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맛집으로 88생선구이를 추천합니다...

 

	88생선구이전문점
	033-633-8892
	강원 속초
	강원 속초시 중앙동 468-55
	속초 갯배나룻터부근
	1만원 ~ 2만원
	가능

 

 

 

 

 

속초여행을 즐기면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들렸던 생선구이집~~

 

팔팔하고 싱싱한 생선이 있다고 하여 붙혀진,,,

88생선구이~~~

 

속초중앙시장 조금지나서,,,

88생선구이집을 향해 네비게이션을 찍고 방문한 집,,,

 

음식점 주변에 주차하기가 힘이 들어,,,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닷가 주변에 있는 88생선구이집을 찾았습니다...

 

저녁 6시쯤인데,,,

벌써 많은 손님들이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달리고 있네요...

 

조금 후에 받은 번호대기표 18번,,,

 

기달리는 동안,,,

갯배타는 곳에 가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면서,,,

2시간 남짓 기달리다가,,,

안으로 입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찌나 손님들이 많던지,,,

그 음식점 맞은편 건물에 대기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대기번호가 31번까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손님을 받는다고 합니다...

늦게 와서 돌아가는 손님들도 눈에 많이 띄네요...

 

계속해서 숯불을 지피고 있네요...

 

이 음식점에서 나오는 생선굽는 고소한 냄새가,,,

그 주변에 진동을 합니다...

 

실내는 한쪽에는 테이블식으로,,,

다른 한편에는 방구조로 좌석식으로 되어 있는데,,,

밖에서 볼 때는 조그만하게 보였는데,,,

실제 들어가 보니 꽤나 넓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티브에 방영되었다는,,,

사진들이 붙여 있고,,,

 

우리 2명은 생선구이(1인분에 10,000원) 2인분을 주문~~~

 

안에서도 한 20여분 기달리니까...

생선과 밑반찬이 나오기 시작~~~

오늘은 진짜 기다림에 연속이네요...

 

생선구이소스장~~~

 

먼저 다진마늘과 와사비가 나오는데,,,

여기에 간장을 붓고,,,

골고루 섞어 생선구이를 찍어 먹을 준비를 하고~~~

 

숯불로 즉석에서,,,

구어 먹는 생선구이~~~

 

총 11가지 생선이 나옵니다...

 

고등어,꽁치,오징어,메로,새치,황열갱이,도루묵,삼치,

청어,송어,잡어...

 

숯불이 나오면,,,

직원분이 오셔서 이렇게 생선을 올려줍니다...

 

 

오이무침과 오징어젓~~~

 

짭쪼름한 오징어젓은,,,

약간 느끼한 생선구이 맛을,,,

중화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배추김치와 물김치~~~

 

 

미역초무침과 파래무침~~~

 

 

미역줄기볶음과 청양고추절임~~~

 

청양고추절임은,,,

생선구이와 잘 어울립니다...

 

생선구이에 먹기에,,,

정신이 없어,,,

다른 반찬들은 손이 잘 안가네요...

 

밥과 미역된장국~~~

 

미역된장국은 미소된장을 넣었는지,,,

개운한 맛,,,

 

직원분들이,,,

적당한 타이밍에 능숙한 솜씨로,,,

생선을 뒤집어주기도 하고,,,

이렇게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그래서 신경을 안쓰고,,,

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등어 구이~~~

 

담백하면서 고소한 것이,,,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립니다...

 

황열갱이구이~~~

 

옆지느러미는 가시처럼 딱딱하지만,,,

생선살은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2만원에 이렇게 다양한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었다는 것,,,

 

나중에는 너무 양이 많아,,,

일부 조금 남겼습니다...

 

싱싱한 생선을 숯불에 바로 구어서 그런지,,,

담백하고,,,고소하며,,,비린내는 전혀 나지 않는 맛~~~

 

속초에 방문하시면,,,

88생선구이집을 꼭 방문해 보세요...

 

2시간 기다림이 아깝지 않았던,,,

그런 생선구이집입니다...

강원도 고성군 대표맛집

 

동해의 신선한 맛이 내 품 안에

 

우리나라 동해안 가장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군. 북한과 인접한 곳이라 음식도 북한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지만 고성만의 특별한 음식들도 많다. 물회, 털게, 막국수, 두루묵찌개, 도치두루치기, 명태지리, 흑돼지, 추어탕 등 고성 8미로 불리는 숨은 맛이 기다리고 있다.

