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명이 토요일 오전 7시경 부터 여는 서울시내에 위치한 간단한 커피와 빵등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알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찍 여는 분위기 좋은 곳을 찾습니다.
알려주세요....
광화문 교보빌딩 1층에 애비뉴1 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등을 아침에 판매합니다. 커피나 차는 샌드위치, 케이크와 함께 주문하면 30%가 할인됩니다. 직접 구운 빵으로 만드는 샌드위치이고 분위기 괜찮습니다. 738-2563
서래마을 프랑스인 학교 근처에 고메 드 커피에서도 아침 식사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커피숍 같은 분위기에요.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맛은 좋습니다.
광화문 사거리 금강제화 광화문점 건물 옆골목 우측으로 20미터 쯤에 위치스 테이블이라고 광화문 주변에선 아침식사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식빵 샌드위치와 베이글 샌드위치가 주메뉴입니다. 732-2727
정말 괜찮은 브런치를 원하신다면 W호텔 내의 키친에 가보시면 좋죠. 아침세트는 2만5천원, 일요브런치는 7만5천원입니다. 타조, 송아지 고기, 스페인식 리조토 등 럭셔리한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22-0111
그 시간에는 호텔이 괜찮을것같은데요. 토요일 오전 7시경부터 간단한 차와 빵을 식사할수있는곳이 그리 많지않을것같네요.
논현동에있는 리치칼튼 호텔의 조식이 괜찮더군요.
지역이 압구정이시고하니까 근처의 호텔로 연락해보심이 가장 빠르실듯(예. 르네상스호텔,리치칼튼,노보텔등등...)
호텔 조식부페도 괜찮구요,
아님 대부분의 체인 커피숍에서 (회사가 많은 곳 근처) 샌드위치를 판매하구 있구요,
아님 카페 믹스&베이크도 브런치 메뉴가 있는데 원하시는 장소에 가까운 데 있는지 확인하셔야 할 듯.. 체인이지만 많지 않아서 강남역하고 올림픽공원역점 정도 있구,
강남쪽에도 몇군데 빵집들이 그 시간대에 문을 열고 영업을 합니다~
호텔을 추천합니다
남산 자락의 하얏트호텔의 조식이 무척 편리하지요
넓은 주차장과 음식의 선택 폭이 많고 지인들이랑 만남의 장소로
최적입니다
또한
시청앞의 프라자호텔 뷔페도 추천합니다
시청앞 광장의 전망도 좋고 교통의 편리성까지 충족되지요
오전 7시경이면 거의 호텔 조식뷔페 시간인데...
차라리 호텔쪽을 알아보심이...
까페쪽에서는 테이크 얼반이 오전 빵 뷔페를 하는데요
시간은 그렇게 일찍부터가 아니거든요. 최소 1시간~1시간 30분은
기다리셔야 할 듯 해요.
차라리 숙소에서 가까운 호텔 조식뷔페를 알아보세요...
명동쪽이면 세종호텔 추천요.. ^^
인원수가 많으신데다, 토욜 조식을 원하시니 아무래도 일반적인 가게에서 아침식사를 하시기엔
어려울듯 하네요..
대강 위치를 알려주시면 추천을 해드리기가 촘더 쉬웠을텐데... ㄷㄷ
아래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대중적인 제과점등에서 요즘 모닝 메뉴들을 출시하고 있긴 한데...
신촌점 파리바게트 에서도 아침 일찍 커피와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서 팔고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시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져 있고요..ㅎㅎ
저는 거기서 가끔 아침을 먹는데 공간도 꽤 깔끔하니 괜찮더라고요..
식사하려는 지역이 신촌에서 가깝다면 살짝 추천해봅니다.. ㅎㅎ
purcell | 2008.10.30저 역시 깔금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호텔 조식 권해 드립니다.
특히나 명동쪽으로 가심 일본분들이 많아 이른아침부터 일찍 식사를 할 수 있던데~~~
6-7시 경이면 식사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고 방문하심 좋을듯 하네요..
예전 심야영화보고,,
로양호텔 커피숖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아침까지 계속 리필해 먹으며 수다 떤 기억이 떠오르네요^^
원하시는 건 호텔이나 이런곳 밖에 없을듯합니다
요즘 파리 바게트 등도 커피랑 이렇게 판매를 하긴하는데 그리 이른시간에는
하지 않으니 호텔을 이용하시면 원하시는 대로 될거 같네요 양식은 시간이 너무 이르답니다
가셔서 맛나게 드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gangagi67 | 2008.10.29가격은 좀 비싸도 인원이 많으니 호텔 조식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조식은 보통 6시 부터 시작합니다. 계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알아보시
고 예약하시면 좋겠습니다. 비싼 만큼 빵 종류 이외에도 다양하게 드실 수 있고,
분위기 만큼은 다른 데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영모 과자점' 추천합니다 : 02-3460-2025
빵만파는 제과점이 아니라 제과점에서 세 발자국 앞에 까페 (직영)를 운영하는데 오전 7시부터 문열며 타워팰리스 주민들 포함해서 일대 사람들 아침에 빵사고 까페에서 조식 즐기는 작은 아침문화공간에 가깝습니다.
영동세브란스 병원 지나서 바로 매봉터널이 나가서 사거리에서 봤을때 11시 방향에 위치. 사거리에서 100m 앞에 고가가 있는데 고가 밑에서 U턴 식으로 해서 고가 밑 나오자마자 우회전 하자마자 바로 있습니다. 여기서 샌드위치 또는 기타 조식 드시고 김영모빵집 건물 지나서 우회전 하면 100m 전방에 길 막히 곳처럼 보이는데 거기가 바로 양재천입니다.(걸어서1분거리) 서울에 이런데가 있는지 놀랄 정도인데 식사하신 후 산책삼아서 꼭 올라갔다 가세요. 빵집에서 1분 거리이지만 자연과 벗삼아 양재천 오전 산책이야 말로 식사 후 최고의 이벤트로 추천합니다. (평일에도 9시까지는 주차 딱지 안떼기에 길에 주차 가능합니다)
종각 영풍문고 옆 빌딩에 오봉팽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아침에 다양한 빵과 스프를 부페로 드실수 있는곳이에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괜찮아요.
음료는 따로 주문해야 하구요.
오전에 가긴했었는데 7시에 오픈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시내 여러곳에있는 던킨이 간단한 아침식사하기에 좋은데 7시에 문을 여는지는 함 전화로 확인을 해 보세요!!!!
분위기좋은곳으론 덕수궁옆에 던킨이 커다란 유리넘어 시청앞 광장도 볼수있구 좋아요.....
다른 커피전문점들도 아침에 간단한 샌드위치와 차를 마실수있는데 여러곳이있으니 함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