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한정식 황복촌이라고 있습니다.

위치는 수원 시청 옆에 홈플러스 아시죠? 그 홈플러스 뒷편입니다.

동수원 CGV 뒷편이기도 합니다.

- 주차는 지하1층 과 지상1층에 주차장이 있어서 넓고 좋습니다.

- 여러 종류의 단독룸들도 여러개 있고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이니깐 어르신 모시고 가기에는 딱 일거에요.

- 음식 맛은 전라도식인 것 같구요. 음식맛도 참 좋습니다.

- 가격대는 12,000원 인가 부터 해서 60,000원까지 6종류로 다양합니다.

그리고 북수원쪽에 "만상" 이라고 있는데요 외관이 무슨 갤러리 같이 모던하고요,

내부인테리어도 현대적이면서 한국적인 분위기로 되어 있어 어른 모시기에는 딱이예요.

단독방들이 여러개 있구요 음식도 깔끔하면서 코스로 나오기 때문에 조용하게 식사하기에 좋고요.

가격은 \30,000  \50,000  \70,000 이며 연락처는 031-246-9779  위치는 지지대 고개근처 36번 버스종점 뒤에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글이 이해가 안되서 몇 자 적습니다.

채택된 글 바로 다음에 수원에 직접 살며 거주하고 계시는 사랑해love님이 분명히 황복촌과 만상 두 군데 모두 다녀왔으며 비추 의견을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자 글이 채택된것과 관련해서 저 또한 비추 의견을 보탭니다. 무늬만 한정식으로 가짓수로 내는 한정식 보다는 아예 수원역 바로 다음 화서역 '인사동솥밥' (031-244-2933)에서 간장게장 15000원짜리 하나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화서오거리에서 구 종점쪽으로 빨간간판으로 솥밥이라고 보입니다
앞에는 훼미리 마트입니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134-1 

아랫분께서  추천하신 만상과  . 황복촌 둘다  얼마전 다녀왔습니다"

아랫분글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느낀바를 먼저 말씀드린후   추천해드릴게요^^

황복촌-  좌식이 아닌 테이블 이였습니다"  ( 좌식도 있는지는 하나하나 살펴보진않았지만. 지정해준곳은 테이블)

손님이 불러도 오지를 않으십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저렴한편도 아닌데. 나오는 매뉴는 조금 식어있고..

소흘해 보입니다"

만상-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고 저는 느낀 곳이였습니다"

음식은 대체적으로  만들어둔것을 대워 오신듯하고."  서비스가 불친절함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 여기까지 제가 경험한   경험담입니다.  누굴 험담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백운호수에 경관도 보시고... 묵요리를 다양하고 저렴하게 드실 수있는  선비묵집" 을 소개해 드립니다"

코스요리로 드셔도 좋고.  코스요리와 + 특선매뉴를 섞어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시는 자리라면..

도토리에 효능으로 -  암. 당뇨. 소화기능. 성인병. 등에도 탁월하니.  식사가 부담되지 않으실듯합니다.

묵요리 13000원 코스중  훈제오리입니다.. 묵과 숙주 볶음을 훈제 요리와 섞어 드실수있게 나오기때문에..

부드러운 훈제오리와. 같이 곁들여 드시면  소화에도 부담이 덜 하실듯싶습니다..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23552&rurl=%2FRestaurant%2FGoodRest%2FGoodRest_list.asp%3Fmq%3Dself%26mn%3Da%26ds%3Dc%26tc%3D44%26pg%3D2

제가 메뉴판에 올려둔 후기입니다"

즐거운 식사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늘 가정에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