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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강원도 속초에서 유명한 송도횟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우중충한 바다가 멋이있네요 ㅎㅎ
송도 횟집입니다. 이 주변에 1박2일 방송후 많은 관광객이 오셔서 상인들의 모습이 좋아진듯 합니다.
무지 많은 가자미들.... ㅋㅋ 듬성 듬성 보이는 멍개도 있고요.
와우~ 알럽 해삼...... 하지만 해삼먹으면 한잔 해야하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참기로... ㅜ.ㅜ
어정쩡한 시간......평일 오후 4시쯤은 역씨나.... 한가합니다 ㅋㅋ
저는 이런 시간을 좋아하죠 ㅋㅋ
메뉴판입니다~ ㅎㅎ 간단하죠? 그냥 물회입니다.
손님이 없어서 완전 빨리 나오네요 ㅋㅋ 아... 꼴깍~ 침나오네요.
반찬도 깔끔하고~ 딱 먹을것만 ^^
특히 송도 횟집의 미역국은 진짜 최고~ 완전~ 최고입니다.
이유인즉 다른것 없이 미역만 진짜 드럼통으로 듬뿍~ 넣어서 만들어서 이런맛이 난다고 합니다 ㅎㅎ
집에서는 힘들겠죠 ^^;
아........... 완전 방금 밥먹고 포스팅하는데... 또 배고프게 만드네요....
멸치젓갈 입니다......... 대박......
젓갈만 있어도 밥한공기는 후딱 입니다 ㅋㅋ
깨를 송송 뿌려서~ 완전 맛있는 물회~ ㅋ
살짝 뒤집어 보면 하얀~살이 보이는 가자미회가 보이고요~
오이~ 당근 마늘~ 배를 넣었습니다.
슥슥 싹싹~ 맛있게 비벼서요~ 참기름 향이가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ㅜ.ㅜ 최고~
한입 먹으면~~~ 아악~~~ 또먹고 싶어~ 어떻하죠? ㅜ.ㅜ
살짝 양념이 남았을때 밥을 투하합니다..... 와우~
배불러서 먹을수 있을까? 하고있지만.....
한입 먹는순간 이미 이성을 상실하고~ 와구 와구 먹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름휴가 가셔서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ㅎ
전화 : 033-633-4727
생선구이 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
88생선구이는 범초미가 어렸을쩍.... 아주 어렸을쩍.... 유치원때일듯 합니다. 그때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약....... 1,2,3,4, 음..... 한 10년전이군요. ㅋㅋ
ㅎㅎ 아련한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전화번호 입니다. 팔팔구이 전번 좋습니다.
메뉴판이고요~ ㅎㅎ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올랐다는건 당연한거고요 ㅋㅋ
내부모습입니다. 거의 속초에서는 가장 오래된 생선구이 집입니다.
주방에서 늦은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계속들어와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ㅋㅋ 생선냉장고~
싱싱한 생선들이 가득하군요~ ^^
밖에서는 숯을 계속 만들고 있고요~
좋은 숯은 아니지만 야자탄이 들어왔습니다. 모.... 괜찮습니다 ^^
불판올리고요~ 아~~~ 빨리 먹고 싶다~!!!!!!!
이시간이 가장 길게 느껴지는거 아시죠?
반찬이 쭉~~~나왔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젓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꽈리 고추~
강원도 맛~ 미역~ ㅎㅎ
드디어 생선이 왔습니다.~ 2인분~
주르륵~ 올라갔습니다~~~ 빨리 맛있게 익어라~ ^^
종류는 왼쪽부터 흰살생선 메로, 꽁치, 청어, 열기, 고등어, 도루묵, 오징어 입니다.
맛있게 익어라~ 소원을 빌면 더 맛있어 지는거 아시나요? ^^
와우~ 군침 나오는 향기에 눈을 땔수가 없어요~
거의다 익은 생선을 가장자리로 옮기고요~ 연어, 이면수, 청어, 오징어를 올렸습니다.
노릇 노릇~~~~ ㅜ.ㅜ 이제 먹을수 있습니다.
캬~~ 기름기가 좔좔좔~ 흐르는거 보이시나요?
