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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여행중 들릴 맛집 추천해주세요~
ㅆ1ㄴ1 | 2010.03.25 | 과일상자 :2box | 답변:7 | 조회:24575
받은 추천수

친구들과 함께 1박2일 경주로 떠나기로했어요~>ㅁ<)/ ♬"

 

계획 열씨미 세우는중인데,

 

[천마총근처에 식당 1군데, 보문단지쪽 식당1군데] 를 결정해야하더라구요,,

 

경주 맛집(직접드셔보셔서 맛있는집) 추천좀 해주세요~~*

 

인터넷검색해보니, 맷돌순두부와 쌈밥집이 유명하던데, 진짜맛있나요?

 

ㅡ황남빵은 사먹을꺼구요, ─ 

 

부탁드립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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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중 들릴 맛집 추천
오스틴03 | 2010.03.26
질문자 인사
쫄면 참고할께요^^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예전에 경주 사는 친구가 볶음짬뽕 맛집이 있다고 해서 계획 세우고 했었는데 맛집은 커녕 처음 들른 횟집 식당 주인이 필 받아서 셧터 내리고 밤새 먹다가 술병걸려서 폐인되고 온 곳이 경주..ㅎㅎ

 

경주에서는 맛 보다도 유명세를 타는 음식들을 그냥 두루두루 거쳐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사실 그다지...)

황남빵은 1930년대부터 3대째 이어오고 있는 경상북도지정명품이며 워낙 유명하기에 http://hwangnam.co.kr 에서도 택배 주문 가능합니다.^^

 

맷돌순두부와 쌈밥질들 또한 워낙 잘하는데를 알기에 비교한다면 외부인들에게 알려진 유명세에 비해서 저는 좀 그렇습니다..대신에 꼭 들러본다면 경주명동쫄면 추천합니다. 천마총들르실때 또한 프리머스 극장지나서 중앙로 골목안쪽에 33년간 딸랑 쫄면 한가지만의 메인 메뉴로 3-4가지 쫄면만 하고 있는 명동쫄면 들러보세요. 기대를 갖고 방문한다면 사실상 이 또한 거기서 거기...^^경주 시민들이 한 번쯤은 먹어본 집이니까 그냥 들러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 명동쫄면: 054-743-5310

쫄면 딱 한가지 메뉴만 하는 전문점인데 오뎅, 유부, 비빔, 냉쫄면만 있습니다. 또한 근처 중앙시장에 밀면집이 있으며 그 집 또한 지역 주민들도 즐겨찾는 집인데 경주에서 반원성이 일정에 없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1만평의 유채꽃과 벚꽃 구경으로 잡는 코스입니다~

 

 

re:── 경주여행중 들릴 맛집 추천해주세요~
성수짱 |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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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갈비찜, 청국장, 보리밥 - 토함혜(경북 경주)



* 경주시 하동 319-2
* 054-745-0446

'평생 시인지망생'이신 주인장님의 철학이 담긴 음식들이다. 우린 토함혜특선을 먹었는데 빨간 소갈비찜은 '온', 청국장은 '화', 보리밥은 '냉'이라 써있다.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을 화합시키는 것이 청국장이란 나름대로의 해석을 해본다. 나물과 보리밥은 달거나 맵지 않아 순하고 갈비찜은 달달하고 맵다. 청국장...깔끔하니 맛있다. 식사하고 나오면서 맛있어 보이는 가루가 있어 "이게 뭡니까"하고 물었더니 황토가루란다. 먹는게 아니고 얼굴에 맛사지하는 것이라고...ㅎㅎ 물어보지 않고 사왔으면 삶아 먹을 뻔했다. 토함산 동황토를 샀다. 황토 전문가이시기도 한 주인장님의 설명을 다 적진 못하겠고 그 분 피부가 투명화이트였다는 것...집에 와서 팩을 해보니 얼굴이 깨끗해진다. 강남에서 맛사지 한번하면 얼마라는데 부지런만 하면 미인되는건 시간문제겠다...ㅎㅎㅎ 동생도 한봉지 주고...우리 모두 미인이 되어 세상을 평정해보기로 했다. 황토 만원어치로 수십번은 맛사지 하겠다. 너무 예뻐지면 곤란한데...(착각은 자유고 망상은...해수욕장 이름이다)





5박6일의 여정이 끝나고 우린 경주를 떠났다.tohamhae 네이트 지식 회원 부분 참고글

 

re:── 경주여행중 들릴 맛집 추천해주세요~
옴아모카 | 2010.04.01

첨성대 바로 앞에 위치해서 찾기도 쉬운 곳이에요.

