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찜전문점

02-447-2566

서울 광진구 중곡동 125-1, 국민은행 중곡동지점 옆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아구찜을 비롯해 각종 찜으로 유명한 맛집.

아구찜 외에도 황태찜, 해물찜 등의 찜류와 해물탕, 아구탕, 복지리, 대구탕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황태구이, 묵밥, 갈치조림, 복국 등 식사류도 있다.

무엇보다 음식맛이 맛깔나고 인테리어가 깔끔하여 가족 및 각종 모임에 좋다. 정갈한 반찬과 함께, 이 집 찜의 양념은 뒷맛이 군더더기 없어 먹고 난 후에 산뜻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 주문을 하면서 맵기의 정도를 요청하면 더욱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매운맛을 원하시면 주문 전, 반드시 요청을 하세요.)

주말에는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기 때문에, 5인 이상이 방문할 때는 사전에 예약을 해 놓는 것이 좋다.

국내산 생돼지갈비를 L/A갈비같이 썰어서

주방에서 다 익도록 구운 후에

별도의 야채와 양념등을 혼합해서 즉석에서 끓여서 먹는 방법입니다

2명이서 불갈비찜(소)를 주문했는데

양이 넘... 많아요

아주 매콤하여서...

매운걸 못 먹는사람은 다른 메뉴를 주문 해야되어요

콧등에서... 등 줄기에서... 이마에서...

저~ 깊은 뱃속에서도 맵다고합니다 

중구 수표동 56-4

지하철2.3호선 을지로 3가역 1번출구로 나와서

뒤 돌아 첫째 골목

방은 30여명 앉을 좌석이 마련되어있고

홀에는 4인용이 10여개있어요

이 음식점은 "전주옥"이라는 상호로 30여년되었고

현재의 사장은 8년째 영업 중이랍니다

☎ 2279-1710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바베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고릴라 바베큐 레스토랑"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먹자 골목에 위치한 바베큐 전문점 고릴라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주말저녁 가족들과 함께 바베큐 고기 맛을 즐기기 위해 주변 지인이 추천해 주신 "고릴라"라는 맛집에 다녀왔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이랍니다.

장작나무도 보이고, 산장같은 분위기가 포근해 보이네요.

직접 숯불에 구워 나오는 바베큐에 맛을 느껴보고자 찾아온, 고*릴*라 !! 그 맛이 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레스토랑 내부가 참 넓기도 하지만, 특히 유리에 그려놓은 고릴라 그림이 참 인상깊어요.

오후 6시쯤 이르게 도착했는데도, 벌써 예약석들이 가득한걸 보니 역시 소문되로 맛집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거 같으면서도 일반 식당같은 느낌이 아닌 독특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였답니다.

카페 같으면서도 Bar 분위기도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바베큐 식당이라고 해서 그런지

가족모임이나 연인들이 참 많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20~30대의 젊은층이 좋아하는 스타일 인듯 하네요.

오후 5시 반부터 바베큐 식당을 운영하다가,

새벽에는 Bar 운영까지 같이 하기 위해서

독특한 컨셉으로 오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가족은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 이곳은 기본적으론 셀프로 이루어지는 곳이랍니다.

그러나, 예약을 하게 되면 기본적인 셋팅준비를 해주신다고 하니 조촐한 가족모임이나 바베큐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고릴라의 맛집으로 가보셔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친정부모님과 함께 동행한 고릴라! 벌써, 예약된 자석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가족단위가 함께 하기에는 세트 메뉴도 먹고! 시원한 동치미 국수도 먹고!

이집 매력 중 !  하나는 바로 셀프부페를 살짝 운영하고 계세요.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종류와 김치, 물김치, 스프, 된장국, 콩나물 무침, 특히!! 막바로 데쳐 나온 오징어!

취향따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바가 있다는 점이 참 괜찮은거 같네요.

방금나온 오징어랍니다. 얼마나 졸깃졸깃 한지!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답니다.

와우! 석쇠판 위에 세트메뉴가 나왔답니다.

부위별로 숯불에 초벌 구이해서 나와서 그런지! 군침이 돌았답니다.