 

명태의 고장 고성에서 맛보는 명태맑은탕

 

< 성진회관 >

 

강원도 고성의 명태 맑은 탕은 타지방과 달리 조리법이 간단하다. 무와 소금, 고추와 마늘만을 넣고 끊인다. 처음 보는 이들은 별맛이야 있겠느냐 싶겠지만 멸치나 다시마로 맛을 낸 명태찌개와 달리 깔끔하고 시원한 명태 고유의 맛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천일염으로만 간을 했지만 주인장의 손맛 대문인지 신기할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다. 쑥갓이나 미나리 같은 향이 간한 채소도 놓지 않는다. 생태 고유의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이든 원재료가 신선해야 제맛을 낼 수 있는 법.

명태가 나지 않는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생태는 일본산이 대부분이라고. 일본에서 잡는 즉시 냉장 상태로 국내에 들여오기 때문에 아가미가 붉고 신선하다고. 성진회관이 16년간 냉동이 아닌 생태만 고집하는 것도 지금까지 맛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위치 - 고성군 거진읍내

가격 - 명태맑은탕 8000원

문의 - 033-682-1040

 

 

 

고성의 청정 산천에서 키운 토종 닭백숙

 

<태양가든>

 

강원도 고성에서도 가장 북쪽에 있는 마을 명파리. 민간인이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마을이기도한 이 곳엔 고성의 청정지역에서 방목해 키운 토종닭을 맛볼수 있다. 통일 전망대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위치한 명파리는 길가 입간판이 깔끔하게 정리가 돼 있다. 이곳의 맨 첫 집인 태양가든은 고성의 청정 지역에서 기를 토종닭을 전문으로 요리한다. 어디서나 볼 수있는 말뿐인 토종닭백숙이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산천에 방목을 해 좋은 것만 먹고 자란 오리지널 토종닭이기 때문에 특별함이 있다.

태양가든의 토종닭백숙은 몸에 좋은 재료가 13가지나 들어간다. 옻나무를 비롯해 엄나무,오가피,산도라지,느릅나무껍질,산수유,능이버섯,대추 등 그자체만으로도 보약인 재료를 넣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여독을 풀어주기에 이만한 게 없다. 한가지 주목할 만한 것은 재료들을 모두 고성지역에서 나는 것들만 쓴다는 것. 이곳에서 생산되지 않는 옻나무만 강원도 인제에서 들여오고 나머지는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반찬도 마찬가지도 봄에 많이 나는 곰취를 직접 따와 장아찌로 만들어 1년 내낸 손님상에 올린다. 산도라지도 직접 캐서 무쳐내고 조개젓과 게장도 주인장이 직접 담근다. 일단 옻나무 토종닭을 맛보려면 기다림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닭을 미리 잡아 놓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하면 농장에서 잡아 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 1시간 전에 전화로 예약해 놓으면 기다리지 않고 맛있는 백숙을 맛볼 수 있다. 태양가든은 통일 전망대 관광 후 간단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메뉴도 마련돼 있다 동네에선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청국장은 이 집의 대표 점심 메뉴. 김치찌개나 돌솥비빔밥도 주인장의 손맛이 더해져 맛깔스럽다. 태양가든은 어떤 음식을 시켜도 항상 같이 나오는 반찬이 있다. 바로 가자미회무침이다. 배가 나가지 않는 날만 빼고 항상 곁들이 음식으로 나오는 가자미회무침은 이 집의 별미다.

 

 

안녕하세요~ ^^ 범초미 입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가 스믈 스믈 스믈~~~ 우중충한 날씨입니다.

 

그래도~ 먹고 싶은게 있으면 먹어야죠~ㅎㅎ

 

강원도 속초에서 유명한 송도횟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우중충한 바다가 멋이있네요 ㅎㅎ

 

 

송도 횟집입니다. 이 주변에 1박2일 방송후 많은 관광객이 오셔서 상인들의 모습이 좋아진듯 합니다.

 

 

무지 많은 가자미들.... ㅋㅋ 듬성 듬성 보이는 멍개도 있고요.