전주 청국장집 추천해드려요

 

 25가지 갖가지 반찬과 불고기,전통 청국장의 구수한 맛이 일품

1인분~7천원...정말 싸고 푸짐 맛잇어요.

 

불국사 앞에선 돌솥비빔밥도 한 그릇에 7,500 이었는데~

 

 

re:── 경주여행중 들릴 맛집 추천해주세요~
복지비젼21 | 2010.04.01

먼저, 선생님이 고기를 좋아하시면, 경주지역에는 세 곳의 소고기 단지가 외곽에 있습니다. 산내면과 내남 봉계, 그리고 천북 화산지역 등인데... 숙소가 대명콘도라고 하셨으니 거기서 하일라콘도 옆으로 포항방향 30분 거리에 있는 화산불고기단지내 한우고기집이 여럿잇는데 "오복네 숯불구이"(네비게이션-경주시 천북면 화산리 323) 전화는 054-774-0769, 가다보면 도로변 우측에 있으니 찾기 쉬울겁니다. 암소갈비(살) 맛이 끝내줍니다. 착한가격 이구요.

혹시, 청도방향 암소고기 드시려면, 1시간 이상 소요되지만,  청도방향으로 산내면 고기단지가 또 있습니다. 그 곳은 제가 직접 가 본지는 오래됐지만, 인터넷에 올라 있는 데가, 원조 일광식육식당(054-751-5757, 목장 직영점)과 다경한우숯불구이(054-751-1123)이 산내면 소재지 부근에 있습니다. 내남 봉계쪽 고기단지(울산방면)는 유명한데 제가 안가봐서 생략...

 그리고, 경주'황남빵'집은 경주에 유사한 가게가 너무 많은데 본점(원조)이 054-749-5599.743-4896 경주시 황오동307번지입니다. 본점이 좀 덜 달고 났습니다. 못찾으면, 터미널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면 황남빵집(주차공간 있는)이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너무 달다 싶으면, 찰보리빵집에서 찰보리빵을 맛보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경주 황남빵구입하는 동안 식사로 시원한 부산가야 밀면 전문점을 추천합니다. 황남빵 원조집에서 약100M반경에 있는데 054-741-3300입니다. 주차장있구요. 냉면하고는 비슷하면서 다른 '밀면'은 밀을 재료로 만든 겁니다. 저렴합니다.

그리고, 감포쪽 바닷가로 가시면, 칠성횟집(경주시 감포읍 전촌리 1001-12, 전촌리 장진항 앞),054-744-2957 이 있는데 휴가철이라 서비스나 맛이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작년 저녁에 가 봤을 때 괜찮았습니다.

 안되면, 포항 죽도어시장으로 가시면, "영천횟집(054-243-3384)입니다. 여기는 다른 집보다 쓰기다시(?뻘分?이 다양하게 잘 나오고, 회도 얄게 썰어서 맛있더라구요. 주소는 생각이 안나고, 경주에서 포항 진입해서 죽도시장을 찾아가는데 포항 오거리(포항에선 유명)에서 송도다리쪽으로 가다가 송도다리 앞에서 좌회전해서 주차는 유료주차장이 안전할겁니다. 도로주차는 지역사람들의 '감'이 있어야 해서... 그리고, 여기는 포항에서 제일 큰 시장이어서 시장구경해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급하게 정리하다 보니 이것 밖에...

re:── 경주여행중 들릴 맛집 추천해주세요~
얼음맛 | 2010.03.27

생각나는대로 쭈욱 나열해볼께요.

 

우선 경주에서 멋지게 놀려면 아지트를 하나 잡아놓고 출발해야겠지요.

아지트는 경주 보문단지 인근에 촌집(기와집)이 좋답니다.

