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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추천
성군 | 2011.11.08 | 과일상자 :0box | 답변:9 | 조회:5174
받은 추천수

서울에서 일식 맛있게 먹을수 있는 맛집 찾고 있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대신 맛은 정말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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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식집 추천
프로방스의오후 | 2011.11.10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에도긴 (江戶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7-58 2·3F  /  02-568-5147

 

 

강남역 근처의 일식전문점입니다.

 

1999년 오픈한 곳.

 

점심과 저녁 모두 넉넉하게 제공되는 정식 메뉴가 인기

 

제주도, 동해 등지에서 공수한 자연산 생선을 사용하는 곳입니다.

 

 

 

 꽃  비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20-2   / 02-730-8130

 

일식창작요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본식 덮밥인 가츠돈, 메로미소야키, 특선 스시 등의 메뉴.

 

이름도 이쁜 꽃비는 퓨전일식요리전문점 .

 

2층 좌식 다다미스타일~

 

3층은 입식스타일~ 다다미 스타일에서  편하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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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식집 추천
jshin | 2011.11.10

일식집은 아닌데 시장통 분위기의 진짜 싸고 맛있는 수십년 전통의 집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남대문에서 장사를 하다 종로에서도 분점을 내고 장사하는 집이죠. 이름하여 '남대문 막내회집'. 광어회, 모듬회 대짜가 50,000원, 60,000원이고요. 해삼, 멍게, 게불, 산낙지 정도만 팝니다. 아참! 대하구이도 팔구요.

 

쯔끼다시? 이건 미역국, 감자조림, 상추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꽁치 한 마리 정도? 값싸고 맛있는 회로 승부를 거는 집입니다. 조계사 앞 큰 길 중국어학원 옆에 붙어있는, 그냥 스쳐지나가면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작은 골목으로 쑥 들어가 있는 집인데, 일단 들어가면 사람으로 복작거립니다. 남대문쪽으로는 안 가봤는데, 거기도 사람으로 발디딜 틈이 없나 봅니다.

 

회는 두툼하게 썰어 나오는데 입에서 부드럽게 살짜쿵 녹으면서 넘어갑니다. 우리는 다섯 명이서 모듬회 대짜하나 시키고 폭탄주를 마시면서 재미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중짜 하나 더시킬까 하다가 2차로 온집이라 간단하게 끝냈는데, 배가 잔뜩 고파가지고 오면 실컷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10시까지만 영업을 한다는군요. 조금 늦게 가면 해삼 멍게 등등은 이미 다팔리고 없습니다. 장사는 무지 잘 되는 듯. 두툼하게 썰어주는게 회 맛도 이 정도면 괜찮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친구들과 종로에서 생선회를 즐겁게 맛보려면 이 집이 좋을 듯 합니다. 종로통에 싸고 맛갈나게 먹을 수 있는 회집이란게 별로 없기 때문이죠. 아마 미식가 여러분들은 제가 소개하지 않아도 이미 이집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듯 합니다. 종로통에 있는 '남대문 막내회집'은 한 번쯤 들려 볼만한 종로의 또 다른 구경거리입니다.

 

막내회집
02-723-0885
종로
서울 종로구 공평동 64
조계사앞길에서 고려중국어학원 골목으로
1만원 ~ 2만원
불가능

re:일식집 추천
bteddy | 2011.11.10

메뉴판닷컴이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시면 회의 수준과 나오는 스끼다시도 양과 질도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신촌로터리 현대백화점앞에서 홍대방향으로 400m정도 걸어가다 보면 우측에 위치합니다

메뉴판닷컴회원 레스토랑입니다==>쿠폰(3인이상은 15%,10%)챙기고 미리예약하시는 것 잊으시면 안되겠지요..ㅎㅎ

가격이 조금 올라서 1인\36,000에 회 무제한리필로 유명한 곳이지요

 

또 한 곳은 킹크랩을 포함한 해산물을 코스로 드실 수 있는 곳인데 죽해수산도 추천합니다.

2인코스도 있고 4인코스(예전에 1인당25,000원) 안 가본지가 꽤 되었네(02-332-9485) 4인이 가면 정말 행복한 곳이지요

현대백화점과 KFC 사이골목으로 직진하다 현대백화점 주차장입구 지나 좌측골목에 위치합니다.