 

 

와우~ 알럽 해삼...... 하지만 해삼먹으면 한잔 해야하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참기로... ㅜ.ㅜ

 

 

어정쩡한 시간......평일 오후 4시쯤은 역씨나.... 한가합니다 ㅋㅋ

 

저는 이런 시간을 좋아하죠 ㅋㅋ

 

 

메뉴판입니다~ ㅎㅎ 간단하죠? 그냥 물회입니다.

 

 

손님이 없어서 완전 빨리 나오네요 ㅋㅋ 아... 꼴깍~ 침나오네요.

 

 

반찬도 깔끔하고~ 딱 먹을것만 ^^

 

 

특히 송도 횟집의 미역국은 진짜 최고~ 완전~ 최고입니다.

 

 

이유인즉 다른것 없이 미역만 진짜 드럼통으로 듬뿍~ 넣어서 만들어서 이런맛이 난다고 합니다 ㅎㅎ

 

집에서는 힘들겠죠 ^^;

 

 

아........... 완전 방금 밥먹고 포스팅하는데... 또 배고프게 만드네요....

 

멸치젓갈 입니다......... 대박......

 

 

젓갈만 있어도 밥한공기는 후딱 입니다 ㅋㅋ

 

 

깨를 송송 뿌려서~ 완전 맛있는 물회~ ㅋ

 

 

살짝 뒤집어 보면 하얀~살이 보이는 가자미회가 보이고요~

 

 

오이~ 당근 마늘~ 배를 넣었습니다.

 

 

슥슥 싹싹~ 맛있게 비벼서요~ 참기름 향이가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ㅜ.ㅜ 최고~

 

 

한입 먹으면~~~ 아악~~~ 또먹고 싶어~ 어떻하죠? ㅜ.ㅜ

 

 

살짝 양념이 남았을때 밥을 투하합니다..... 와우~

 

 

배불러서 먹을수 있을까? 하고있지만.....

 

 

한입 먹는순간 이미 이성을 상실하고~ 와구 와구 먹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름휴가 가셔서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ㅎ

 

전화 : 033-633-4727

(클릭하심 자세한 맛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조면옥-->     033-632-3181 

생선구이나,두부,섭국,옹심이등 많은 맛집이 있지만 명태회냉면으로 맛깔스런 이조면옥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곳은 현대훼밀리콘도 앞에 있는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점봉산산채-->033-632-3181

뽕밥에 갖은 산나물,,,한그릇만 먹어도 바로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강원도에서나 진정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추천합니다.

 

 

 

 

 

 

 

 

 

 

강원도 춘천 중앙시장 닭갈비 골목안에 있는 우미닭갈비집을 추천 합니다.

춘천갈때마다 들러 먹고 집에서도 택배로도 주문해서 먹는집입니다.

맛있어요,

 

 

ㅣ우미닭갈비소개ㅣ메뉴보기ㅣ찾아오는길ㅣ자유게시판ㅣHOMEㅣ         우미닭갈비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천닭갈비의 대명사로 춘천시민의 사랑을 30년간 받아온 집. 집안대대로 고유양념(고추장양념)으로 기존닭갈비 와는 차별화 된 전통의 양념 비법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춘천닭갈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집입니다. 저의 임직원들은 친절과 봉사로서 여러분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86년 KBS 6시 내고향 94년 철도청 철길따라 맛따라 95년 동아 K.T.V 맛의 명가를 찾아라 96년 전국 1000대 맛있는집 선정 01년 동아일보 원조를 찾아라 01년 하선정 월간요리 맛있는 집 선정 네티즌이 추천한 전국 최고 득효 획득

 

            강원도맛집이라고하면 너무 광범위하네요..

 

             강원도..어느 지역으로 여행가시는건지..

 

       설마 강원도 일주를 하시는것 아니시면 맛집 알려드려도 별 도움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질문을 하시기전에 일단은 지역구분을 확실히 해주셔야 하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승소닭갈비>와 <태성실비식당> 추천드립니다.

 

저희 큰집이 태백이라 저도 가끔 놀러 가는데요.큰집에 갔을때 갔었던 맛집으로

 

기억되는 두곳이에요.

