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에서 오랜시간 있었지만 그렇게 많이 먹을것이 없어요... ㅎㅎ

하지만 겨울철 최고의 맛하면 역씨나 굴입니다. 경희대 앞에서 겨울되면 참새 방앗간 못지나 가듯이

자주 방문하는 집입니다. 고소한 맛과 바다향이 가득한 굴한입이면 추운것도 다 잊을수 있습니다.

자~ 시작해 봅시다~

위치는 회기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고 경희대에서조 조금 떨어져 있고 중간에 있습니다.

메뉴판이고요 ㅎㅎ 가격은 그냥 적당한 가격입니다. 비싼것도 싼건도 아니죠 ㅎ

손님들이 꽉차서 기다렸다가 들어도시곤 하시더라고요. 역씨 겨울이라서 굴이 인기가 좋습니다.

테이블 바닥에 보시면 불이 있습니다 ㅎㅎㅎ

그위에 생 석화를 올려주시고요

뚜껑을 덮어 주세요 ㅎㅎ 그럼 그냥 테이블처럼 되죠 ㅎㅎㅎ

시원한 배추된장국 입니다. 추운몸을 녹여 주시고요.

요건 굴찜 시키면 나오는 서비스 입니다. ㅎㅎ 메인요리 만큼이나 어떻게 서비스가 푸짐하게 너무 좋아요.

맛있는 무우 생채 아삭 아삭 한 맛이 정말 좋아요 ㅎㅎ

생굴이 탱글해서 맛이 좋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 빠질수 없습니다. 소주도 좋치만 운전때문에... ㅎㅎ

생굴에 초장 찍어서 먹으니 우왕~ ㅜ.ㅜ 너무 좋아..... 이맛을 1년 기다렸는데.

생배추에 무생채, 생굴 올려서 쌈으로 먹으니 보쌈먹는맛과 비슷한 맛으로 또하나의 맛있는 감동입니다 ㅎㅎ

서비스 생굴을 먹는동안 굴찜이 완성 되었습니다 ㅎㅎㅎ 수증기 최고입니다.

석화들이 입을 벌리고 맛있게 익었습니다 ㅎㅎㅎ 아~ 군침 돌아.

음... 약간 아쉬운건 아직 완벽한 굴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씨알이 작은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굴이 쫀득하고

바다향이 너무 좋은게 짭쪼름하기까지 좋습니다 ㅎㅎㅎ

굴찜도 초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1년을 기다린 맛이여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ㅎ

겨울동안 굴 많이 먹고 건강 챙기세요 ^^

뜨끈뜨끈한 콩나물국밥 어떠세요~~

위치는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방향으로 쭉(15분) 걷다보면 오른쪽에 있답니다.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버스타고 2정거장정도 가셔도 되구요~ㅋ

거꾸로 자라는 무공해콩나물로 만든 콩나물국밥이라고 하네요.

거꾸로 콩나물이란?

콩나물 싹이 약 2~3cm정도 자랐을때 거꾸로 놓아 자라게 하면

열악한 조건에 적응되면서 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고

이런 콩나물은 뿌리부분에 섬유질이 풍부하고 아스파라긴산 함유량이 월등한 무공해 콩나물입니다.

메뉴가 아주 단촐하답니다. 저희는 무공해 콩나물국밥 2개 주문!!!

옆에 있는 수저통을 보니 먹는 방법이 자세하게 붙여져 있네요~~

근데 중요한건 이걸 저는 다 먹고 나서 봤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ㅋ

물이 나오고요~~~결명자같은 물이라 좋아요~ㅋ 

옆에 보니 새우젓 그릇이~~~

나중에 콩나물국밥 먹다가 싱거워지면 넣어드심 된답니다.^^

반찬이 정갈하게 나와줍니다~~~콩나물국밥과 함께 먹는 깍두기맛이 끝내주더라구요.ㅋ

이건 초란(암닭이 최초로 나은 달걀?)이라네요~~

저는 뭣도 모르고 그냥 콩나물국밥에 넣어 먹었는데~~~

이 초란에 콩나물국밥 국물을 3스푼정도 넣고 김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초란스프"가 된다네요~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콩나물국밥]입니당. 꺄아악~~~

계란도 넣고~~~김가루도 뿌리고~~~ㅋㅋㅋ

통통한 콩나물이 가득~~~오징어도 들어있고~~~

할튼 국물이 아주아주 끝내주더라구요~~~

거기다 전날 술을 조금 했는데~~~~완전 속풀리는 느낌이랄까요~~~넘 맛나요!!!ㅋ

참고하시라고 명함 올려요.^^ㅋ

붕어빵 - 겨울철 대표간식, 붕어모양의 클에 밀가루를 부어 그안에 팥을 넣는다. 뜨겁고 바삭거릴때 먹어야 제맛이다.