불판에 고기를 올려 놓는 순서도 있고! 먹는 순서도 있다고 하니! 고기 맛을 즐기는 방법까지 배웠네요.

참으로 먹고 싶다는 생각 안드세요?

안산사는 제가! 수원까지 가서, 바베큐 맛을 즐겨보자고 했는데.

10만점에 10점이네요.

고기 맛도 좋고~ 육즙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맛이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를 먹는 방법이 약간씩 달랐답니다.

보통의 음식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의 경우 소스도 한두가지 정도였는데. 고릴라의 경우는 3~4가지 정도가 있더라구요

청량고추를 넣고! 삼겹살 올리고~ 된장 찍어서 한입에 쏙!

샐러드바에 가면 상추 뿐만 아니라 쌈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특히 쌈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는 딱인거 같네요.

 고기주문하면 무한리필되는 미니 샐러드바가 있는 Fusion Restaurant 고릴라

   가족모임, 친구모임, 데이트, 회식모임에 분위기 좋은 Fusion Restaurant 고릴라

    Gorilla 특선 Menu : 바베큐 모듬 한판 "대" 짜(가격 3만원대 3-4 인 분)를 주문하면, 

  젊은이 어른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무한정 먹을 수 있는 미니 Salad Bar 가 공짜 !!!!

수원근처에 사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퓨전 레스토랑이네요.

특히, 연인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그런지 분위기 UP !!!!!! 이였답니다.

가족단위에 모임도 참 많았구요.

지나다가 손님많아서 들어간 이집 25년전통의 매운족발집이라는데 맛있더라구요 

주먹밥과 계란찜하고 같이먹으니까 완전 Good!! 입니다. 

"신논현동" 입안이 얼얼한 특유의 매운맛 대박입니다.

강남구 논현동 리츠칼튼 맞은편 수타짜장 골목에 있어요

02-6408-1919

강추합니다. 꼭한번가보세요

매운요리라면 불닭이 으뜸이지만..ㅋ

불닭말고도 요즘은 매운 요리들이 많지요..ㅎㅎ

양재쪽에 매운 등갈비찜을 파는 유명한 곳이 있고요.. ㅎㅎ

해물떡찜1004 는 이제 모 체인이 없는 곳이 없을정도....

신촌쪽 매운 홍합요리 말씀 하시는 분은 혹시 머슬앤머글 을 말씀하시는건지??

그곳 홍합요리도 매우 맛나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

갈비, 해물, 홍합... ㅎㅎ

원하시는 취향으로 골라드세요~~~ ㅎㅎ

댁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혹시 세절역(명지대입구)이 가까운 편이시면

[7080웰빙포차] 한번 들려보세요. 여기 주메뉴가 매운족발인데요.

족발이 미니족발이라 아주 쫄깃하게 맛있구요. 그날그날 매운정도에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좀 매운날 걸리면 먹는동안 너무매워서

입술이 퉁퉁 부어오를정도로 맵고 맛이 있습니다.ㅎㅎ

세절역 1번출구 나와서 다리(신응교)건너 왼쪽.

그리고 좀 흔하기는 하지만 청진동 [서린낙지]도 추천합니다.

많이 맵지는 않아도 아주 맛있게 매운맛이지요.

[매드포 갈릭]에 가시면 매운 홍합찜이 있어요 물론 매드포 갈릭이니까 마늘양념이 왕창 들어갔져. 여러명 가면 항상 먹는 에피타이져인데 맛이 좋답니다. 이것외에도 라이스 종류에 Suicide Rice란 메뉴 있어요 말 그대로 진짜 매워요 그래도 맛있어요 온갖 매운맛나는 향신료를 넣어 볶은 밥이라나요? 추워지니 또 슬슬 생각납니다.

매운요리 맛있게 하는곳으로 '동인동' 매운갈비 추천합니다.

