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맛집

  • 추천맛집
  • 맛집신문고
  • 맛집Q&A
수원에 맛있는 갈비집 추천해주세요.
suny_1 | 2011.01.18 | 과일상자 :0box | 답변:5 | 조회:12813
받은 추천수

수원에 맛있는 갈비집 알려주세요.

 

요즘 구제역으로 뉴스에 계속 나오던데~~

 

빨리 구제역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질문자채택, 네티즌채택
re:수원에 맛있는 갈비집 추천해주세요.
최강맥끼 | 2011.01.19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수원토박이로 많은 갈비집에서 먹어봤지여.

본인 생각에는 가보정이 젤루 낫다고 생각하거든여.
우리식구들도 그렇고 처가집식구들도 먹어보고는 맛이 좋다고 다덜 그랬으니까

가보정의 위치는
동수원사거리에서 오산방면으로 약간만 내려가다보면 한신아파트사거리가 나옵니다.
사거리에서 좌측전방에는 하이마트가 있습니다.
그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약간만 들어가면 나옵니다.
별관건물도 잇고 주차장도 넓거든여.
가격은 갈비정식-이건 낮시간에만 하는데 수원갈비는 1인분이 두대잖아여
re:수원에 맛있는 갈비집 추천해주세요.
안경12 | 2011.01.19

수원에서 3개 갈비집중 하나인 소갈비전문점 삼부자갈비집을 추천합니다...

 

상호: 삼부자갈비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96-1

전화번호: 031-211-8959

 

30년 경력의 갈비전문가인 아버지와,,,

그 전통을 이어나갈 두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집...

 

한우갈비와 수입산갈비를 함께 취급...

 

re:수원에 맛있는 갈비집 추천해주세요.
배남매 | 2011.01.18

본수원 갈비

남문에서 신갈쪽으로 가는 도로..

즉 동수원 사거리를 지나서 몇 블록을 가다 보면 고가도로가 나옵니다.

그 고가도로를 지나가서 첫번째로 나오는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면 본수원 갈비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오산에 분점을 내고 주변의 건물을 사들여 갈비탕집과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큰 집입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본점의 맛이 조금 떨어졌다는 말도 있고 약간 깔끔성이 떨어지는 감도 있습니다

 

re:수원에 맛있는 갈비집 추천해주세요.
flowerbeac | 2011.01.18

기사가 잘 나와있어서 퍼왔어요!

 

 

[접대명가] 수원 갈비 전통의 맛 `가보정`

 

수원은 지방으로부터 서울로 올라오던 모든 산물이 집합하는 장소였다. 특히 수원의 우시장은 일제 강점기부터 전국 3대 우시장으로 꼽혔다. 수원 갈비가 수원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된 것은 바로 수원 우시장 때문이었고, 그로 인해 유명한 갈비의 고장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가보정

수원의 갈비집에서도 유난히 손님이 많이 찾는 가보정 갈비는 수원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유명하다.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가보정은 말 그대로 아름답고 큰 집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항상 손님들로 만원을 이룬다. 예약하지 않고는 가보정 갈비 맛을 볼 수 없을 정도이다.

가보정 김외순 대표는 항상 손님을 아름다운 미소로 맞이하며 줄을 잇는 손님들에게 악수와 가벼운 포옹을 하며 인사를 건네기에 바빴다. 현재의 가보정을 이끈 김외순 대표도 한때는 좌절과 고통을 겪기도 했다. 김 대표가 처음 장사를 하고자 마음먹게 된 이유는 대기업에 근무하던 남편의 수입과 김 대표가 부업을 해가며 모은 돈으로 시작한 사업이 실패했기 때문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영동시장 근처에서 노점으로 분식장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처음 노점상을 할 때 구청직원들에게 쫓겨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영동시장 부근에 힘들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당시 노점상을 하고 있을 때에는 상점을 가지고 장사하는 상인들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상점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입니다”라고 김 대표는 당시 상황을 술회했다.

특히 김 대표는 노점에서 팔던 떡볶이와 튀김 등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에겐 최대한 푸짐하면서도 맛있게 해주려고 했다. 점차 학생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손님이 늘어 영동시장에서 제일 장사가 잘 되는 노점상이 되었다. 그렇게 영동시장에서 10년 동안 장사를 해서 모은 돈으로 현재의 가보정을 차리게 되었다. 처음에 인계동 건물 50평을 임대해 ‘가보정’이란 간판을 걸고 1992년 갈비집을 시작했다. 처음엔 생각만큼 손님이 많지 않아 마음 고생도 많이 했다.

그래도 김외순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직원들과의 신의였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직원들을 보면서 가보정에 모든 정열을 다 바쳤다. 매일 새벽 4시 최고의 식재료를 선별해서 시장을 보고 석쇠를 닦고 야채를 다듬고 상을 치우면서 2년이란 세월을 보내면서 한 달 매출이 1억 원으로 올랐다. 이후 본관 맞은편 주차장을 겸한 신관을 신축하게 되었다.

김 대표는 “손님들에게 항상 맛있는 음식을 내놓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자식들의 입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면 엄마들은 먹지 않아도 배부른 것처럼 손님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 저는 행복합니다”라고 고객에 대한 신념을 내비쳤다. “수원갈비는 1795년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행차 시 아침 수랏상에 올렸던 음식입니다. 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수원갈비를 자주 찾았는데 수원갈비에만 ‘왕’이 붙는 이유는 크다는 이유도 있지만 지도자가 즐겨 드셨던 음식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김 대표는 말했다.

엄마의 정성을 느끼게 하는 맛

수원을 대표하는 갈비전문점인 가보정 갈비는 이름처럼 아름답고 큰 집이다. 또한 푸짐하고 깔끔한 밑반찬으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총 1200석의 규모와 대형 주차시설을 완비해 명실상부 최대 규모의 갈비전문점이다.

특히 가보정 갈비는 수원 갈비의 전통 방법 그대로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과 설탕으로 기본양념을 한다. 소금은 천일염을 사용하고 설탕은 흑설탕과 백설탕 황설탕을 1대 0.2대 1의 비율로 배합해 사용한다. 소금과 설탕을 2대8로 섞어 양념가루로 쓴다. 파인애플, 로즈마리, 화이트 와인 등을 섞은 소스가 가보정 갈비 맛의 비결이다.

여기에 2~3시간 숙성시켜 한결같은 맛을 낸다. 또한 20여 년간 참숯만을 이용하여 참숯의 은은한 향을 전한다. 한우, 호주산, 미국산 쇠고기를 생갈비와 양념갈비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으며 점심 정식메뉴에는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다양하게 구성 1만~2만 원대의 가격에 선보인다.

info
메뉴 : 국내산 양념갈비(270g 3만7000원) 미국산 양념갈비(450g 2만9000원) 호주산 양념갈비(400g 2만9000원) 한우 양념갈비정식(135g 2만원) 호주산 양념갈비정식(200g 1만6천원) 미국산 양념갈비정식(225g 1만6000원)
영업시간 : 11:30~22:00
전화 : (031) 238-3883
 
re:수원에 맛있는 갈비집 추천해주세요.
날아봐~ | 2011.01.18

수원에 유명한 갈비집이 몇 있어요

지리원쪽으로 형제갈비 유명하죠

구제역이라고하지만.. 그곳은 항상 문전성시... 값도 비싼데..  ㅜ,ㅜ

수입갈비는 본갈비집이 있구요

좀 저렴한것 같더니만.. 수입산이라네요

분위기는 본갈비집이 훨씬 고급스럽고 좋아요~

목록
맛집, 요리전문가 퍼스트모집
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