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가려는데 아직 학생이라 너무 비싸면 조금 부담될거 같아요
둘이서 부족하지 않게 먹으려면 얼마나 할까요? ^^
글구 추천하는 메뉴는 어떤게 있을까요??
까사 로카는 스페인어로 ‘미치도록 맛있는 집’이라는 뜻. 멕시코에서 건너온 현지 셰프가 만드는 메뉴에는 살사 소스가 들어있어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딱이다. 모든 음식에 인공색소, 동물성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웰빙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곳.
이것만은 꼭! 멕시코 음식은 나이프를 쓰기보다는 손으로 먹는 것이 더 맛있다.
두 배로 즐기는 법 화이타는 매콤한 멕시카나 소스를 넣어 밀전병에 싸 먹을 것.
까사로카에서 쿼사디아 먹었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구요.
13000원정도 했습니다.
아니면 화이타도 좋을것같습니다. 치킨, 새우, 소고기등을 싸서 먹는건데 맛있습니다.
두분이면 삼만원정도 들것같네요.
여의도 까사로카 가끔 잘 찾아보면 인터넷에 쿠폰 도니깐 함 보시구요,
저렴하게 먹어도 인당 15,000원은 기본으로 나오구요, 보통 배부르게 드시면 인당 2~3만원은 나오는 곳입니다.
스테이크류는 솔직히 별로였구요,
콤보 화이타(비프랑 치킨 혹은 해산물로 구성되어 있는 거요)가 괜찮았어요~
까사로카... 인테리어도 이국적이고 음식맛도 괜찮습니다.
특히 멕시코 음식자체가 약간 매콤한 면이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잘 맛는 편이지요.
가격은... 둘이서라면 싸게 먹으면 3만원 정도...
화이타를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스테이크류를 먹으려면 6만원 정도는 있어야 할듯...
예산계획을 잘 세워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예산으로 가시는지 알려주셨으면~~~
더 간단했을텐데,,,,학생이라고 하시니까요~~~
..
둘이서 먹으면~~3만원정도 저렴한거 드시면요 ~~~좀 과한거는
5-6만원정도 나올거 가같은데요~~~~....
저도 모임있어서 여의도점 가봤어여~이국적이라 내부는 꽤 괜찮더라구요~근데 비싸고 양이 좀 작아여~
여자들끼리여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홈페이지 가면 오늘의 스프 무료로 드실수 잇어여~4/30일까지예여~
추천메뉴는 개인마다 취향이 달라서,,
화히타가 무난할듯해요,,고기랑 볶음밥이랑 나오는데 가격은 17,000원정도 해요,,,할인카드 되는것도 없어요~
스테이크는 괜찮은데 좀 비싸요~양도 좀 작고요~홈페이지 가셔서 메뉴랑 가격 미리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