*동인동: 02-516-5765 매운 음식으로 유명하다는데 가보면 맵기만하고 짜증나는데가 좀 있습니다. 동인동 매운갈비는 규모는 작지만 제대로된 맛집으로 각종 언로매체, 미식가 사이에 꼭 가봐야 할 집임은 공인되어 있습니다. 다 찌그러진 세월이 베어있는 놋쇠그릇에 담아오는 맛있는 갈비는 매운 정도에 따라 주문할 수 있으며 매운갈비와 함께 먹는 막걸리 또한 일품입니다.

따로 시키는 각종 전 또한 줄서서 번호표 받고 한시간 반 넘게 걸려도 군소리 한 번 안하게 만드는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시간은 6시 반 이전에 도착 또는 8시 45분 이후에 도착하셔야 밀리지 않고 편합니다.

신사역 7번출구 첫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2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하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동인동 추천합니다.  

신촌에 매운 홍합 요리 하는곳이 있고요 그리고 아직도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신촌이라고

매운 꽃게 구이 집등이있답니다 홍대에 불이라 훠궈의 매운 탕이 맛이 좋은데 한번

가보세요 요즘은매운 요리가 유행이죠 근데 어느정도 적당히 매운것을 즐기는게 좋답니다

명동에 위치한 불낙지 불냉면 도전해 보실만 합니다

가시면 조금 기다리셔야 하는데 자세한거는 요기 메뉴판에서 찾아보시면 아실껍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안나온 천호동의 독도쭈꾸미 있읍니다

천호동 쭈꾸미 골목이 만들어지게 만든집이죠

여기 기본 2~3시간 웨이팅입니다

아예 대기명단에 연락처 적어놓으시고 영화보시거나 쇼핑하시다가 연락오면 바로 달려가서 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 마지막 밥 볶아먹는게 압권입니다 꼭 드시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매운 신사동에서 야쿠르트빌딩 뒷골목 신씨화로 옆에 그냥 매울신(辛)이란데가 있는데 정말 불닭 여기보다 매운거 못 먹어본거 같읍니다 솔직히 저도 잘 못먹읍니다

그리고 신사동에 매운갈비찜은 대구 동인동갈비찜집 있읍니다

요기 찾기가 그리 쉬운집이 아님니다

신사역7번 출구로 나와 동방항공건물을 끼고 바로 좌회전해서 쭈욱 들어가서 2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한 50m가면 남원추어탕 바로 옆집입니다

전도 같이 하는데 여기도 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온돌집보단 한수위라 생각됩니다

그럼 매운요리 골라서 즐겨보세요

무교동에 있는 낙지볶음 추천합니다. 무교동에 낙지볶음이 타운을

이루고 있는데, 맛은 대개 비슷비슷하고요.

주차도 가능하고요. 조개탕 같은 거나 계란말이 시켜 놓고

낙지볶음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거 맛들이면 중독되서 계속가게 됩니다. 양이 좀 적어진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압구정동 화낙지를 추천 합니다.

매운 갈낙찜 아주 ㅁㅁㅐ콤하며 한번씩 먹고 싶어질 때가 잇어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게됩니다...

소주 안주로 갈낙탕 괜찮으며 산낙지도 싱싱하더군요 오징어 튀김도 바삭하며 맛있음...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나와 골목안에 있음

매운맛이라면 무교동 낙지를 빼 놓을 수 없는데 <이강순실비집> 있구요

갠적으론 <명동 할매낙지>를 더 좋아하지만^^

명동불낙지 불냉면은 제 입맛엔 그닥 맵지 않았구요.

제기동 시장내 <현고대닭발>,<충주집>닭발,오돌뼈등

예술에 전당 근처 <온돌집> 매운 갈비 매운 조절 가능하구요.

신촌과 신천 <해주냉면>

국물있는 매운음식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대정문앞 골목<페르시안궁전> 커리가 아닐까 하네요

단계가2.0-10단계까지 있는데 아마도 10단계까지 드셔보신 분이 없을 정도로 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 역시 4.0까지 먹어봤는데~~~한번 새로운 맛에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또 한곳,,,

얼마전 방송에도 나왔는데 성대근처 질경이 옷 옆골목 <명보성> 불닭깐풍기도 무쟈게 맵다고 하네요..

카레처럼 단계별로 7단계 까지 있다는데 가장 먹을만한 맛이 3단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