001아웃렛 조금 못가서 현대아파트 110동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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