요것이 빠질수 없을듯 합니다 ^^ 소주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맥주랑 생선구이 보다는 ㅋㅋ 역씨~ 소주 입니다~ ㅋㅋ
간장에~ 생선을 꼭 찍어서~
소주한잔이랑 먹으면~ 캬~~~~~~~~!!!!!! 이맛이구나~ 바로 느끼는거죠~ ^^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는거 아시죠? ^^
요렇게~ 한입에 먹을수 있을 정도로~ ㅋㅋㅋ 완전~ 지금도 침이 꼴깍~
맛있어 보이던 젓갈도~ 올려서~ 한입~ ㅜ.ㅜ 먹고 싶다~
남은 생선구이를 먹으면서 소주 한두잔 하면서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동명항 근처입니다. 저기 멀리 등대도 보이고요.
바다도 보이고요~ 가슴이 뻥~ 뚤리는듯 합니다.
비릿한 바다향~ 너무 좋아요~
바다감상은 잠시후로 미루기로 하고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먹어야 겠습니다 ㅎㅎㅎ
속초명물 물곰 해장국이라고 보입니다.
산에 사는 곰이 아니고 바다에 사는 곰이라서 물곰이라고 하나요? ^^;
이모집도 아니고 엄마집도 아니고 친척집도 아니고 사돈집입니다 ^^; 썰렁한가요?
오늘도 한산한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주차공간은 주변에 하시면 되는데......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역씨나 범초미는 항상 한산한 시간에 방문합니다.
손님이 뜨문 뜨문 있는 시간이 잘먹을수 있고
사진촬영을 해도 눈치가 덜보이거든요 ㅋㅋㅋ
자주 잡히는 생선이 아니라서 가격변동이 있어서 임시가격입니다.
대부분 저정도 가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맛있는 반찬이 나옵니다.
살짝 꾸둑한 깍두기~
와우~~~~ 알럽 감자조림~~~ 강원도 식이지요~~ ㅋㅋㅋ
쫀득한 맛이 좋습니다.
큼지막한 무우와 고등어~~
방금 만든 오이김치~~~~ 으음~~ 상큼해서 좋습니다.
꽈리고추 건새우 볶음~ 살짝 매콤하면서 좋습니다~
아주 싱싱한 고등어를 사용해서 반짝 반짝 한것이 크아~~ 밥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간단한 반찬이지만 다 만족스럽습니다.
아가미로 만든 깍두기가 예술이군요 ㅋㅋㅋ
2인분 나왔습니다. 미리 끓여서 나오기 때문에 금방 바글 바글 합니다.
바글 바글 바글~~~ 맛있어 져라~~~~~
먹음직 스럽게 보이나요? 으음~~~~ 꾸울꺽~ 군침 나옵니다.
고등어 무우 한조각 올려서 먹어보고요
부드러운 무우에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와우~~~ 밥 도둑 님이 오셨습니다. ㅋㅋ
전혀 비린맛 없이 쫀득한 맛과 고소한 고등어~
대박입니다.
슬슬 먹어야겠죠? ㅎㅎ 국물이 시원하면서 맹탕인것 처럼 보이지만
나름의 독특한 맛과 머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요?
매운탕도 아닌것이 생선탕도 아닌것이 바다맛이 살짝 나는 시원한맛?
흐물 흐물한 생선을 먹어보시면 비린맛이 전혀 없습니다.
비위상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ㅎㅎ 진짜 맛있으니까요~
반해버린다고 해야하나? 보들 보들한 맛입니다.
껍질은 약간 젤라틴 같은 느낌입니다.
캬~~~!!!!!!!!!! 역씨나 빠질수 없는 부속물...... ㅎㅎ
간 이랑 알이랑....... 간맛은 역씨.....
싱싱한 생선간은 푸아그라 저리 가라 입니다.
꼽자면 쥐치간, 아귀간, 물곰간 등을 말할수 있겠습니다. ㅎㅎ 예술이네요.