킹크랩이란 간판을 찾으면 됩니다.공원가기 전이지요 이곳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re:일식집 추천
sufficient | 2011.11.10

분위기 좋은 광화문 일식 맛집 [단]

가족과 함께 외식하거나 모임하기에도 좋은곳입니다.

맛있고 런치코스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55 서울역사박물관 옆, 가든프레스 옆에 위치

tel : 02-720-8007

re:일식집 추천
배남매 | 2011.11.09

 광화문일식집 단

 

종로구 신문로2가 1-155 (서울역사 박물관 바로옆)

 

02-720-8007

 

도시 한복판에 정원이 너무 멋진 곳입니다.

 

1층 테라스도 멋지고요,

 

내부도 깔끔하니 좋답니다.

 

가족,친지 모임하기도 좋고요...

 

 

re:일식집 추천
 밥심은국력 | 2011.11.09

 

< 후지산 >

 

연희동 피자헛 건물 3층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 후지산입니다.

 

밖에서 볼 때와는 달리 안은 무척 일본스러워서 작은 일본을 가져다 놓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3, 4층을 이용할 수 있고요.

 

 

각종 일본 소품이나 인형들... 식기마저도 단풍이 그려진 일본풍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제가 먹은 것은  2만원짜리 후지산 회정식인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가격대비 너무너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2년 전 가격이라서 조금 올랐을 거

 

같기도 합니다.)

 

 

 

음식점 안은 다 방으로 이루어진 개인 룸인데, 방마다  인형 소품과 도자기류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집의 특성은 접시 밑부분에 얼음을 갈아서 회를 얹었기 때문에 신선하고, 회가

 

큼직하고 두툼합니다.

 

 

바다향이 나는 멍게입니다.

 

 

단풍이 그려진 접시가 예쁘죠?  해삼도 두툼하니 더 쫄깃합니다.

 

 

꽁치와 메로구이입니다. 통꽁치를 가져와서 보는 데서 가시를 제거하고 넓게 발라

 

주시는데, 손이 어찌나 빠르던지요...

 

저도 꽁치 가시 바르는 법 하나 배워왔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될지 모르겠지만...

 

 

끝도 없이 나오는 메뉴들, 부드러운 일식 계란찜, 돈까스에 맑은 소스를 얹은 것도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밥보다 회가 커서 맛있습니다.

 

 

즉석에서 화로에서 끓여 먹기 때문에 식지 않아 좋으며, 매운탕 내용물도 알찬 편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화로가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매운탕에 알밥, 어울리지 않을 거 같으면서 잘 어울립니다.

 

 

홍어 고추장 철판구이인데, 살이 많은 편이며 부드러운 맛이랄까요? 모듬 튀김도

 

나오는데, 사진이 흐려서 뺐습니다.

 

 

 

후식으로 매실차와 커피, 오렌지까지 2만원에 일식을 풀코스로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보기 드문 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많아서 약간 기다린 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약을 하면 훨씬 좋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네요.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 1동 193-1 한영빌딩 3층

 

전화 324-0191

 

위치 연희동 피자헛 건물 3층

re:일식집 추천
안경12 | 2011.11.09

 [도봉역맛집/도봉맛집] 해도일식 하모 무한리필 풀코스

 



맛있는거 먹겠다는 생각하나로 비싼 택시비 들여가며 도착한 곳은

도봉동에 위치한 일식집 도봉역맛집 해도일식

그냥 평범한 회라면 집근처 가까운 일식집에서 먹어도 되겠지만

굳이 도봉동  도봉맛집 해도일식까지 찾아간 이유는 바로 하모때문이었어요.

장어중에서도 맛이 으뜸이라는 참장어, 하모를 맛볼 수 있는 일식집이거든요.

제철 하모를 맛볼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더라구요.


 

 

 

참장어라고도 하고 갯장어라고도 하는 하모는  6월~9월이 제철이구요~

 살과 뼈가 고소하고 담백한데다 양질의 지방을 포함하고 있구요.
단백질의 경우 해독작용과 세포재생력이 좋은 콜라겐으로 되어 보양식으론 으뜸이죠~~

고흥등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만 한정 생산되는 100% 자연산 장어, 참장어는

이맘때가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려서 먹어야하거든요.

 



저녁이라 참장어, 갯장어 하모 풀코스로 주문했어요.

무한리필이라는데 혹해서..ㅎㅎㅎ

 

 

기본세팅

여느 일식집과 비슷한 세팅이죠. 