순대 - 쫄깃한 쫄깃하다 고추가루가썩인 소금에 찍어먹는데, 난 염통 간, 허파는 즐겨하지 않는다.

떡볶이 - 쫄깃쫄깃한 떡에 간간히 숨어있는 어묵을 찾아먹는 재미가 있다. 쫄면과 삶은계란이 별미다.

라면 - 한국사람의 대표적 부식이다. 쉽게 끓여먹을수 있다. 3~10분만 투자하면된다.

기호에 따라 파 계란 해물 콩나물 여러가지를 넣어 끓이면 더 맛있다. 면발은 쫄깃하게. 국물은 얼큰해야한다.

개인적으로 N사의 @구리와 S의 라면이 맛있다.

호빵 - 팥, 피자소 야채소를 넣어만든다... 야채소를 넣은 야채호빵을 좋아한다. 역시 따뜻할때 먹어야 한다.

어묵 - 생선를 말린 가루를튀겨 만든후 물에 삶아먹는다.. 겨울철 어묵국물은,,,

만두 - 여러가지 소가 들어간다. 손이 많이간다. 약간 신김치를 넣고 만든 만두가 맛잇다...

물만두 찜만두 군만두조리방법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그중 찐만두와 군만두가 맛있다. 

군고구마 - 밤고구마로 장작이나 아궁이 불에 구워야 제맛이다... 까맣재를 묻어가며...

삶은 달걀 - 물에 넣고 20분 쯤 익힌다. 삶은후 찬물에 담가나야 한다..  껍찔을 벗겨가며 소금에 찍어먹는다.

가끔 케찹을 찍어먹기도 한다.

이상 내가 먹고 싶거나 즐겨먹는 겨울철 음식이다... 정말 배고프게 주제 왜이래?

신선설렁탕을 추천합니다...

	신선설농탕
	032-514-3966
	인천
	인천 부평구 부평동 10-868
	삼산롯데마트에서 500미터
	1만원 ~ 2만원
	가능

추운 날씨,,,요즘 일에 지친 직장동료들과,,,

몸보신도 할겸해서,,,부평동에 위치한,,,

신선설농탕을 찾았습니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 10-868

☎ 032-514-3966

영업시간 24시간...

우리 전통가옥의 외관에,,,실내는 카페풍의 분위기~~~

주차장은 약 25대정도 주차할 수 있으나,,,

주차요원이 키를 주면 알아서,,,

주차를 해줍니다...

평상시에도 손님들이 많지만,,,

우리가 방문했던 날이 토요일 저녁인지라,,,

약간 대기했다가 간신히 한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한쪽편에는 테이블식으로,,,또 한편으로는 좌석식으로,,,

가족단위는 물론,,,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찾는 음식점입니다... 

창립 30주년 사은행사도 진행하고 있네요...

먼저 몸보신용으로,,,

도가니수육 대자(36,000원)를 주문하고,,,

속이 확 풀어지는 소주까지~~~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기부쿠폰도 주고,,,

배추,무값 폭등속에서도,,,

가격동결을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직접 담근 국내산 김치~~~

묵은지와 신김치 2종류로 구분해서,,,

입맛에 맛도록 제공되고,,,

탕집이라 김치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적당히 익은 깍두기~~~

김치,깍두기는 먹을만큼 계속 리필이 가능합니다...

한쪽 테이블에는,,,

손살균소독제도 준비되어,,,

환경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는게 맘에 드네요...

약간의 느끼함을 달래줄 수 있는,,,

고추와 쌈장~~~

도가니수육의 맛을 더해 줄,,,

매콤한 겨자장~~~

돌판위에,,,

푸짐하게 미나리,콩나물,양파가,,,

듬뿍 담겨져 나옵니다...

그런데 국산 도가니라 그런지,,,

가격에 비해,,,

도가니수육 양은 조금 적은듯 합니다...