알은 부드러워서 알처럼 느낄수도 없어요 ^^
위? 밥통이라고 하는데 쫀득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
싹싹 모아서 바닥까지 모아서 다 먹어야 합니다. ^^ 밥 두공기 후딱 했습니다. ^^;
기름기 없이 시원한맛 해장으로 최고인듯 합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속초 아바이 마을에서 갯배 타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순대국밥집입니다.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 순대국밥 맛있어요.^^
오징어 순대는 그냥 썰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한번 계란입혀서 지져서 나오고
순대도 야채가 가득해서 일반 찹살순대와는 다른 맛입니다.
순대국밥도 국물도 진하고 괜찮더군요.^^
근처에 1박2일에서 나왔던 식당도 있어요..^^
역시 회 한번은 먹어줘야지 않을까요? 속초에 회집 무진장 많은데요 그중 제가 가본곳은 [대선회집]인데요 전망 좋고 맛도 좋구요(글쎄.. 다른곳도 좋겠지만 안가봐서리) 광어 우럭 양식은 70000원이구요 자연산은 싯가입니다 모듬회는 대중소로 나뉘는데 소자가 7만원 부터구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탁트인 전망이라 그게 좋았어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1-194번지구요 033)635-3364 예요 동명항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사랑 | 2011.04.28'청초수물회'의 시원한 물회와 뜨끈한 섭국도 좋구요.
'장수면옥'의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냉면
'섭(홍합)죽마을'의 섭죽 혹은 섭해장국(개인적으론 섭죽을 추천합니다.)
'송희식당'의 황태정식
좀 거리는 있지만, 백촌리쪽에 있는 백촌막국수(033-632-5422)도 한번 들려서 맛보세요.
(제 글도 있었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ㅡㅡ;)
그렇습니다... 잊을만하면 다시 올라오는 강원도 여행 포스트...
그만큼 묵은지가 많단 소리겠죠... ㅎㅎㅎ
일년에 4~5번은 가서 속초맛집들을 심심치 않게 소개하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할 집은 arguably the best 맛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봉포머구리집
033-631-2021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구리는 다이버를 뜻하는 jargon...
즉! 이집 사장님이 머구리질(?)을 직접 하셔서 잡아오신 귀한 자연산만을 취급한다는 집입니다
100% 자연산이라...
주당들에겐 너무나도 매력적인 그 단어~ 슬슬 입질이 오는군요
역쉬 변함없이 Mr. (mus)tache~ 등장하십니다 
featuring: teddy bear 형님~ ㅋ
성게, 비단멍게, 앙장구, 섭... 딱 다 자연산!!!
아놔~~ 이건 뭐 주당들이 6차선으로 콸콸콸♬~ 할 메뉴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귀경하기 전 점심먹이라서 술은 한잔 밖에 못하고... ㅠ.ㅠ
일단 물회 2인분!
아놔... 비줠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무슨 해물 홍수가 났습니다
동해가 자랑하는 비단멍게~
향이 남다르죠
또 동해하면 떠 오르는 오징어~
쫄깃함은 한치를 능가하고...
"문"도 형님이 하도 잡아주셔서 귀한줄 모르겠는 문어와... 그리고 세꼬시...
적당히 씹는 맛이 일품인 신선한 해삼과~
30대만 먹어야 되는 개불!!!
그리고 머구리집이라서 흔한 우니!!!!
흥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원래 사골베이스의 육수를 선호하지만 이런집에선 그런 논란은 다 무용지물...
신선한 바다의 향으로 먹는 그런 물회란 말이죠~
계속 리필되는 이 미역국도 상당히 내공있습니다
잡 부속물이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스타일~
가장 기대됐던 성게밥
성게알을 바가지로 퍼주시나 봅니다 
어찌나 많이 주시는지 가려서 밥은 보이지도 않는군요
아아... 또 먹고 싶다... ㅠ.ㅠ
야물딱지게 쓱쓸 비벼서~~
한입 잡수시죠~~ 아~~~
그리고 성게비빔밥
깔끔한 향을 자랑하는 비단멍게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초장을 넣어도 되지만 재료맛을 제대로 보려면 그냥 비벼야죠~
아~~~ 또 한입 잡솨~~~
그래도 초장은 살짝 넣어줘야 간이 맞더라는... ㅎㅎㅎ
속초시내가 워낙 좁아서 찾기도 쉽습니다
속초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그런 집이라고 할수 있죠
재료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팍팍 써주시는 아주 소중한 집입니다
다음엔 저녁에 가서 풀코스로 한번 달려야 겠습니다
88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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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생선구이전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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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33-8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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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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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중앙동 46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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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갯배나룻터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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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 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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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
속초여행을 즐기면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들렸던 생선구이집~~
팔팔하고 싱싱한 생선이 있다고 하여 붙혀진,,,
88생선구이~~~
속초중앙시장 조금지나서,,,
88생선구이집을 향해 네비게이션을 찍고 방문한 집,,,
음식점 주변에 주차하기가 힘이 들어,,,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닷가 주변에 있는 88생선구이집을 찾았습니다...