근데 이건??

식전주라고 하시더군요.

화이트와인과 각종 과일을 갈아넣어 만든 식전주라는데

달짝지근하면서 과일향이 나는데 쥬스처럼 부드러운 맛이었어요.

쿨피스 같은? ㅎㅎ




 

깻잎과 오이고추, 마늘 등이 기본으로 나오고 

야채샐러드와 죽이 나와서 우선 맛있게 먹었구요.

 

 



도톰한 두께로 부쳐낸 이것은 파래전

방금 막 부쳐냈는지 따뜻해서 더 맛있었어요.

파래의 향도 은은하니 좋았구요.


 



하모무침회

하모회와 초고추장, 야채, 얼음등이 접시에 담겨 나오는데 잘 섞어서 먹으면 되요.


길쭉길쭉하게 썰어놓았는데 자잘자잘한 뼈까지 같이 썰어내는거라 씹히는 맛이 좋아요.

아나고와 비슷한거 같지만 훨씬 식감이 좋더라구요.

원래 세꼬시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아나고는 뼈가 없지만 하모는 자잘한 뼈째 썰어내는거라 씹히는 맛이 좋아요.



새콤매콤하게 무쳐진 하모무침회가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고 싶었지만

다음에 나올 것들을 먹기 위해서 우선  패쓰~~

 




하모회

 

 갓잡아 썰어낸 하모회의 신선함이 팍팍 느껴지네요.

맛있게 먹는법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깻잎을 뒤집어 그위에 하모회를 넣고 쌈장을 올려서 먹으라구요...

초고추장보단 쌈장을 넣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해요.

 

물컹거리는 회보다 탄력이 느껴지는 쫄깃한 회를 더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하모회는 딱 제스타일이었어요.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

깻잎위에 수북히 얹어놓고 쌈장도 넣어 정신없이 싸먹었어요~~

씹을수록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매생이국이 나왔어요. 

술도 안마셨는데 속이 확 풀리는 느낌~~

뭘 넣고 끓였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개운하고 시원하더군요.

생전 처음 먹어보는 하모회

어쩜 이렇게 입에 착착 붙는지~~

함께간 언니도 넘넘 맛있다면서 연신 깻잎에 쌈을 싸서 먹더라구요.



 

 

하모강정

닭강정마냥 하모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뒤에 달콤한 소스에 버무려냈어요.


 

소스맛에 묻혀서 하모 자체의 맛은 잘 모르겠지만 바삭하기보단 쫀득한 느낌의 강정으로

아이들도 잘 먹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모강정도 먹을만 했지만 역시 하모는 회로 먹어야 더 맛있네요.


 

하모튀김

하모 꼬리와 뼈를 튀겨냈어요.

밀가루는 아닌거 같고 암튼 뭘 묻혀서 튀겨 냈더군요.

그냥 담백한 맛이예요.

 

 

하모초밥

 

하모초밥 위에 무슨 소스를 뿌렸나했더니 장어소스라고 해요.


하모에 일일히 칼집을 넣어 초밥을 만들었어요.

장어소스가 뿌려져 있어 굳이 간장을 찍지 않아도 간은 맞더라구요.

워낙 초밥을 좋아하는데다 담백한 맛이 좋아 초밥은 리필해서 먹었죠.

 

 

이번엔 하모 샤브샤브를 맛볼 차례

육수가 나왔는데 장어뼈와 각종 한약재를 넣어 끓였다고 해요.

대추도 보이고 인삼도 보이고 황기도 보이고.....

한약재가 들어갔다고 해서 그 맛이 어떨까 싶었는데 의외로 야채 넣고 끓이다보니

한약재의 맛과 향은 거의 느끼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하모 샤브샤브에 들어갈 하모회

일일히 칼집을 넣으셨어요.

그냥 회로 먹는 것과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하모는 크기가 다른가봐요.

아무래도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하모는 크기가 좀 있다보니 뼈는 제거하고도

먹기 편하게 칼집을 넣었구요. 끓는 물에 집어 넣으면 꽃이 핀다네요~~

아주 곱게 칼집이 들어간게 보이더라구요.


 

끓는 육수에 각종 야채를 먼저 집어 넣고~~~~

신선한 야채와 곤약도 보이고 ...은근 푸짐했어요.
 


