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마스때 가기 좋은 장소,,,
마포 쪽이나,,,
강서구..이런 쪽으로
넘 번잡하지 않고 분위기 좋은데 있나요?ㅋ
다 사람이 많겠지만,,ㅎㅎ
크리스마스땐 어딜가도 북적북적~
한적한곳을 찾기는 정말 힘들죠~
다같이 어울리는 맛도 있으니...
한강다리 위쪽 커피숍도 괜찮을듯~
저녁 든든히 드시고.. 연인과 함께 다리를 함께 거닐다가 다리에 있는 커피숍을 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가서 야경도 구경하고 몸도 녹이고~ 나름 추억이 될것 같더라구요 ^^
내년 크리스 마스를 준비 하시나 봅니다...
그런데 크리스 마스 때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느 음식점이나 카페나 사람들이 넘쳐나지요...
예약하기도 힘들고...
자리에 앉았다가도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눈치 때문에 여유를 가지기가 힘들더군요...
강서구나 마포나 아마도 비슷할 것 같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 패밀리 레스토랑에 제일 눈치 보지 않아서 좋더군요.
빕스나 베니건스 아웃백 등으로 가시길 추천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너무 춥죠..ㅠㅠ 저는 어제(크리스마스이브) 추운날씨에 어디에서 놀까 고민고민하다가
영등포타임스퀘어에 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명동거리를 거닐고 싶지만, 너무도 많은 인파와.. 무엇보다도 살을
애리는 추운날씨에..ㅠㅠ
타임스퀘어에서 CGV영화도 보고, 백화점에서 사랑하는 사람 선물도 사주고, 식사 백화점 식당가(푸드코트말구요..^^)에서 분위기 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백화점측에서 준비한 이벤트가 다양해서 1층로비에서 끊임없이 행사를 하더라구요~(가수행사)
크리스마스.. 차를 끌고 나갔다간 꽉막힌 도로위에서 성탄을 보내야 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영등포 타임스퀘어데이트 좋았습니다..^^ 아직 외출전이시라면 타임스퀘어 권해드려봅니다..^^
발산역에 빕스 등촌점이 있습니다.
발산역 4번출구로 나가셔서(직진) 시내방향으로
쭉 걸어가시다보면
아웃백지나고 바로 쫌만더 가시면 빕스 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적은 것같아요..........
아웃백도 신선한 스테이크도 만족시킬 것같아요....
네이트지식비공개회원부분참고글
저도 오히려 시내보다는 외진곳으로 가려고 해요!
사람 많이 모이지 않는 곳!
내일은 또 많이 춥다고 하니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되는 곳!
ㅍ
예전에 그쪽에 살때는 오목교로 자주 갔었는데 사람 많을것같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