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가족이 3시 넘어 갔다가 지네들 셋팅하는거 기다리다 음식도 잘 못먹고 그냥 왔답니다.
그럴거면 손님을 받지 말았어야죠..
대림점인데 저희 쪽에 씨푸드 레스토랑이 별로 없으니 아주 불친절하고요..
다시 생각 해도 화가 나네요..
라도리스가 대림점도 있었군요.
몰랐는데.....
라도리스 중계점에는 가 보았어요.
중계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인답니다.
그 곳은 음식도 다양하고, 넓고, 그리 불친절하다는 느낌 받은 적이 없었는데요.
물론 마지막으로 가 본 게..... 몇 달 되었지만.
그 동안 여러번 갔었지만, 그렇게 기분 불쾌했던 적은 없었답니다.
체인이어도 지점마다 다른가 보네요.
아직도 이렇게 불친절한 가게가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내요
씨푸드뷔페면 가격도 만만치 않은대 정말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내요
그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다시는 이런가게들이
없어지도록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전 멀리 살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기억해서 안가시면 좋겠내요
아직 서울에 이런 불친절한 집이 있었다니요...
저는 대부분 씨푸드 레스토랑에서는 친절 때문에 기분이 나쁜 적은 없었는 것 같은데요.
가족들과의 즐거운 식사가 음식점 셋팅 때문에 망치시다니
셋팅을 하려면 그 시간에는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으네요.
왜 이런 질문이 여기 있는지 알고 싶군요.
그런 코너가 있는데 여기에 이렇게 하면 경우가 아닌 것 같읍니다.
서로가 공유하는 정보의 장에서 해당되지 않은 글을 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다음엔 제 코너에 하시길 바랍니다.
제 글에 오해없길 바라며....
진짜 기분 나쁘셨겠어요..
요즘은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한데...
에효............
저도 한번 체크해놔야겠네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혹시라도 누군가 생각하거나
갈지도 모르니 ㅋㅋ
감사합니당~~
잘 알아둘께요.. 라도리스 씨푸드는 처음 들어보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갈일있으면 꼭 반대해서 안갈께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기다리게하고 불친절하고...
그런곳 가서 먹으면 내돈내고 눈치보고..
정말 기분안좋아지죠~
라도리스가 체인점인가요?
한번도 가보진 않았찌만 대림점이라는거 보면
체인점 같기도 한데 요새 씨푸드 레스토랑 정말 많은데
그런식으로 셋팅하다가 손님 못받는건 정말 말이 안되네요~
나중에라도 가게 된다면 생각좀 해봐야 될듯....~~
예약을 해서 불만을 가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화가 나셨겠네요.
그런데 이곳은 맛집에 대한 질문을 올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등록하는 곳이랍니다 ^^;;
식당에 대한 불만사항안 <맛집신문고>에 올려주시면 되어요.
아래주소로 글 옮겨주시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