무릎 연골인 도가니~~~

오랜시간 푹 고은 겨울철 보양식,,,

소고기가 귀했던 우리 조상님들이 근육과 뼈를 이어주는,,,

힘줄인 도가니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도가니수육~~~

물컹거리는 촉감에,,,

보양식으로 인삼까지~~~

하얀 도가니를 겨자장에 찍어,,,

아삭한 콩나물과 양파,미나리를 곁들여,,,

한입 넣으면,,,

고소한 풍미와 물컹거리는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맛있는 도가니 수육이,,,

시장끼가 있는 우리 일행에게는~~~

금새 사라집니다...

양을 조금 더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자양식으로,,,

부드러워서 아이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이 적은 관계로,,,

식사가 되지 않아 만두설농탕(7,000원)과,,,

일반설농탕(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큰 왕만두가 3개 들어 있는,,,

뽀얀 만두설농탕~~~

설농탕과 곰탕의 차이는???

설렁탕은 뼈를 넣고 고지만, 곰탕에는 뼈를 넣지 않는다는 점...

따라서 곰탕 국물 맛과 설렁탕 국물 맛은 전혀 다르고,,,

곰탕 국물이 진하고 무거운 반면에,,,

설렁탕 국물은 담백하고 가볍습니다...

부드러운 만두에 만두소가 가득차,,,

만두3개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골국물과 고기육수에 양지고기를 듬뿍 넣어 제공되고,,,

설농탕 특유의 냄새와 기름기를 제거한 상태여서,,,

맛은 무척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일반설농탕~~~

양지머리고기도 듬뿍,,,

다진파도 듬뿍,,,국물은 고소한 맛~~~

조금 더 시원한 맛을 위해,,,

깍두기국물을 넣고,,,

밥한공기 말아서,,,

시원한 맛의 김치와,,,

적당히 익은 깍두기를 곁들이면,,,금상첨화~~~

간단하게 술한잔이 생각날 때,,,

아님 숙취해소에,,,

고소하고 담백한 설농탕,,,한그릇에 생각날 때,,,

신선설농탕을 추천합니다...

호빵

* 호떡

* 오뎅

* 국화빵

* 와플

* 떡볶이

* 팥죽

* 동치미

* 군고구마

* 구운밤

* 찐빵

* 만두

* 설날에 떡국!

* 칼국수

* 겨울에 더 많이 먹는 매운탕!!!!!!!!!

.........................................

저는 설농탕을 추천하고 싶네요.

저희 집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다 설렁탕을 좋아해서..

겨울에는 아무래도 따듯한 국물이 생각이 나게 되잖아요.

찬란한 유산에서 나온 신선설렁탕 정말 맛있어요.

요즘에는 체인점이라 여러곳에 있으면 알아보시면 될듯 싶네요.

http://www.sinsunfood.co.kr/guide/에 들어가면 매장안내를 볼수 있어요.

맛있고 따듯한 설농탕 한그릇 추천합니다.

아셈타워 대각선 방향으로 미켈란이라는 주상복합 건물이 있습니다.

그 뒤로 대우자동차가 있구요... 그 사이 골목에 보시면 청담순부부 집이 있고... 조금더 골목 안으로

들어가시면 장충동 족발집 있습니다.

내부는 크지 않지만...

늘 사람 북적북적 거리고..

장충동이랑 정말 맛 비슷해요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집입니다.

겨울이 제철인 굴을 이용한 굴밥이나 토란에 들깨를 넣어서 반찬으로, 국을 끓여도 좋구요

달달하고 시원한 무로 무생채나 육수를 내어서 바지락넣고 수제비, 칼국수를 해 드셔도 좋구요

그 외 노지에서 달달해지고 있는 시금치 나물도 좋을 것 같아요 ^^

겨울철엔 무엇보다 몸을 녹여줄 따뜻한 음식이 좋은것 같아요

전골이나 탕요리 어떠세요?

해물탕, 설렁탕, 갈비탕, 감자탕, 각종 해장국도 좋구요~

불낙전골, 버섯전골, 김치찜, 꼬리뼈찜 등등 겨울음식은 많죠~

사람마다 체질과 좋아하는 음식이 다 다르니... 기왕이면 영양많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드시면 좋겠네요  ^^

따뜻한 콩나물국밥도 쌀쌀한 날씨엔 제격이죠. 합정과 망원역사이에 가나손맛 콩나물국밥집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곳이고 해장할때도 좋습니다.

합정역 9번출구에서 월드컵경기장 방향으로 걸어가면 오른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겨울하면 뜨거운 국물이 생각납니다.사골국물에 양념장 뜸북넣어 드실수 있는 설렁탕을 추천해 볼까요?