저녁 6시쯤인데,,,
벌써 많은 손님들이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달리고 있네요...
조금 후에 받은 번호대기표 18번,,,
기달리는 동안,,,
갯배타는 곳에 가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2시간 남짓 기달리다가,,,
안으로 입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찌나 손님들이 많던지,,,
그 음식점 맞은편 건물에 대기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대기번호가 31번까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손님을 받는다고 합니다...
늦게 와서 돌아가는 손님들도 눈에 많이 띄네요...
계속해서 숯불을 지피고 있네요...
이 음식점에서 나오는 생선굽는 고소한 냄새가,,,
그 주변에 진동을 합니다...
실내는 한쪽에는 테이블식으로,,,
다른 한편에는 방구조로 좌석식으로 되어 있는데,,,
밖에서 볼 때는 조그만하게 보였는데,,,
실제 들어가 보니 꽤나 넓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티브에 방영되었다는,,,
사진들이 붙여 있고,,,
우리 2명은 생선구이(1인분에 10,000원) 2인분을 주문~~~
안에서도 한 20여분 기달리니까...
생선과 밑반찬이 나오기 시작~~~
오늘은 진짜 기다림에 연속이네요...
생선구이소스장~~~
먼저 다진마늘과 와사비가 나오는데,,,
여기에 간장을 붓고,,,
골고루 섞어 생선구이를 찍어 먹을 준비를 하고~~~
숯불로 즉석에서,,,
구어 먹는 생선구이~~~
총 11가지 생선이 나옵니다...
고등어,꽁치,오징어,메로,새치,황열갱이,도루묵,삼치,
청어,송어,잡어...
숯불이 나오면,,,
직원분이 오셔서 이렇게 생선을 올려줍니다...
오이무침과 오징어젓~~~
짭쪼름한 오징어젓은,,,
약간 느끼한 생선구이 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배추김치와 물김치~~~
미역초무침과 파래무침~~~
미역줄기볶음과 청양고추절임~~~
청양고추절임은,,,
생선구이와 잘 어울립니다...
생선구이에 먹기에,,,
정신이 없어,,,
다른 반찬들은 손이 잘 안가네요...
밥과 미역된장국~~~
미역된장국은 미소된장을 넣었는지,,,
개운한 맛,,,
직원분들이,,,
적당한 타이밍에 능숙한 솜씨로,,,
생선을 뒤집어주기도 하고,,,
이렇게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그래서 신경을 안쓰고,,,
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등어 구이~~~
담백하면서 고소한 것이,,,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립니다...
황열갱이구이~~~
옆지느러미는 가시처럼 딱딱하지만,,,
생선살은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2만원에 이렇게 다양한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었다는 것,,,
나중에는 너무 양이 많아,,,
일부 조금 남겼습니다...
싱싱한 생선을 숯불에 바로 구어서 그런지,,,
담백하고,,,고소하며,,,비린내는 전혀 나지 않는 맛~~~
속초에 방문하시면,,,
88생선구이집을 꼭 방문해 보세요...
2시간 기다림이 아깝지 않았던,,,
그런 생선구이집입니다...
초당할머니 순두부
033-652-2058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07-4
20여년간 한결같은 맛으로 초당 순두부를 명품요리로
각인시킨 순두부 전문점입니다.
대 송 곰 치 국
033-531-5255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21-3
도루묵조림, 칼치조림, 곰치국을 전문으로 하는곳입니다
동해시 묵호진동 예상외의 맛을 선보인 " 대송곰치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