 

샤브샤브를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

끓는 육수에 살짝 담갔다가 꺼내서

소스에 찍어 먹거나 깻잎에 싸먹어도 너무 맛있다네요.

칼집을 넣은 하모회는 정말 꽃이 피듯이 모양이 생기더라구요.


육수에 살짝 데쳐서 먹어야지 끓는물에 담가놓으면

하모의 살들이 다 부스러지고 너무 부드러워져서 맛이 없데요.

젓가락채 담갔다가 바로 꺼내서 먹어야해요.

하모 샤브샤브....

입에서 살살 녹아요

하모회에 버금가는 정말 맛있는 샤브샤브

국물맛도 시원하구요.

그래서 샤브샤브용 하모회는 리필을 했어요.

생전 처음 먹어보는 하모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다니....^^
 

 

샤브샤브를 해먹고 남은 국물엔 칼국수를 해먹었어요.

아무래도 무한리필이다보니 하모회나 샤브샤브까지만 드시고

칼국수는 배불러서 그냥 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근데 진짜 또하나의 별미는 칼국수~~

칼국수는 꼭 먹어야해요.

 

하모 샤브샤브까지 해먹어서 걸쭉해진 육수에 별미 칼국수~~

물론 뭐든 무한리필이다보니 육수도 계속 리필해주셨구요.

 



 

잘 익은 김치 얹어서 먹는 칼국수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배부르다고 하면서도 연신 젓가락질~~

국물까지 싹 먹고 배터지는 줄 알았어요.


 

마무리는 시원한 매실차

 

 

맘같아서는 무한리필이라니 이것저것 리필해먹고 싶었지만

코스별로 하모요리 한번씩만 맛보아도

배가 부르더군요.

정말 맛있게 먹은 하모....

근데 아쉽게도 이제 하모를 올해 먹을 수 있는 기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요.

고흥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잡으신걸 가져오신다고 하는데

날이 추워지면 하모는 더이상 맛볼수가 없다네요.

10월 중순정도  언제가 될지 모르니 이젠 가시기전에 하모를 맛볼 수 있는지 물어보시고 가셔야할듯...

정말 맛있게 먹어서 가족들이랑 한번 더 올까 했는데 그러려면 서둘러야할거 같아요.

 

일반 일식집처럼 다른 회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너무 괜찮더군요.

저희 동네와 비교하면...ㅠㅠㅠ

가족 모임하기에도 좋겠고 접대나 회식, 그냥 친구와 식사 한끼하기에도 좋겠어요.

 

도봉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 서울 북부지방검찰청 앞쪽으로 가시면 해도일식이 보여요.

도봉역에서 5분남짓한 거리이고 의외로 찾기도 쉬워요.

 

서울 도봉구 도봉동 625-164

 

 

 

출처: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1004&q_sq_board=2902231

re:일식집 추천
 미사랑 | 2011.11.09

역삼동에도 음식점들이 참 많은데, 

역삼동 뒷편에 편안한 분위기의 마치 인근 직장인들의

아지트 같은 이자까야에 다녀왔습니다.

 

록빛 닷물

 

 

 

 

 

음식점이 큰편은 아닌데..

들어가는 입구쪽의 공간이 넓어서 이전에 안보던 야외 천막도 보이네요.

 

 

 

 

 

더운 여름날 밖에 앉아서 지인들 혹은 동료들과

술한잔 기울여도 좋을 것 같네요.^^

 

 

 

 

 

밖에 수조에 보이는 사시미용 도미와 광어 등

조금 미안하긴 해도 아주 싱싱~해보입니다. 

 

 

 

 

 

입구쪽으로 들어가면 일본을 상징하는

이쁜 벚꽃들이 아주 탐스럼게 피어있네요.

 

진짜는 아니지만, 하얀 벚꽃들이 입구에서 반겨주는 것 같아

보기에도 이쁘고, 꽃을 보고 있노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날에 좋은 추천 메뉴들부터..

일본풍의 그림들과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있습니다.


 

 

 

 

밖에는 이렇게 큼직한 칸막이가 있어

어느정도는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

지인들과 담소나 수다떨기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간만에 지인과 조촐하니 코스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일품코스 (1인당) 35000원

 

 

 

 

 

흑임자 죽과 미역냉국

 

 

 

 

 

참치샐러드


 

 

 

 

가자미 식해와 김말이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가자미식혜가 너무 반갑네요.^^

 

김말이에 올려서 먹으니 숙성된 새콤한 맛이 은근히 땡깁니다.