대나무숲에 촌닭과 복순이(강아지)가 함께 노는 마당넓은 집인데

주인도 좋고 분위기도 좋답니다. 자연을 닮은 소박한 집이라는 카페에 가보세요.

 

아지트를 여기로 하고 가볼만 한 곳을 열거해보자면

우선 보문(5분 거리)으로 가서 선덕여왕 촬영지인 신라밀레니엄파크, 열기구, 오리배도 타보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불국사, 석굴암을 구경하고 토요일은 안압지(보문에서 10분 거리) 야간 공연을 구경하면서

안압지 옆에 연꽃단지, 반월성(신라 궁궐터), 첨성대, 천마총을 구경하고,

경주역 앞의 재래시장도 한번 둘러보세요.

 

토요일 일찍 와서 몇군데 들런뒤 안압지 야간공연 보고 민박하면서 대밭에서 노는 촌닭을 가마솥에 푹 고와 먹고

촌집 마당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놀다가 황토방에서 잠자고 나면 몸이 날아갈 것 같답니다.

다음 날 일찌감치 움직이면 다 구경할 수 있지요.

 

다음날은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남산으로 갑니다.

산이 나지막하지만 온 천지가 불상으로 가득하답니다

re:── 경주여행중 들릴 맛집 추천해주세요~
티라미수7 | 2010.03.27

 

        경주갔을때 맷돌순두부 다녀왔는데요

 

        어찌나 손님이 많은집인지 정신이 없을정도예요

 

        보문단지쪽에는 순두부집이 널려있는데도 맷돌순두부집엔 줄을 서더군요

 

        저는 한정식집 찾다가 맷돌순두부집에 난리난것보고 얼마나 맛있나싶어 들어갔던거였는데요

 

        순두부맛이 엄청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먹을만하단것..

 

        간김에 한번 드셔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혹시 줄을 서게될경우엔 다른 순두부집에서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제생각엔 다른집도 맛은 거기서 거기일듯..ㅎ

 

                      054-745-2791

 

               다녀와서  추천맛집에 올린글이예요..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28288

 

       

          천마총근처에는 삼포쌈밥집과 숙영식당이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지나다보긴했는데 먹어보진 않았었요

 

       

 

       맷돌 순두부

 

    저도 황남빵 좋아해서 몇박스 사왔는데요..

 

    황남빵집 길건너에 있는 찰보리빵집도 한번 들려보세요..맛이 괜찮더군요

 

   

 

            

 

          

 

           

   

             

          

 

참가자미 좋아하시는 지 몰라도.. 저도 지인이 알려줘서 갔는데 먹을 만 한 듯 "해남참가자미"
jshin | 2010.03.25

경주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경주에 있는 지사 직원에게 경주에서 맛있는 음식을 추천해 달라고 했습죠. 경주에 오면 참가자미를 먹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음식점도 함께 추천해 달라고 했습죠. 시청 근처에 참가자미집이 많답니다. 하나 찍어 달라고 했습죠. 그랬더니 이 집을 찍어주더군요.

 

점심이라 물회를 시켰습죠. 공기밥과 함께 비벼 먹었습니다. 회가 잘근잘근 씹히는 게 맛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물회 이전에 나오는 미역국이 죽였습니다. 세꼬시 미역국인데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물회와 공기밥이 나올 때, 참가자미 매운탕이 같이 나옵니다. 얼큰합니다. 입에 촤~악 달라 붙는게 괜찮더군요. 단, 늦은 점심이라 원체 시장해서 저의 시장기가 음식 맛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걸 고려해야 합니다. 어찌되었던 6,000원에 점심 한 끼 배부르게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경주 감포 앞바다에서 잡은 참가자미를 쓴다고 합니다. 미식가 여러분이 함 가보셔서 진짜 맛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저는 이날 무지 배가 고팠습니다. 근데 같이간 직원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참고로 같이 간 직원은 뛰어난 미식가는 아닙니다. ㅋㅋㅋ

 

건강한 삶들 되세요~

 

사진 1: 음식점 전경

 

 

사진 2: 물회를 시켰습니다

 

사진 3: 참가자미 매운탕이 같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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