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논현동에 위치한 "쓰나미" 무한 리필 횟집
원래 왕십리에 있는 리필로 유명한 횟집인데 분점을 낸듯...
2층에 위치한 외관
우선 스끼다시
미역국과 콘버터, 상추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 죽
그리고 야채회무침,꽁치구이,해산물
마지막으로 나온 초밥과 새우튀김
여기에 있는 스까다시도 "무한리필"
콘버터와 꽁치구이도 4번정도 먹은듯....ㅎㅎ
아참 새우튀김은 리필이 안된다고 .....
드뎌 나온 메인 광어회~~~~~
쟁반만한 접시에 나온 광어회 양이 왠만한 횟집 중~대 정도...꺄~~약!!
쫄깃~졸깃~~~생각했던 것보다 회가 두툼하니 맛이 GOOD!!
두번째 리필~
리필도 양이~~~!!
세번째 리필~~~
배가 불러서 네번째 리필은 반만 달라고..
소주가 남아서....ㅋㅋ
마지막으로 매운탕으로 마무리~~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별다른 기대없이 갔으나..
기대 이상!!
게대가 지금은 오픈 이벤트로 1인16.000원
둘이서 소주4병 매운탕까지 먹고도...49.000원^^
앞으로도 쭉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기사에 뜬거 추천해드립니다~
■ ‘아오미’
알차고 정갈한 정식메뉴 자랑
‘어두육미’도미머리 특선 눈길
“시끌벅적한 백화점 식당가는 잊어라.”
쇼핑하느라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백화점 식당가를 찾았다가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되레 기분만 상해 돌아온 경험이 있다면 서울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9층에 위치한 일식집 ‘아오미’를 추천한다. ‘푸른 바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멋과 맛을 만끽할 수 있는 일식집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타임스스퀘어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에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온다. 창밖으로 보이는 옥상 정원의 초록빛 싱그러움은 보너스다.
아오미정식(1인 3만5000원ㆍ특정식 1인 5만원)을 시키니 전채부터 생선회, 초밥, 구이, 튀김, 매운탕(지리) 등이 차례대로 정갈하게 나온다. 연어, 참치, 광어, 도미 등 싱싱한 활어회와 맛좋게 숙성시킨 숙성회를 종류별로 골고루 맛볼 수 있다.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메로구이와 바삭한 튀김까지 먹고 나면 탕이 기다리고 있다. 속을 풀어주는 시원한 지리 국물에 숟가락이 바쁘다.
아오미도시락(1만2000원)은 초밥, 생선구이, 튀김, 생선가스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인근에서 찾아오는 직장인들에게 인기메뉴다.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손님을 위한 룸도 마련돼 있다.
‘어두육미’의 진수를 보여주는 도미머리특선도 눈에 띈다. 조림부터 구이, 탕, 지리 등 입맛대로 즐길 수 있다. 해삼내장젓갈을 올린 와다덮밥(1만8000원)은 그 맛을 아는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윤창훈 대표는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그날그날 싱싱한 해산물을 공수해온다”며 “주변에 호텔이 있어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도 알고 찾아올 정도”라고 설명했다.
모듬생선회(6만원), 모듬초밥(1만5000원), 고등어구이정식(1만2000원). 02-2639-4067
미사랑 | 2010.10.23
참치는 이제 우리 실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가 되어버린 지금 분당 야탑 대양참치는 다른 참치집과 달리 사장님의 까다로운 입맛이 오히려 손님들에게 해동상태와 질까지 좋은 참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되어 입소문이 난 곳이다.
천서리횟집
032-932-8660
인천광역시 강화군 외포리 582-24
강화도 외포선착장의 많은 횟집 가운데 이 곳을 찾은 이유는
평소 믿음가는(?)지인 중 한명이 강추한 곳이다.
이번엔 틀림 없기를 바라며 입장.
포구의 횟집이 거의 그러하듯 시설은 복고풍이나
또 그러한 분위기가 낯설지 않고 편안해 지는건..
메뉴판컷을 잊고 말았다. ㅉㅉ
양이 만만치 않은 일행이 있어 고민하다 그냥
싼걸루... 활어모듬(小)
\60,000 되겠스먀
그리 잘빠진 몸매는 아니다. 조금 비만.
찹쌀전복죽
찹쌀?
꼬마들에게 젤루 인기있는..
일행은 이것두 가만두지 않았다.
다과 비슷한 풍의 스끼
이것도 아이들이 조아라 하겠다.
메인이 벌써?? 옳지않아~~
스끼였다.
참치
학꽁치. 요거이 비싼건데...
멍개
전어가 나옴은 아직 가을이 남아 있으렸다.
mainusb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