명동로얄호텔 건너편에 위치한 ~~~신선설렁탕~~~집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합니다꼭 한번 드셔 보세요.

또하나 몸에 단백질을 보충하고 다이어트에 효과있는 청국장도 권하고 싶군요.

명동,세종호텔 뒷편으로 오시면 삼김이라는 집에는 묵은지김치찌개도 좋지만 전 청국장이 넘 �ダ獵囑茶맙�^**^

건강에 좋은 겨울철 보양식으로 청국장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겨울하면 국물...이 떠오르지 않나요? 추우니까 뜨끈뜨끈 하게.... 몸에 좋은 추어탕도 좋구요 깔끔한 복어지리도 좋아요 복지리는 대치동쪽에 위치한 금수복국을 추천합니다 뭐 압구정동에도 있는 체인이긴 하죠 다른집과 다르게 한그릇(1인분씩) 팔아서 먹기가 편하더라구요

< 삼해집 >

겨울이 제철인 굴을 먹을 수 있는 굴보쌈 추천합니다.  굴보쌈을 시키면 감자탕도 공짜

니 뜨끈하게 같이 먹을 수 있어 좋답니다.

이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보쌈 골목이 나옵니다.

좁다랗게 긴 골목이 종로의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어서 정감있게 보입니다.

이 골목 전체가 거의 보쌈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간 집은 삼해집으로 이 골목에서 유명한 집 중의 하나입니다.

실내 분위기는 이렇구요. 저녁 때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지만, 토요일 이른

점심 시간이라서 손님이 세 테이블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은 오히려 이렇게 오래된 듯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셔야 제대로 된 술맛이 난다

나요? 점심 식사라서 술은 하지 않았지만요...

저는 굴보쌈 중자를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단출한 편입니다.

심심하게 맛있는 콩나물 무침과 깍두기도 잘 익어서 맛있습니다.

고기 찍어 먹기 좋은 새우젓.

마늘과 풋고추..

쌈장과 상추가 같이 나옵니다.

감자탕은 굴보쌈을 주문하면 공짜로 나오는 메뉴입니다.

감자탕은 무한 리필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세 명이서 먹기에 충분하여 리필은

하지 않았습니다.

들깨가루와 매콤한 양념장이 들어가서 감자탕의 국물맛이 더욱 좋은 거 같습니다.

공짜라서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고기도 크기가 커서 먹을 게 은근 많은 거 같습니다.

테이블에서 계속 끓여먹을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인 요리인 굴보쌈입니다.

고기 양도 많은 거 같고 적당히 비계가 섞여 있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쌈 김치가 특히 맛있는데, 다른 곳보다 무가 꼬들꼬들하며 무의 크기가 커서 식감이

좋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맛있습니다.

굴은 통영에서 직접 가져온다고 하는데, 굴, 고기, 보쌈 김치를 같이 싸 먹으면

더욱 맛있는 거 같습니다.

고기나 굴은 추가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보쌈 김치 밑에 배추 김치가 돌돌 말려 있는 형태입니다.

위치는 종로 3가역에 내리셔서 들어오시면 됩니다.

저렴하고 푸짐한 보쌈 드시려면 삼해집으로 오세요.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긴 어려우나 맛이나 가격적인 면에서는 괜찮은 편입니다.

요즘에 굴이 맛있을 때라서요.. 시원한 생굴회도 괜찮고, 뜨끈한 굴국밥이나 굴전골도 괜찮죠.

이왕이면 굴전에 술 한잔 하시면 금상첨화겠네요~

맛집은 지역이 어디신지 몰라서 굴사냥이라는 체인점 추천드릴께요.

지점도 많고 맛도 썩 괜찮아요.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가족이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일석이조이지요.^^

겨울철에는 역시 따끈한 국물이 최고인것 같아요.

어묵국은 그냥 끊이는것 보다는 이렇게 꼬치에 꽂아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아 이들이 좋아하네요.^^

요즘 11월의 제철 해산물은 11월: 털게, 고등어, 대합, 꽁치, 멸치입니다.

생고등어우거지 맛집으로 강추하는 여의도 신원 추천합니다.

* 신원: 02-3772-8366

냉동이 아닌, 생고등어의 쫀득쫀득한 맛과 약간은 달지만 중독성 있는 여기 우거지의 조화...신원 강추합니다.

아래는 추천맛집에 올렸던 글인데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2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