 


 

 

문어타다끼

담백한 느낌의 얇은 문어가 씹을 새도없이 어느새 넘어가버리는..^^


 

 

 

 

사시미를 야채에 초고추장으로 싸먹기도 하는데..

이곳은 해초들이 나오는게 인상적입니다.


 

 

 

 

전남 무안에서 왔다는 해초들은 쇠미역, 꼬시레, 톳에
 전라도 곰소에서 온 잡어젓갈

 

 

 

 

해초들이 꼬들꼬들 오독하니

잡어젓갈을 같이 싸먹어도 해초들의 다양하게 씹히는 맛이 별미네요.^^ 

 

 

 

 

 

모듬 사시미


 

 

 

두툼하게 썰은 사시미가 만족스럽네요.^^


 

 

 

광어날개, 자연산광어, 농어, 연어, 숭어까지

두툼하게 썰어져 사시미의 탱탱한 쫄깃거림을 느끼기에 더할나위가 없이 좋네요.^^

 

 

 

다른 곳과 달리 쇠미역에 꼬시레, 톳을 올리고

사시미 한점과 짜지않으면서도 살짝 매콤함이 느껴지는

잡어젓갈을 올려먹으니 정말 해초의 씹히는 맛과 어우러진 회가 조화롭네요.^^

 

특히나 씹는 느낌이 좋은 광어날개부분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짜지않은 간장게장도 나오네요.^^

 

 

 

 

이렇게 좋은 안주들에 빠지면 섭한 술..

가볍게 깔끔한 느낌의 도쿠리 한병 주문합니다.


 

 

 

 

뒤늦게 나온 콘버터

간만에 본 콘버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왠지 않나오면 서운해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여긴 나오네요^^


 

 

 

 

모듬 해산물

 

 

 

 

개불, 전복, 멍게, 새우, 도미껍질 정말 색다른데요.^^

향과 씹히는 맛들이 좋은 것들이라

사시미도 사시미지만, 모듬해산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금은 질깃한 듯 탄력이 느껴지는 느낌의 도미껍질도

무언가 차별화되고 신경쓴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메로구이

 

 


 

검은 조약돌 위에 큼직한 메로구이가

담백하니 크기도 큼직해서 메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도 풍족한 듯 흐뭇해집니다.^^

 

 

 

 

 

새우와 고구마 튀김


 

 

 

 

이젠 식사가 나올 차례예요.

 

매운탕과 알밥 또는 마끼가 나오는데..

밥은 하나씩 주문했어요.


 

 

 

해물탕에 들어간 생선들이 살도 많고

두툼하니 마지막 식사까지 밥과 함께 잘 먹었습니다. 

 

 

 

 

김마끼에 김치가 들어간 알밥

정말 많은 코스를 거친 탓에 밥은 양이 작아도 너무 배가부릅니다.

 

맛있는 가자미 식혜에

남은 밥 올려 김에 싸서 먹어봤는데..

밥과 먹기에도 정말 맛있네요.

 

 

 

 인근 회사원들이 많으신데..
조촐하게 사케나 막걸리 등 술의 종류가 많아서
술한잔이나 회식자리에도 괜찮은 곳인 것 같네요.^^
 
 
 
초바에
02-553-9233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6-28 1충
일식집 추천
오스틴03 | 2011.11.08

기가막힌 일식집으로 서울맛집이 아니라 전국맛집으로까지 강추하는 연스시 추천합니다.

장소는 양재역 3번출구 근처인데 거리가 좀 있더라고 꼭 가서 드셔보세요.

요즘 소셜 반 값 일식당이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 27,500원짜리 (부가세 포함) 정식 하나면 다른데서 7~8만원짜리 보다 훌륭한데 100% 자연산 어종만 사용하는데 정말 기가막힐 정도로 추천합니다.

 

* 연스시: 02-3451-8967
뱅뱅사거리에서 도곡동 방향 바로 우회전해서 오른쪽에 있으며 점심정식 2만원대, 저녁 정식 5-6만원으로 100% 자연산회만 취급, 부가세 포함 및 식자재 최고...저의 강추 일식집으로 추천합니다.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31358

아래 사진은 요청해야만 나오는 병어식해인데 꼭 달라고 요청하세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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