 

태백에 닭갈비는 춘천식 닭갈비와는 달리 육수를 넣어 약간 전골식이거든요.

 

그맛이 춘천닭갈비와는 달리 또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닭갈비집이 여러곳있는데 저희 큰집 식구들은 <승소닭갈비> 이집 으로 다니더라구요.

 

야채도 듬뿍 넣어주고 우동사리도 넣어 주는데 맛있구요. 닭갈비 얼큰한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물론 먹구 나서 밥 볶아 먹는 거야 넘넘 맛있는 빼놀수 없는 코스죠~

 

☎033)553-0708

 

<승소닭갈비>

        

 

http://cafe.daum.net/foodmail/RV8i/2669

 

<태성실비식당>

소고기 연탄구이 집으로 태백사람들 사이에선 유명한 맛집이라고합니다.

고기 싱싱하고 정말 넘넘 맛있었습니다.

 

강원도 태백시에는 실비가 붙은 식당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로 치면 정육점 + 식당인 곳이죠.

하바나님이 조언을 주셔서 실비집과 물닭갈비를 놓고 저울질 하다가 그래도 고기를 먹기로...

혼자는 가고 싶어도 못 갔는데 토요일 저녁에 도착해 합류한 동생 부부와

태백에서 제일 유명 하다는 태성실비식당으로....

 

 

 

 

저녁 7시 40분쯤 도착했는데 번호표 받고 1시간 쯤 기다려야 된다고..이왕 거기까지 갔는데 기다려야죠.

 

 

 

 

 

놀래서 급히찍다 사진을 망쳤는데 별안간 나타난 류시원과 김혜수

한류,한류 말은 많이 들어 봤지만 현장을 본건 처음..

무슨 소리냐구요?

 

 

 

 

50여명의 일본 아줌마 부대

먼 이국땅, 그것도 서울서 멀리 떨어진 강원도 태백...

어느 조그만 식당앞에서 떨며, 류시원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기다리는... 

그나라 남편들은 이러고 있는 그녀들을 상상이나 하고 있을까?

 

 

 

 

 

어쨋던 1시간여 기다린 후에 겨우 한자리 차지하고 갈비살로 주문

연탄불이 괜찮죠?

 

 

 

 

 

 

 

고기가 아주 좋습니다.

비록 추운데서 오래 기다리고 사람이 많아, 사진은 잘 못 찍었지만..... 

고깃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물론 고기야 전국 곳곳에 잘 하는집 많지요....

그런데 연탄불에 구워 먹는 고기의 맛..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티 ~~~~ㅍ

이집 국수 아주 맛 있습니다.

국수집 해도 손색 없을 듯............

진한 멸치 국물이 아주 구수한게 여간 별미가 아닙니다.

 

 

 

 

먼 곳이긴 하지만 혹 태백이나 인근에 가실 일 있으시면 메모 했다 한번 들려 보세요.

http://blog.daum.net/leehungkyu/50

 

제가 태백에 갔을때 가본 두군데 맛집이에요. 전 맛있게 먹었거든요~ 도움되었음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강원도맛집]

 

음식점 이름을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팅으로이동합니다.

 

 [강원도맛집 / 삼척맛집] 동아회집 - 선택의 순간... 성게백반 vs. 곰치국

 

 

 

 [강원도맛집 / 속초맛집] 감나무집 - 감자옹심이 하나면 족해

 

 

 

 [강원도맛집 / 속초맛집] 88생선구이 - 생선에 소금 좀 뿌렸을뿐인데...

 

 

 

 [강원도맛집 / 속초맛집] 봉포머구리집 - 해삼물회속에 가득한 놀라운 멍게향

 

 

 

 [강원도맛집 / 속초맛집] 진양회집 - 오징어순대의 명가

 

 

 

 [강원도맛집 / 홍천맛집] 베거백 - 떡복이 정체성 혼란의 현장을 가다

 

 

 

 [강원도맛집 / 홍천맛집] 식객 두릉골 - 고깃집에서 발효음식에 열광하다

 

 

 

 [강원도맛집 / 화천맛집] 왕골가든 - 첫인상이 좋은 음식점

 

 

 

 [강원도맛집 / 화천맛집] 터 - 너는 도대체 무슨 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