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부페 추천해 주세요...
어머님이 해산물을 많이 좋아하시네요..
해산물싱싱한곳으로 종류도 많은 곳으로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목동의 '델쿠마라' 추천합니다.
규모도 매우 넓고 서비스도 좋다고 하며 특히 초밥의 신선도가 매우 뛰어나다고 해요.
http://www.delkumara.co.kr/intro.html
주소: 양천구 목동 961번지 현대하이페리온 2차 지하
(네비게이션으로 오실 때는 930번지로 검색하시라네요~)
가격도 평일점심은 22000원, 평일저녁은 29000원, 주말 점심/저녁은 32500원으로 합리적입니다.
이외에도 삼성의 '보노보노'도 유명한 곳이에요.
전 마포의 '보노보노 M'만 가봤지만 그곳은 해산물 자체가 많지는 않구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있고 신선하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종로에 있는 "하꼬야-마키노차야"는 어쩌실런지요??
생긴지는 많이 오래 되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부쩍 그 이름을 알리는 씨푸드뷔페입니다.
보노보노외 다른 해산물 뷔페는 그 규모가 적은데 반해 하꼬야는 규모나, 신선도, 맛, 종류면에서
타 뷔페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보노보노가 좋았어요 종류도 다양하구요 하나하나 모두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대부분 부페에 가면 다양한 대신 각각의 맛이나 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여긴 한마디로 버릴 음식이 없더라구요 또 다양성하면 토다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사실 종류는 보노보노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매장 자체도 너무너무 크구요 근데 맛이나 질로만 평가하자면 사실 그렇게 기억나는 음식은 없더라구요 둘다 홈피 있으니 검색해보시고 가까운 매장으로 가심 될거예요
지역과 가격대, 해산물 중에서도 어느 종류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논현동 '씨작' 추천합니다.
*씨작: (논현역): 02-545-2222
학동역 10번출구 건설회관 지하 1층입니다.
평일런치 29,700원, 저녁 49,500원 (부가세포함)이지만 낮에는 활킹크랩 무제한 (냉동이 아니라 활게를 바로바로 쪄줍니다), 저녁때는 활대게 무제한이며 다른 씨푸드 부페에서는 나오지 않는 정말 다양한 해산물이 많이 나옵니다. 종류만 많고 정작 먹을 게 없는 부페 또는 장기 냉동해서 이상한 냄새가 배어있고 드라이한 맛의 수산물이 아닌 정말 싱싱한 수산물 위주..씨작 추천합니다. www.seajak.com/01.php?sub=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