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초지대교 건너편에 위치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을 수있는 해운정 양식장 " 소개해 드릴게요^^

( 홈페이지) http://home.moatv.com/haewo/ 

-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 492 번지

- 032-933-7000

(해당 홈페이지 참조)

- 새우를 드시고나서  칼국수등으로 늘 마무리를 하셨다면  새우를 넣고 끓여주시는 신라면 맛도

이색적인 맛이 될듯싶네요^^

대하1kg 3만  5천원. 새우탕면 1인분  3천원" 입니다"

http://carwarez.blog.me/50097833455

hd 오너님  네이버 블러그  맛집 정보 같이 링클 도움 드립니다"

맛있는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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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역 오징어세상은 꼭 한 번 들르세요. 저는 어제도 갔으며 지금 이시간 (현재시간 저녁 11:58분)에도 친구들 모여있는 장소가 오징어세상 본점입니다.

대하 10마리에 1만원! 서해 어디를 가더라도 산지보다 싼 가격이며 오징어세상 본점이기에 신선도 및 서비스 등 너무도 확실합니다.

* 오징어세상: 02-423-1918
신천역 먹자골목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제가 단골로 딱 한 잔 마무리 자리 또는 간단한 해산물 먹거리 맛집으로 종종 들르는 장소입니다. 전국 오징어세상 본점이지만 가게는 상당히 작습니다. 주방이 따로 있기만 사장님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서비스를 툭툭 던져주는 그런 편한집으로 추천합니다. 신천역 4번출구에서 직진, 맥도널드에서 좌회선해서 들어가면 신천성당이 나오는데 거기서부터 신천역 먹자골목이 시작됩니다. 신천성당이 나와도 계속직진, 200미터 정도 걸으면 LG텔레콤 대리점 작은 사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좌회전. 조금 가다보면 바로 오른쪽에 오징어세상 간판이 보입니다. 거의 모든 메뉴는 1만원. 부담없이 밤새 맛있는 안주류와 함께 술 마실 수 잇는 장소로 오징어세상 추천합니다. 
대하 회 한 접시 주문해서 먹고 난 머리와 꼬리 부분은 따로 튀겨주는데 이 것은 무료. 강추합니다.

아직은 전어와 대하를 먹기에 괜찮습니다.

무창포, 제부도, 안면도, 소래포구 등으로 가시면

대하와 전어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대하와 전어를 먹으러 가시면 거의 모든 식당들이

전어와 대하를 합니다 gsahn68 네이트지식회원부분참고글

* 강화도로 가시면 됩니다.

 강화 초지대교 넘자마자 대명포구가 보여요.

 그리로 가셔서 대하를 사서 펜션에서 드셔도 되구요,

 그 자리에서 구워주는데서 드셔도 됩니다.

 초지대교 넘어서 가천의과대학 이정표를 보시고 죽~ 따라 들어가시면

 강화 어시장이 있어요.

 강화 어시장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사갖고 오시거나 그 자리에서 드시면 됩니다.

 자가용을 이용하실경우는 내비게이션에 강화 어시장, 강화 대명포구 찾으시면 되고,

 대중교통으로는 광화문, 영등포, 여의도 거치는 60-3번 버스 이용하시면 됩니다.

 60-3번 버스는 종점에 내리시면돼요.

* 충북 보령의 무창포 해수욕장에도 대하 좋습니다.

  서해대교를 따라 충북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을 가시면

  오전 11시 30분 ~ 12시 30분 사이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가 갈라지는 장면을 보실수가 있구요,

  요즘 거기 근처 횟집에서 대하, 전어 코스로 해서 35,000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바다가 갈라지면 그 사이에 숨어 있던 조개, 게, 굴 등도 캐는 재미도 맛볼수 있습니다.

멀리가지 않으시려면 강화도도 괜찮아요. 물론 강화쪽은 거의 다 양식이긴 하지만,

어차피, 산지에 가도 자연산을 먹기는 힘들죠. 가족나들이겸 다녀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원래 대하축제 하는곳은 충남홍성 남당리에서 하기는 하는데, 산지라고 저렴하지는 않아요.

대신 운좋으면 진짜 자연산 대하를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죠.

보통 어선이 새벽에 나갔다가 12시 좀 못되서 들어오는데요, 바로 직거래는 원래 못하는데

게중에 아주 작은배들도 있거든요. 그런배같은경우 좀 팔라고 하면 팔기도 해요.

또 가까운 곳으로는 인천공항쪽 을왕리해수욕장으로 가셔도 괜찮기는 한데, 여기는 쩜더

비싸요. 2층에서 통유리로 바다를 보면서 먹을수 있는 곳들이 꽤 있긴한데,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편이에요.

가까운 곳은 제부도나 대부도있어요~

별로 멀지도 않으면서 바닷가도 구경하고 새우도 먹을수 있죠~

거의 양식이긴 하지만요  ^^

아님 지하철타고 오이도로 가면 약식의 바닷가를 구경할수도 있구요  ^^

멀리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잘 안되니 가까운곳으로 추천합니다.

안면도~

그곳에 가면 대하도 먹고...바다도 보고

저는 좋은 추억이였어요..

바지락 칼국수도 맛있고.ㅎㅎ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가보셔도 좋을듯해요~

대하 회도 맛있던데..

사진도 없고,,정확한 상호도 없지만.ㅋㅋ 추억이 떠올라서 몇자 적고 갑니다.

좋은 추억 만들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