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에
족욕(足浴)을하면서
더위도 피하고 맛난 음식으로
보신을 할려하는데
왠만한 XX계곡에서는 XX탕 전문등으로
개인적으로 혐오감을 느껴요
그래서
나는 닭을 먹으면 되지않느냐... 하지만
그런 혐오감있는 음식을 하는집에는
들어가기도 싫어요
XX탕 을 전혀 하지않는 북한산 근처의 계곡식당을
아시는분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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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하늘네 | 2008.07.24
http://www.jangsoochon.com/ <=요기도 좋아요...북한산 근처는 아니지만.
계곡도 있고... 함 보시고 예약하고 가심은...~ ~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5스틴 | 2012.12.11
* 마포감자국: 02-903-1132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279-1
수유역에서 419탑사거리까지 가서 (버스 4정거장 거리 또는 택시 기본요금) 좌회전하자마자 오른쪽에 보입니다.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43514
수유역에서 419탑사거리까지 가서 (버스 4정거장 거리 또는 택시 기본요금) 좌회전하자마자 오른쪽에 보입니다.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43514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윤중님 | 2008.07.29
여러분의 의견처럼 내가 싫으면 안 먹으면 되고... 본인의 의도는 순수한 의미에서 혹, 일반음식점을 추천 부탁 드린것이니 문구로 인한 오해마세요(죄송) ^)^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여울이 | 2008.07.27
글쎄요 아마 복음식이라 다 할거 같습니다 혐오감은 개인적인 문제이고요 그걸 그냥 본인만 안드시면 될듯합니다 그러니 가서다른 음식 들어 보세요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자꾸만 | 2008.07.25
들어가기도 싫다고 생각하실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요...직접 키우는 개를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음식의 한가지일 뿐인데요...냄새는 싫어 하실수 있겠지만...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마이다스의손 | 2008.07.25
흠....쩝....저도 뭐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것도 우리 먹거리문화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그런 혐오감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뭐가 되는건가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다른사람이 보기엔 혐오감을 느낄수도 있고, 내가 싫어하고 혐오감느끼는 음식이 다른사람에게는 훌륭한 만찬이 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굳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적인 감정을 피력하실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형이다 | 2008.07.25
음 조금 당황스러운 질문에네여,,,,,보신탕집은 보통 보신탕이나 영양탕이라구 간판이 걸려있구여,,,,간판에 그거 없는집 들어가면 되는데 닭볶음탕이나 등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빈틈씨 | 2008.07.24
겉에 메뉴판만 보고 들어가셔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보통은 다 겉에 써붙이죠. 보신탕, 멍멍이탕 등등등... 생명에 대해 안타깝게 느끼시는 건 알겠는데.. 글쎄요. 그렇게 치면 닭은 서운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
re)개고기 안 파는집아세요?
fourcm | 2008.07.24
저도 잡종강아지 키우고, 그래서 우리개 잃어버리면 딱 그짝 날꺼란 생각을 하고나서부터 개고기먹는 거 반대하지만 이 글은 반감 사시려고 일부러 쓴 글 같아보입니다. 한번에 다 바뀔 수 있나요? 천천히 바꿔나가요
