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월페이퍼'추천합니다.
넓은 공간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브런치 셋트가 괜찮은 곳입니다.
프렌치 토스트 셋트
수프와 샐러드 중 선택 가능하고 아메리카노 한 잔이 같이 나옵니다. 리필 가능하구요~
베이컨과 소시지, 웨지 감자도 맛있어요.
ㅎㅎ
토스트는 마늘버터 토스트. 겉은 바삭했는데 속이 다른 곳이 비해 덜 촉촉하긴 했지만..그래도 만족스러운 구성.
컴비네이션 와플 셋트 - 13000원
와플 4조각, 계란 후라이, 소시지. 베이컨, 샐러드가 푸짐한 강추 메뉴입니다.^^
주소: 분당구 서현동 43번지
서현저수지 앞에 뒤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산산물물님께서 추천해주신 '다이닝텐트'도 정말 괜찮습니다.
예전에 제가 메뉴판에 포스팅했던 후기 참고하세요.
위치: 정자역 4번출구에서 나와 3~5분 걸어가다가 르노삼성차와 에쿠스 전시장 골목 사이, 우리은행 옆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07552&rurl=%2FRestaurant%2FGoodRest%2FGoodRest_list.asp%3Fmn%3Df%26kw%3D%25BE%25CB%25B1%25B8%26sch%3D0%26ds%3Dc%26tc%3D148%26pg%3D15
굳이 분류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흔히 보는 브런치와 오랫동안 앉아서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원하시면 '월페이퍼'를,
에그 베네딕트와 바게뜨 프렌치 토스트 등 좀 더 유니크한 브런치 메뉴와 아담한 공간을 원하시면 '다이닝 텐트'
추천드립니다.
http://blog.naver.com/kyle1kim?Redirect=Log&logNo=130061705194
크~ 정자동에 있는건데...
좋아여^^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보시면 좋으실꺼에여^^
정자동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 '다이닝텐트 분당점'...(031) 714 -1633
http://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R402498
쉐프님이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이시고 방송도 조금 탄 듯?
암튼 정자동에선 제법 유명한 집으로 알고 있다.
정자동 일대 양식집 중에선 가격도 매우 착한 듯 싶고, 데일리 런치 세트는 8천원이고 스테이크 런치가 18000원
(그동안 가격은 좀 변화가 있을수도...ㅋㅋ-_-;)
테이블이 10개가 안 되는 것 같았는데 점심 시간에는 꽉 차 있다. 꼭 예약을 하시는 게 좋을 듯.
런치 스테이크의 구성은 샐러드- 스테이크- 디저트- 커피.
파스타 런치는 샐러드- 파스타- 커피.
11시부터 1시 반까지는 위에 올린 얇은 도우의 피자를 서비스로 주고,
브런치 플레이트는 5가지 쯤으로 14000원대.
가격대비 괜찮은 집이라 그런지 항상 손님들이 바글바글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